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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mangs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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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mang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7 오랜만에 미국서버서 경쟁전을 돌렸네요 [새창] 2017-04-05 10:51:59 0 삭제
    미국섭에서 종종 즐겼는데 .... 지난 시즌까진 핑이 그리 높지 않았었는데 요즘 엄청 올라가더라구요 ㅜㅜ 도저히 게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ㅜㅜ
    1446 본계로 딜러하면 욕먹는데 어쩌죠.ㅠㅠ [새창] 2017-04-05 10:50:02 1/5 삭제
    부계정에 대한 인식이 참 안좋네요. (전 부계정을 쓰고 있진 않습니다)
    다른 게임들도 세컨계정에 따른 비슷한 문제들이 있는데 유독 옵치에서 이에 대한 평이 유독 심하게 나쁜 것 같네요.
    저도 가끔 부계인 실력자들 게임에서 만나면 좌절하기도 하지만... 그런데 어쩌겠어요, 이것도 게임의 일부인 것을.
    그런 것 가지고 신규 유저 장벽이 높아지고, 게임 질이 떨어진다고 하는 것은 지나친 생각이 아닐까 싶어요.
    게임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는 수 밖에요. 다만 부계로 핵을 쓴다던가 고의 트롤을 하는 사람은 문제긴 하지만 그건 부계를 떠나 근본적인 인간의 문제라....
    개인적으로 잘 하는 사람들하고 게임을 해봐야 본인 실력도 는다고 생각하는 편이기도 하고..

    신규유저의 진입장벽이 걱정이라면, 부계를 금지하고 제제할게 아니라, 초보유저들 위주의 서버를 만든다던가 하는 방법이 더 맞지 않을까요? 뭐 다른 사람 명의로 부계를 만들면 것두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긴하겠네요...

    어찌됐든 부계로 정당하게 즐기는 건 크게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하고싶은데로 즐겜하세요.
    고의 트롤링, 핵사용 등만 안하면 별 문제 없을 것 같아요.
    1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09:28:00 2 삭제
    우선 위로부터 드립니다... 정말 마음 고생 심하셨겠네요.
    작성자님, 작성자님은 본인외에 다른 주변인들을 걱정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책임감도 높으신 것 같구요.
    그 동안 인내하신 시간들로 주변분들에게 충분히 책임지셨다, 인내하셨다 말씀하셔도 됩니다.
    주변분들의 심려를 걱정해 그 동안 정말 잘 인내해내셨습니다.

    이제는 본인의 행복을 위해 결심을 내리셔도 됩니다.
    그 누구도 뭐라고 할 사람 없습니다.

    이혼이 요즘 세상에 흠도 되지 않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마음 정리하시고 결단 내리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1444 성차별/성희롱 쓰레기들 정말... (남성유저임) [새창] 2017-04-05 09:22:57 0 삭제
    햐...이거 팀보나 쳇팅이 중요한 게임들은 무슨 면허증이라도 따게 해야하나.. 무슨 심보로 대체 그딴 소리들을 해대는건지.....
    1443 마흔 아재의 눈물나는 오버워치 도전기 * 노력은 죽지않아요^^ [새창] 2017-04-04 17:42:37 0 삭제
    라인 장인은 존재만으로 최소 2인분 이상이죠!! 축하드려요~
    1442 마딱이 천상계 생존기 [새창] 2017-04-04 17:06:12 0 삭제
    와 에임 좋으시네. 올라운더 플레이어네요~
    1441 현충원에 참배하러 가는 문재인과 더민주 의원들.jpg [새창] 2017-04-04 15:43:44 12 삭제
    영화 제목 : 적폐와의 전쟁
    (범죄와의 전쟁을 패러디한 것이 포인트)
    1440 너는 한 마디도 한 말이 없는데 [새창] 2017-04-04 15:00:07 0 삭제
    애잔함이 잘 드러나는 글이네요...애잔하지만 따뜻함도 느껴져서 여러번 읽고 갑니다.
    뭔가 아주 오래 잊고 있던 것들이 조금 떠오릅니다..잊는게 참 어려었고, 잃어가는게 참 힘들었던 어린 시절이.. ^^
    작성자의 외사랑이 좋은 결실을 맺길 기원할게요.
    1439 이성친구에게 애인이 생기면 원래 하던대로 지내면 안되는게 맞겠죠? [새창] 2017-04-04 14:53:33 0 삭제
    참, 예~~전에 제가 조~금 비슷한 상황이 있긴 했거든요. 조금 다르긴한데...
    친구에서 연인으로 되었다가 금방 다시 친구가 되었는데, 얘가 계속 연락을 하고 불러내고, 새로 생긴 남친 이야기를 하고 남친이랑 같이 보자고 그러고(물론 안봤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 왜그랬냐고 편한 분위기에서 물어보니 여전히 내가 좋아서 다시 고백해주길 바랬는데 눈치도 못채는 것 같고, 안해주는 것때문에 심술도 나고 그랬다더라구요 ㅡㅡ;;;
    웃긴게 그 기간동안 저도 그 친구한테 마음이 계속 있긴 했거든요. 그런데 자꾸 남친을 만들고 날 좋아한다는 느낌을 주질 않아서 그냥 나도 속으로만 생각했는데... 훗날 그러니 참 사랑에는 표현이 가장 중요하단 말을 새삼 느끼게 되었었죠..;;
    1438 이성친구에게 애인이 생기면 원래 하던대로 지내면 안되는게 맞겠죠? [새창] 2017-04-04 14:48:44 0 삭제
    음... 오래된 친구사이이기에 남자쪽에서 눈치채고 고백해주길 오래 기다렸는데, 반응이 없으니 질투유발 등을 목적으로 하는 행동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어느정도 심술을 부려보고 싶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을 것 같고.....여성의 연애심리는 참으로 이해하기 힘들어서(전 남자니까요 ㅎㅎ)ㅎㅎ; 뭐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어찌됐든 작성자님이 여러모로 곤란한 상황이긴 해서 안타깝네요ㅜㅜ
    1437 안녕하세요. 뉴비입니다. [새창] 2017-04-04 14:45:24 0 삭제
    저도 아직은 미천한 플딱이라 조언이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는데요 ㅎㅎㅎ 매 시즌 플레까지 아나(루시우), 라인, 솔저, 자리야를 모스트로 하며 올라온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라인은 아군이 후방에서 프리딜 또는 프리힐을 할 수 있게 최대한 방벽을 잘 들어주고 방벽에너지 관리 잘 해주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무조건 방벽으로만 막기보단 에너지관리를 위해 방벽내리고 몸으로 맞아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봐요. 그러면 힐러들이 궁채우기가 수월하거든요. 특히 아군에 자리야가 있는 경우 자리야가 방벽을 주면 라인 방벽은 얼른 내리고 맞아주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자리야랑 방벽 궁합 잘 맞으면 정말 좋더라구요)
    공격시에는 무분별한 돌진은 아군 전원사망을 야기하기 쉬워서 자제하다가 상대 1,2명을 아군 딜러가 짜르면 돌격 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목적으로 한번씩 돌진을 쓰는게 좋더라구요. 그러다보면 결정적으로 적군 힐러나 탱커를 제압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면 거의 한번에 밀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염강타는 쿨 돌아 올때마다 한번씩 날려주되 겐지 튕겨내기랑 자리야 방벽은 조심해서 사용 하는게 좋았습니다.

    보다 도움될만한 팁들은 유트브영상들 조회해보시면 많은 정보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ㅎㅎ
    1436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이순덕님 별세 (2017.4.4) [새창] 2017-04-04 14:25:57 2 삭제
    할머니, 따뜻한 곳에서 가족분들과 함께 못누리신 행복 영원히 누리시길....
    1435 문재인 "'文-安 양자 대결' 국민 선택 자명 [새창] 2017-04-04 14:19:53 2 삭제
    10점만점에 10점 드립니다. 훌륭하니요
    1434 문재인 "'文-安 양자 대결' 국민 선택 자명 [새창] 2017-04-04 14:19:32 4 삭제
    안철수 그는 좋은 힐(heal)러리였다.
    (대선에서 들러리로 활약하며 문후보와 국민을 힐링했다는 것을 들러리라는 단어와 힐러리 클린턴, heal까지 합성해낸 고차원적인 스마트 유머가 포인트)
    1433 안철수가 한방에 지지율 5% 깎일 수밖에 없는 검증 [새창] 2017-04-04 14:13:35 8 삭제
    문재인과 안철수의 다른점
    본문 내용에 대한 각자의 반응
    안철수: 문제의 원인을 여유롭지 못한 피해자의 환경탓을 함, 그러니 해결 불가능-해결노력 또는 고민조차 안함
    문재인: 원인을 부당한 근로환경에서 찾음(근본적인 원인),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적, 법적 해결책 찾기 위해 고민, 노력-해결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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