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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unmang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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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mang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2 [질문] 와이프의 임신을 눈치챈 강아지??!!! [새창] 2017-09-26 07:36:07 4 삭제
    오 한번 찾아봐여겠군요! 감사감사
    1881 3년차부부의 주안상 [새창] 2017-09-20 09:27:30 0 삭제
    색시는 있구요?
    (상대의 ㅅ도 꺼.....진지하지 못했네요 ㅈㅅ)
    1880 "이제 곧 결혼 1주년인데 허망하게" 여고생 무면허 운전이 만든 비극 [새창] 2017-09-14 11:16:48 10 삭제
    선량한 시민 인권을 유린한 범죄자 새끼들 인권을 대체 왜 신경쓰는건지....
    1879 남자친구 고향 집에 갔다가 겪은 멘붕(멘붕 맞나요?) [새창] 2017-09-12 17:53:01 139 삭제
    이게 핵심인 듯...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었다고 하셨으니, 아무리 상황이 그래도 자리를 박차고 나오기 쉽지 않으셨겠죠. 문제는 그 모진 일을 당하고 있는 순간 남자친구라는 작자가 넋놓고 있었다는 거죠.... 시골의 어른들이야 충분히 그런 성향일 수도 있지만, 그걸 관망하는 남자친구는 끔직한 미래를 예고하는 사람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오히려 너무 상식밖의 행동이라, 이 남자친구라는 작자가 작성자와 헤어지고 싶어 일부러 가족들까지 끼고 연기를 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의 이야기네요...ㄷㄷ
    1878 신이 살린 치킨 [새창] 2017-09-12 16:38:18 2 삭제
    에이 흙바닥도 아니고 집 방바닥인데 떨어지면 어때요. 주워담을 필요없이 그냥 바닥에 두고도 먹겠구만 ㅋ
    1877 고딩 램지 [새창] 2017-09-11 14:59:58 10 삭제
    뭐 솔직히 전 전혀 웃기지 않고 두렵네요. 점점 더 심한 말을 어린친구들이 아무렇지 않게 막 쓰는듯해서...심지어 여기 있는 몇몇 분도 그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는 듯 해서 더더욱;;
    1876 고딩 램지 [새창] 2017-09-11 14:58:57 1 삭제
    그러니까요. 원래 대부분의 욕이 부모를 욕하는 폐륜 욕이긴 하지만 저렇게까지 직접적인 폐륜욕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고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지.... XX 뒈진이라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걸까요??;; 상대 부모가 죽었길 혹은 죽길 바라는 말인데.... 저위에 폐륜욕에 대해 우려했다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이 오히려 제정신이 아닌 듯 ㄷㄷㄷ
    1875 고딩 램지 [새창] 2017-09-11 14:55:13 11 삭제
    딴걸 떠나서 요즘 애들 에미뒈진 등등의 폐륜 욕을 너무 자연스럽게 써서 진짜 충격임. 저 어릴때도 엄창이라는 폐륜욕이 있긴 했는데 적어도 그걸 쓰면 " 그딴 말을 쓰냐" 한마디면 그나마 인정하고 안쓸려고 자제하는 편이 었는데 요즘은 무슨 그냥 유행어 처럼 막씀.....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는데.... 점점 너무 심해지는 것 같아서 심히 우려스러움. 원 댓글자분 충분히 할 수 있는 우려라고 보이는데 거기에 프로불편러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더 이해가 안되네요.
    거지같은 급식업체의 잘못도 잘못이지만, 그래서 저런 말투로 욕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인지 놀랍네요.
    1874 1시간 가량 데이트 폭력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7-09-09 01:08:27 9 삭제
    하... 쉬ㅂ..... 저 정도로 피망이 들 정도면 거의 있는 힘을 다해 때리거나 둔기로 때린건데?? 저건 살인 미수에요. 아 얼마나 무섭고 아프셨을까..... ㅠㅠ
    병원 가서 꼼꼼히 치료 하시길.... 아.. 천벌 받을 새끼.....
    1873 학교 폭력 해결법.jpg [새창] 2017-09-06 10:32:58 0 삭제
    참 속쉬원한 방법이긴 한데...
    어쨌든 사회와 어른들이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아서 피해자가 급증하고, 이런 분위기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어두운 세력에게 의지할 수 밖에 없는 현실.... 시원깝깝하네요......
    얼른 학교폭력 관련 해결책이 나오길...
    그리고 제발... 인간 이하의 죄를 저지른 것들은 애고 어른이고 가리지말고 엄중 처벌 좀 하자 ..
    1872 2PM 옥택연, 오늘(4일) 조용히 현역 입대 [새창] 2017-09-06 10:14:49 0 삭제
    악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모바일로 쓰다보니 오타가 ㅜㅜ ㅋ 잘 다녀오시길!! ㅋㅋㅋ
    그리고 단대 경영 맞아요 ㅋ
    1871 2PM 옥택연, 오늘(4일) 조용히 현역 입대 [새창] 2017-09-04 15:46:02 12 삭제
    어려운 결정을 내렸는데 아무쪼록 몸 건강히 질 다녀오길!!!!
    1870 2PM 옥택연, 오늘(4일) 조용히 현역 입대 [새창] 2017-09-04 15:45:01 46 삭제
    같은 학교 같은 과라거 한번 같은 수업을 들어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종종 있었어요.한번은 짝으로 수업을 들었어요. 2pm이 막 뜨고 있는 때였는데 완전 소탈한 차림으로 저랑 이얘기저얘기 나눴는데 참 말하는 거나 기본적인 예의나 참 바르더라구요. 아이돌에 별 관심 없었는데 수업도 열심히 듣고 쉬는 시간에 싸인 공세에 친절히 대하면서도 쉬는 시간이 긑나면 폐끼치는걸 매우 염려하면서 정중히 거절 하는 등 참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심지어 똑똑하기까지 ㅡㅡ 교수 질문에 대답을 엄청 잘 하더라구요. 옆에 앉아서 오징어가 되긴 했지만 참 좋은 인상으로 기억되는 동생입니다. (물론 그는 날 기억 1도 못하겠지만 ㅋㅋㅋ)
    1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08:53:47 8 삭제
    기억을 이렇게 멋지게 표현해내는 능력 정말 부러우어요 ㅠㅠ
    1868 미국에서 애국보수 [새창] 2017-09-01 08:51:55 0 삭제
    저 비는 행동을 나라가 잘 되게 해달라고, 어린 아이들 무사히 돌아오게 해달라고 신께 기도하는데 한번이라도 써본적이 있는가 모르겠네 신발바닥에 곰팡이 같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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