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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16:13:34	3	삭제
		1아뇨
	560	주사기 바늘 자르고 사용해도 되나요? [새창]	2014-10-01 23:20:44	0	삭제
		그냥 빼면 뚜껑만빠지고 돌려서 빼면 바늘 자체가 빠지는 구조로 되어있어요 ㅎ
	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23:17:06	0	삭제
		현직 수술실 간호사인데요. 의사같은 경우는 오랜기간 과정을 거쳐서 되기 때문에 그 중간중간에 걸러진다고합니다. 간호사는 겨우 실습 3년 정도 하고 나오는데 그 중간에 적응 못해서 그만두면 다행이지만요.. 실습기간동안 정말 운이 좋아서 끔직한 장면 한번 못보고 라이센스취득후 입사해서 힘들어하는 애들 있어요.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진짜 못하겠어서 그만 두는 사람 있습니다. 근데 보통 피보면 어지럽고 비위가 너무약해서 토하고 이 정도 아니면 시간 지나면 다 적응하고 살아요. 30분전까지 뱃속에 터진 똥 씻어내다가 나와서 치킨시켜먹고 그러니까요 : )
	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23:07:56	0	삭제
		1흠 그럼 병원 가보시길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23:00:14	0	삭제
		꼭 병원 가보세요. 천식일수도있고 제 생각엔 다른 문제가 있는것같네요.
	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22:58:00	0	삭제
		그래서 의사들이 아이들 골절 수술할때 덜 튼튼하게 붙이더라도 성장판에 영향 안가게 더 신경써서 합니다.
	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22:57:17	0	삭제
		다른 사항은 잘 모르겠구요. 성장판 골절(?)은 가능합니다. 어렸을때 뼈 잘 못 부러지면 정말 안커요.
	553	넘어져서 난 혹이요! [새창]	2014-10-01 22:56:15	0	삭제
		딱히 혹의 다른 원인이 없고 정말 피가 찬것 뿐이라면 어느과를 가도 다 해줍니다. 저는 준종합병원이상 되는 병원의 성형외과 추천드립니다. 혹시라도 칼들어가게 되면 성형외과가 정말 흉터가 없어요. 아에 쓰는 실 굵기가 다름.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22:53:24	0	삭제
		저도 한때 그런 시기가 있었는데 정말 조심스럽게 추측해보건데 알러지 반응이 아닐까요? 혹시 쓰고있는 바디샴푸 바디로션 이불 잠옷 등을 한번 바꿔보세요. 정말 알러지라는게 별의 별 종류가 다 있는거라서..
	551	[다리털혐주의] 설마 쯔쯔가무시는 아니겠져?? [새창]	2014-10-01 22:51:45	0	삭제
		병원 꼭 가보세요..
	550	사진있어요. 증상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4-10-01 22:49:36	0	삭제
		수술실 간호사입니다. 꼭 병원 가보세요. 가면 이 이야기 할겁니다. [일단 떼어내서 검사해봐야 알것같다] 네..검사해봐야 알 수 있어요. 꼭 가시길..정말 별거 아닌 부스럼일수도 있지만 0.001%라도 악성이라면..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20:48:41	6	삭제
		이거 바뀌어서 절차 되게 짧아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자격증 없어도 cpr치다가 갈비뼈 부러뜨리거나 상해 입혀도 죄 안묻습니당 ㅎㅎ참고하세요
	548	사다리 결과. [새창]	2014-10-01 20:39:38	0	삭제
		패가망신//엌...
	547	사다리 패자부활전 [새창]	2014-10-01 20:39:10	0	삭제
		오옹..난 4번 첨부터 신청했었는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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