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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	갓 제대한 아르바이트생 [새창]	2012-07-27 23:58:46	1	삭제
		물건 집다가 손모가지 잘릴 기세
	205	씨발 밀게에 글 쓰는게 벼슬이냐? [새창]	2012-07-27 00:15:44	2	삭제
		1. 뭐가 그렇게 화나고 억울해하는지는 알아여. 누구라도 쌍욕먹으면 기분 당연 나쁘져. 무슨 이유에서든여. 일단 님이 겁나 흥분상태이신거같은데 컴터 끄고 누워서 한번 생각해보세여. 남은 뭘 잘못하였고, 그리고 나는 뭘 잘못하였는가. 분쟁이 일어난 상황에서는 그 누구도 잘한거 하나 없으니까여. 내일 아침에 자고일어나면 멘붕하실거같아서 말씀드려여~
	204	씨발 밀게에 글 쓰는게 벼슬이냐? [새창]	2012-07-27 00:05:11	4	삭제
		나찾지마라// 쩝. 이제 안놀리고 제대로 할게여. 글 읽고 추천주는게 벼슬이냐 하는데, 창작자 입장에선 독자는 전부 벼슬 맞아여. 쓴 사람은 정말 열심히 했고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읽는 사람이 <뭐야 이거, 별로야> 라고 말한다고 해서 쓴사람이 <니가 뭔데 그런 소릴해!!!>라고 할 수 없는게 맞는겁니당. 인터넷에 아무리 뻘글 한 줄을 올린다고 해도 자기가 쓴 글에 대한 책임감은 있어야져. 여기서 자유다 뭐다 운운하며 아무거나 남발해서 싸지르면, 읽는 사람들이 <얘 똥만 싼다>이런 반응이 되돌아오져. 수학 문제 푸는 모습 몇번 보여준다고 해서, 그 사람을 알 수 없지만, 그 사람이 말하는거 몇마디만 들어보면 그사람이 누군지 알게됩니다. 글은 자기 자신을 반영하는 거울이란거 초등학교 국어시간에 들어보지 않으셨나여. 님은 글을 그렇게 썼을 뿐이고, 이건 내 맘이지만, 읽는 사람들은 글보다는 글을 쓰는 당신에게 책임을 묻는겁니다. 하지만 님은 계속 글타령만 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더 열이 뻗치는거 아닐까여. 이번 일을 계기로 뻘글 하나를 싸질러도 그게 누구에게는 칼이되고, 누구에게는 희망이 된다는 걸 염두하시고 잘 쓰시길 바래여. 넷상에 글은 지워버리면 그만이지만, 이런 습관은 나중에 사회생활 할때 자기도 모르게 <말하게>됩니다. 말은 다시 주워담을 수 없다는거 명심하세여.
	203	씨발 밀게에 글 쓰는게 벼슬이냐? [새창]	2012-07-26 23:58:58	3	삭제
		11. 인터넷의 역사를 쓰기 시작했다.
	202	씨발 밀게에 글 쓰는게 벼슬이냐? [새창]	2012-07-26 23:56:44	5	삭제
		1. 도대체 뭐에 패배하고 뭐에 승리했단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	씨발 밀게에 글 쓰는게 벼슬이냐? [새창]	2012-07-26 23:52:29	7	삭제
		1. 사람은 불리해지기 시작하면 욕을한다.
	200	씨발 밀게에 글 쓰는게 벼슬이냐? [새창]	2012-07-26 23:50:20	2	삭제
		1. 나는 추천=관심이라고 생각하고 추천이 많으면 관심이 많은 줄 알겠다. 나는 추천을 받고싶은게 아니라, 사람들이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를 볼 하나의 매개체로 간주 할 것이다. 2. 발생한 오류는 <왜 누구맘대로 추천을 그런 식으로 이용하냐. 여기있는 그 누구도 그렇게 이해할 수 없다. 추천모독이다> 3. 나는 추천받고 싶은게 아니라 사람들의 관심을 알고 싶었을 뿐이다. 4. 추천으로 리서치하지마라. 니가 뭔데 그런 권력을 남용할려고 하냐. 난 거기에 동의 못한다. 나도 못한다. 우린 동의 못한다. 5. 글쓴이 <에라이 멍청한 새기들 그런 뜻이 아니라고!!> 6. 끝.
	199	씨발 밀게에 글 쓰는게 벼슬이냐? [새창]	2012-07-26 23:39:58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웃겨 글쓴이 자신은 <나는 틀린게 아니다. 단지 다를 뿐이다. 하지만 당신은 그걸 이해 못하고 있으니 당신은 틀린거다.> 그럼 너도 이자식아 너한테 빗발치는 반발도 틀린게 아니라 다른것이라는걸 인지해야지 자기만 감싸고 도는 관심벌레일세
	198	애인이 부사관을 간다는데 제가 너무 나쁜 년인 것 같아요... [새창]	2012-07-17 04:45:58	0	삭제
		글구 장교는 몰라도 부사관은 비추 말이 부사관이지 그냥 작업반장임 총보단 삽을 잘써야 하는 부사관들 특히 초임하사 군대는 갖가지 재능을 가진 인재들을 평준화시키는 마력이 있어여 군대안에선 아 내가 딱 여기까지인가보다 하면 딱 거기가 끝인 그곳
	197	애인이 부사관을 간다는데 제가 너무 나쁜 년인 것 같아요... [새창]	2012-07-17 04:40:46	0	삭제
		아마 만기제대 앞두고 전문하사같은거 혹해서 하려는거같은데 아무래도 군대에서 2년 썩다가 사회나올려는생각하면 어떤경우는 자신감 폭발하는데 어떤경우는 좀 두렵기도 함 여기서 그냥 이렇게 시키는것만 하면 돈도 잘주고 밥도주고 재워주고 맥여주는데 밖에나가서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내가 뭐 잘하는게 있을까 하고 고민도 많이 함 군대도 그냥 체질이면 편하긴한데 밖에 나와서도 충분히 열심히 하면, 군대에 있는 것 보다 몇십배는 더 성장할 수 있듬 너무 짧게만 보면 그냥 자기가 적응하기 편한데에서 쭉 안주하고싶어하는게 사람 마음임 사회 나와서도 군대만큼만 열심히 하면 어딜가서 뭘 하든 군대보다 충분히 더 잘될수 있으니 용기와 격려가 필요하다고 생각됨
	196	이러니 욕을먹지.. [새창]	2012-07-17 04:27:55	1	삭제
		이건 너무 주관적인 입장아닌가 경찰입장에서는 야밤에 바닷가에서 술먹고 시비붙는게 한두팀이 아닐텐데 전화해서 여기 어딘데요 저사람이 때릴라해요하고 뭐 스피커폰으로 설왕설래 어쩌구저쩌구 이걸 뭐 끝까지 들어줘서 해야하나할텐데 112는 긴급번호인거 아시져 119전화해서 아 저기 지금 가스레인지에 불이 날듯말듯하고있는데... 잠시만여 불타는소리 스피커폰으로 들려드림 하면 그거 계속 듣고 있을 사람 별로 없을듯
	195	이오빠는 나한테 뭘바라는건가요... [새창]	2012-07-17 04:24:57	1	삭제
		개 길러보신 분은 아실텐데 훈련시킬때 먹이를 가지고 훈련시키는데 한 번 했다고 바로 주면 안됨 한 두세번 시키고 두세번 다 하면 그제서야 먹이를 줘야 말을 잘들음 한번 했다고 잘했다고 먹이주면 시개키가 시건방해져갖고 나중가면 말도 안들음
	194	그럼 이런 알바는 어떤가요?? [새창]	2012-07-17 04:14:10	0	삭제
		1 수습기간동안에는 최저임금에서 20~30%를 제할 수 있음. 첫알반데 최저임금 안준다고 땡깡부리지말길...
	193	그럼 이런 알바는 어떤가요?? [새창]	2012-07-17 04:13:21	0	삭제
		위험한일 할거같아 무서워서 적음 1. 경험 전무에 첫 알바다 - 최저임금 4580원(인가?)이 당신이 받을 수 있는 거의 최대한이라고 말하고 싶음. 경력도 엄고 경험도 엄고 첫 알바인 당신을 아무나 휙 데려와서 돈 엄청주고 왕처럼 떠받들여주지 않음. 2. 편하고, 일도 쉽고, 초보자도 가능하고... - 편하고 일도 쉽고 초보자도 가능한건 니가 호구라서 난 너의 개인정를 캐서 대출 2000땡겨받고 한 500정도 니 알바비로 줄거다. 그러면 너는 빚이 1500이 남지. 아니면 뭐 몸을 뗴가던가 뭔가 하겠다는 뜻. 세상 천지에 절. 대. 로. 편하게 돈 벌 수 있는거 암.것.두. 없다. 공무원이니 대기업이니 이런것도 시바 거기 가기까지가 딴사람들에 비해서 개토나왔을거당. 3. 알바 스케쥴이나 시간은 내맘대로 하고싶은데... - 돈을 벌고싶은건지 말고싶은건지 알수가 엄따. 적절히 타협해서 상의하에 맞추는건 맞지만 내가 하고싶은날 하고싶은만큼 일해서 받고싶은만큼 돈받겠다면 걍 밖에나가서 폐지 줍는게 빠르겠다. 줍고싶은만큼 줍고 줍기싫으면 집에가서 자면 됨. 4. 맘에 안들면 걍 때려쳐야지 - 알바하면서 이런것들 진짜 많이봄. 특히 첫알바하는 애들. 쫌만 힘들어도 때려침. 딴건 더힘든줄 모르고. 그래서 경험 전무한 애들을 잘 안씀. 경험이 있어서 잘 배우고 이런걸 떠나서 경험이 있는 애들은 최소한의 사회생활 할 때 필요한 매너는 있음. 자기 힘들다고 튈꺼면 걍 시작하질 말길. 5. 결론적으로 - 돈은 힘들게 벌어야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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