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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0	앞뒤좌우 착샷 36편 + 클로즈업 입니다! (스압/후방/수영복주의) [새창]	2017-09-27 09:18:30	28	삭제
		운동복 샷들은 무슨 슈퍼히어로물 코스튬 같은 느낌이네요!!!!
	808	김성주의 매형이 이명박 청와대 언론담당 비서관 역임 ㅋㅋ [새창]	2017-09-26 11:31:12	0	삭제
		문화부 차장이 무슨 정치사설씩이나 쓰신다고.... 태극민심 같은 센스도 없이 ㅈㄱㅌ 말 좀 지어내지 말라고 썅! 눈버리고 짜증만 얻었네.. 퉷!
	807	일본에서 작년에 화제였던 76살 할아버지가 24살 자신에게.jpg [새창]	2017-09-25 14:29:55	0	삭제
		야이~~!! 이분들이 진짜!!! ㅋㅋㅋㅋ
	806	동물을 키우는 이유 [새창]	2017-09-25 10:57:47	3	삭제
		이런거 묻히는 거 아닙니다...
	805	‘썰전’ 시청률 3.5% 최저 시청률 경신 이게다 박형준 때문이다. [새창]	2017-09-25 10:05:34	1	삭제
		박형준 교수, 뱀같이 교활하다고 느껴지더군요... 이슈야 (야당놈들이 지어서 떠드는 것들도 포함하면...) 많죠... 특별한 뭐 없으면 못만들던 방송도 아니고... 많기는 하지만, 이전에 애정으로 챙겨보던 썰전은 아니더군요. 방송으로 즐길거리는 못되더라도 보수, 진보 두 의견을 비교하던 맛이라도 있어야 볼텐데 정직하지 못한 궤변과 뱀처럼 교활한 언변, 끝까지 인정하지 않는 태도 등 점잖은 얼굴 뒤에 불편하게 만드는 요소가 너무 많은 인물이라 보기 싫어요.
	804	이명박과 일당은, 사람이 지켜야 할 선을 넘었습니다. (전우용 역사학자) [새창]	2017-09-25 08:51:34	3	삭제
		죽이려고 작정한 자들에게 자살의 형식으로 살해당하신 것입니다. 자살인지도 의문이지만!
	803	‘구걸’이 자기들 전문이면서도 뜻을 모르는 정우택. (전우용 역사학자) [새창]	2017-09-22 17:06:47	3	삭제
		와... 지나가다 10원짜리 하나 던져주고싶다... 어디서 또 안하나?
	802	얘네는 머리에 라면사리든듯ㅋㅋㅋ [새창]	2017-09-21 14:05:40	1	삭제
		1, 2년 전만하더라도 피식 웃고 넘어갈 수준의 유머가 될 수 있을 내용인 것 같은데... 작금의 현실이 씁쓸하네요....
	801	결혼 안한 처자가 말하는 우리땐 말이야!(Feat_육아용품) [새창]	2017-09-19 15:49:58	0	삭제
		아.... 귀여워~~~~~~!!!! 좋아하는 거 봐~!!!!!
	800	감기로 죽은 썸남아 ... [새창]	2017-09-19 15:45:37	1	삭제
		감기 몸살로 열이 38~39도로 오르고 밥도 못먹고 헤메고 있을 때 챙겨 먹여주고, 물수건 머리에 얹어주고 했던 여사친과 역사가 이루어졌드랬죠... 몸 아픈거랑, 그거랑은 별개인거 같아요. 그리고 그 여인네는 오늘도 저녁밥 해놓고 애들이랑 집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
	799	여러분들은 YOLO 라이프를 즐기고 계신가요? [새창]	2017-09-15 13:56:38	8	삭제
		칠판에... "彼氏はいないけどお前とは付き合いたくない” 남친은 없지만 네놈과는 사귀고싶지 않아 머리로 가려진 부분은 틀릴 수도 있어요...
	798	주진우 기자 근황 [새창]	2017-09-15 13:54:16	57	삭제
		에이..... 저는 애들 할머닌줄 알았구만요... ㅋㅋㅋㅋ
	797	착각하지 말아라, 너와 결혼할 생각 없다. [새창]	2017-09-15 13:49:58	1	삭제
		지금 바로 떠나세요. 더 크게 기억되기 위해 더 깊은 상처로 기억되기 위해 나를 더 망가뜨리는 것은 멈춰주세요. 그 또한 응석이고, 미련이고, 내가 상처받는 일입니다.
	796	삼촌 지금 뭐하는거야? [새창]	2017-09-15 10:31:49	0	삭제
		복귀멘트라...별로 잼없지만 추천하나 박아드립니다...좀만 진정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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