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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조띈곧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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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3	아이들 잘 있습니다. [새창]	2014-07-06 00:29:14	3	삭제
		남자아이들이 더많은 이유는 남자아이들이 여자애들 대피시키고 구명조끼를 전달하느라 그랬답니다.. 평소학교서 장난치며 여자애들 놀리고기분나쁘게 했을텐데 이런일이 생기면 바로 멋진아이들이 되는 아이들
	1732	드디어 이남자가 군대를 갑니다 나도 늙었나보내.. [새창]	2014-07-05 09:39:46	596	삭제
		엉덩국은 군대가면 내무반에서 선임들이 찰지구나 하면서 때릴거같다
	1731	유족은 가만있어라............ [새창]	2014-07-03 20:28:48	4	삭제
		국민이 먹여주고 재워주고하는데 돌았나보네 개가 주인을 물면 된장 발라야한다고 말씀하신 이종인님이 생각나네요
	1730	너희가 공포에 떨며 구조를 기다릴 때 대한민국은 너희를 구하려 하지않았다 [새창]	2014-07-02 21:53:52	6	삭제
		1 알겠습니다
	1729	세월호 가족들 "500명 부모들 싹 다 죽어 없어질까요" [새창]	2014-07-02 19:17:02	45	삭제
		우리가 원하는 것은 하나다. 애들이 왜 죽었는지 알려주고 싶다"면서 "이게 욕심이냐. 내새끼 죽어가는거 쳐다보면서 아무 것도 못한 부모들이 딱 하나 하고 싶은 것은 죽어서 만났을 때 죄인돼서 만나지 않게 해달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죽어서라도 만날수있다면 그렇게 하는게 부모맘입니다.. 근데 만났을때 죄인이돼서 만나지 않게 해달라뇨 진정 죄인들은 저리 떠떳하게 하는데..
	1728	여러분..아이들 캐리커쳐는..베오베 보내주세요... [새창]	2014-07-02 18:05:18	12	삭제
		300명정도에 아이들이 하루에 한명씩 캐릭커처로 돌아옵니다.. 무슨 소리인지 아십니까 죽은 아이들이 300명 이라는 숫자가되고 300일이라는 숫자가되었어요.. 맘에들지 않아도 이아이들의 사연 하나라도 읽어주시면 안될까요 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이 담긴 편지와 그아이의 삶이 적혀있어요 그냥 잊혀지는것보단 이아이들이 어떤아이였는지 한번만 봐주시기를 바라는겁니다 저도 베스트 베오베 웃긴자료만으로 가봤습니다 근데 세월호가 터진지금 제 게시글에는 세월호 이야기만 가득합니다 저도 그만보고싶어요 다시 웃긴 자료나 올리면서 히히덕 되고싶지만 진상규명도 안되었고 아직 못돌아오신 11분들도 계시고 있어 이렇게 내친구들 내동갑내기 아이들 사연 올리렵니다.
	1727	여러분..아이들 캐리커쳐는..베오베 보내주세요... [새창]	2014-07-02 10:38:47	5	삭제
		두분이계십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통문을 가져와 올리고 한분은 자신의 마음 심경을 표시하시는 분입니다 전 이렇게 두분이서 계속해서 올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726	항상 옆에 있을 줄 알았는데… 잘 있니? 어느 곳에 있니… [새창]	2014-07-01 21:27:05	14	삭제
		해인아 엄마 다시만나는 그날 다시 꼭 안아드려
	1725	남성 시신 관매도에서 발견 [새창]	2014-07-01 14:07:11	8	삭제
		유실.. 유실되었어도 다시 돌아와줘 제발
	1724	하트 날리며 먹으라던 ‘꿈돌곰돌’ 아들네가 남긴 추억 되감기하며 버틴단다 [새창]	2014-06-30 22:58:03	5	삭제
		모든 편지에는 가슴속에 영원한 이 빠지 않습니다 우리 가슴속에 서라도 살아있게 하고싶습니다 잊지않을께 그리고 바꿀께 이망할 세상을..
	1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20:42:45	22	삭제
		미안하다 보고만있어서 창문으로 치면서 난 살수있을꺼라고 몸부림을 보고도 해경은 싸이코 패스처럼 너흴 꽃다운 나이에 지게했구나..
	1721	국대 귀국했는데.... [새창]	2014-06-30 10:33:32	36	삭제
		박주영은 일류
	1720	"해경, 세월호 시신 수습 대거 조작. 靑도 묵인" [새창]	2014-06-29 23:24:42	129	삭제
		시신유실 가능성이 엄청나게 커졌군요.. 10구의 시신이 표류중이였는데 선내서 발견했다니 씹어먹을놈듯
	1719	착한 우리 오빠, 좋은 곳 가서 지금쯤 친구들이랑 놀고 있을 거야 [새창]	2014-06-29 23:09:57	0	삭제
		1 정말 좋은 친구를 두셨군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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