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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저..고양이가 집에 들어왔는데요. [새창]	2017-07-15 04:43:54	65	삭제
		저도 사실 털에 벌레가 붙어있고 그래서 내보내려고하다가 오늘부터 비가 엄청내린다는 예보가 생각나서 일단 들여보낸 것도 있어요ㅠㅠ. 친한 친구들 통해 내일 박스에 모래라도 준비해놓을려구요. 병원가서 물어보는김에 급한 사료랑 그런 것 간단하게 준비해보랴구요. 문제는 이친구 털갈이 중이신지 털뿜뿜쩌네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으히힣ㅎㅎㅎ
	50	저..고양이가 집에 들어왔는데요. [새창]	2017-07-15 01:59:58	58	삭제
		우선 옷장이나 서재는 문 닫아놓고 화장실 안방 거실만 오픈되어있습니다. 폴드치고는 소리에 굉장히 예민하고 꼬리까지 장모로 풍성한게 터키쉬앙고라가 섞인 품종같기도 하네요. 아아ㅏㅏㅏ 졸려ㅠㅠㅠ내일후기남길게녀
	49	저..고양이가 집에 들어왔는데요. [새창]	2017-07-15 01:57:27	83	삭제
		하필이면 주말부터 비온다고해서 박스랑 다 버려서ㅠㅠㅠㅠㅠㅠㅠ 친오빠랑 술마시고 낙인부르면서 언년이를 찾다가 집에오니 양이득템...
	48	저..고양이가 집에 들어왔는데요. [새창]	2017-07-15 01:36:48	68	삭제
		목욕중이십니다. 하...실화...?
	47	저..고양이가 집에 들어왔는데요. [새창]	2017-07-15 01:18:20	68	삭제
		친구가 고다카페에는 일단 실종글은 못봤다고하네요. 내일 주변 동물병원에 알아보긴하겠지만, 휴.. 모래도 사료도 없어 우선 참치 물에 씻어서 놓고 종이컵에 물 담아주고 화장실 열어놨습니다. 당장 할 수 있는게 이 것 뿐이네요.
	46	오늘 비가오려나.... [새창]	2017-06-06 01:11:00	0	삭제
		제가 조건이 맞고 필요하다 생각되시면 나눔해쥬세효......데헷
	45	오늘 비가오려나.... [새창]	2017-06-06 01:09:41	0	삭제
		혹시라도 메일이 제대로 갔다면...* 방문의 상태가 ㅠㅠㅠㅠ
	44	남성 브라질리언 왁싱 해보신분 계씬가여?? [새창]	2017-03-21 10:16:29	0	삭제
		모두 왁스로 떼고 남은 털이나 인그로우는 족집게로 뽑습니당. 왁싱 2시간 전 쯤 진통제먹고 하니까 안아프던데요 ㅋㅋㅋ 전 여잔데 주변이야기 들어보면 남자분들은 아픈 것도 아픈데 자세가 수치스럽다며...ㅋ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8 00:18:39	5	삭제
		돼지고기도 흰살고기 있어요ㅜㅜ 전부 비계 아니에요! 머릿고기, 항정살, 황제살(갈비살옆에 더 조금 나오는 부분이래요아마도..?) 아무튼 비계가 많은 부위 옆에 붙은 흰 살부분을 비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더 고급고기입니다...........ㅠㅠㅠ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01:10:52	39	삭제
		변태임을 인정시키는 방제목(자폭)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01:09:46	29	삭제
		변태아닌척하는 내칭구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00:53:57	54	삭제
		제 친구 저 수면잠옷만 입습니다. 맞습니다. 레아네 맞아요!!!!!!!!!!! 미니어쳐 변태!!!!!!!!!! 변태에 변태를 거듭나는 변태가 멋진 변태죠. (이 친구 수면잠옷은 참고로 영상잠옷이랑 같은 핫핑크만 네다섯벌....잠옷변태임)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00:20:02	6	삭제
		좋은 햄스터삶이였다.........(그래도....너가 빛이나서..정말...........다행이야........☆★)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00:16:05	133	삭제
		저는 저거 실제로 보고 뜯고 맛보고!!!!!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23:53:39	24	삭제
		아니...........왜 도데체 안그래도 나만 없어서 슬픈 고양이 햄스터로 변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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