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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터롤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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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터롤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1 13:14:06 0 삭제
    컬투쇼 레전드에 나왔던 그 성형외과 추천해주고싶다..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1 13:09:36 0 삭제
    제 여친이 제 눈을 가리면 저도 별로 당연히 그래야 한다는 생각은 안들거같네요..
    영화는 영화처럼 즐겨야하고 성적인면에 포커스를 두면 안되지만..
    그래도 기대되는건 남자로서 어쩔수 없으니까..?

    다만 저라면 제 눈 가리면 그냥 가린채로 보고 나와서 여친한테는 일단 '난 너뿐이야' 대충 이런말 해준다음
    그게 꼭 보고 싶다면 밤에 야간 영화표 끊어서 혼자 다시 보겠습니다.
    아니면 디비디를 소장하든지.. 구글을 뒤적거리든지.. 피투피를 이용하든지..
    182 [익명]친구가돈을빌렸는데요 [새창] 2014-09-11 12:47:09 0 삭제
    좀 막말을 하자면,
    그 친구.. 5만원짜리 친구네요..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1 12:42:43 2 삭제
    우울증으로 힘들다고 하는거 함부로 받아주면 안됩니다.

    평생 같이갈 친구라면 받아주고, 받아줬으면 끝까지 받아주는게 좋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아예 받아주지 않는게 좋아요.

    받아주던 사람이 갑자기 받아주지 않으면 그거에 더 우울해지는게 우울증 환자들이거든요..
    이미 연락을 끊었으면 그 사람한텐 상처가 남습니다 어쩔수 없어요.
    괜히 우울증치료는 남편/아내가 하는거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에요.


    다만 우울증과 관심병은 좀 구별하셔야합니다. 진단을 정확하게 받지않았으니 모르시겠지만..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1 12:30:26 0 삭제
    남자친구 얘기하는거에요 아니면 남자사람친구를 얘기하는거에요?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1 12:28:01 4 삭제
    이거는 그냥 남녀관계에서 항상 보이는 문제인듯..
    저도 여친이랑 요새 이 비슷한 문제로 이별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중입니다.

    대충 싸이클이

    무언가 내 말이 마음에 들지않음 -> 하루종일 태도 안좋음 -> 뭔진 모르지만 달래봄 -> 집에갈때 혹은 집에가서 전화로 서운하다고 짜증 -> 계속 달램 -> 화푸는데 하루, 이틀쯤 걸림 -> 슬슬 달래기도 지침 -> 내버려둠 -> 신경안쓴다고 짜증 -> 다시 달래봄 -> 표면적으론 화를 풀어주시는 은혜를 내림 -> 다음에 뭔가 맘에 안들면 또 다시 나옴

    반대의 경우엔
    여친의 말에 내가 뭔가 상처를 받거나 굉장히 서운해서 표현함 -> 여친님 : 어떻게 지금 나에게 서운하다고 말함? 그런말을 하다니.. 내가 더 서운함 시전 -> 아니 나도 서운할수있잖아.. -> 지금 나 안달래주고 서운하다고 자꾸 그러는거임? 와 진짜 어떻게 그래? 시전 -> 할수없이 서운한 감정 포기하고 달래기 시작함 -> 화푸는데 하루, 이틀쯤 걸림 -> 슬슬 달래기도 지침 -> 내버려둠 -> 신경안쓴다고 짜증 -> 다시 달래봄 -> 표면적으론 화를 풀어주시는 은혜를 내림 -> 다음에 뭔가 맘에 안들면 또 다시 나옴


    사랑하는 감정으로 내 불편한거 꾹참고 화난거 달래고 먼저 미안하다는것도 하루이틀입니다.

    윗분이 쓰신것처럼 미안하다고 달래야하는 순간 남자는 뭔가 얘기하고싶어도 입을 다물어야합니다.
    그렇게 속도 불편해죽겠는데 인터넷 유머사이트에 돌아다니는 화난 여자의 무한루프를 상대해야합니다...

    지칠수밖에 없어요.
    176 손싸움 말고 머리싸움 중심인 챔피언이 뭐있죠? [새창] 2014-08-14 21:05:18 0 삭제
    상황판단 + 정글러 라는 상황에서 두뇌싸움이라..
    상대 정글러의 동선파악 및 역갱 / 의표를 찌르는 갱, 카정, 드래곤
    요런걸 원하시는 모양인데..

    리신, 쉔, 이블린, 엘리스, 짜오, 자르반... 이런 애들이 좋습니다.
    프로들이 괜히 얘네를 많이 하는게 아니죠
    175 브랜드 케리력 좋은가요? [새창] 2014-08-14 03:13:54 0 삭제
    캐리.. 가 게임을 이기게 만들수 있는가 라는 뜻이라면
    브랜드로는 좀 힘듭니다.

    1대1이 쎄긴한데 그거도 어디까지나 종이장이나 서브탱까지라서
    운영은 애초에 불가능.. 도주력도 최하위권

    한타에서 전황을 바꿀 광역딜을 가지고 있긴한데 한타구도를 만들수있는 놈이 아니라서.. 이니시도 안되고..

    브랜드의 캐리력은 결국
    한타에서 우리팀 앞라인이 얼마나 잘 형성이 되는가 + 내 위치선정이 얼마나 좋은가

    이 두가지가 합쳐져야 나옵니다.

    그리고 그 두가지가 합쳐지면 다른캐릭이 더 좋습니다..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1 23:52:26 0 삭제
    시계를 한 10분 앞으로 돌려놓는것도 방법입니다
    10분 앞으로 돌려놨다는 생각은 계속 날테지만 그걸 생각할때마다 좀 빨리 움직여보자라는 모티베이션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13:43:19 0 삭제
    말하세요. 솔직하게 말하고 의논하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도 아니고 감정에 충실하고 싶으면
    본인도 진실해지는게 먼저입니다.
    171 [익명]빠른년생에게 반말써도상관없죠? [새창] 2014-01-01 13:27:24 1 삭제
    난 2월생 직장인인데 어릴때 몸이 약해서 빠른으로 안들어가고 그냥 들어갔음
    학생때야 학년 학번에 맞춰서 똑같은 2월생이어도 형대접 해줬지만..
    그게 빠른년생이라서 형대접해준건가.. 학년, 학번이 높은걸 대접해준거지..

    애초에 빠른이란게 3월부터 시작하는 우리나라 학기에 맞춰서 애들 집어넣으면서 생긴건데
    학교를 떠나서 굳이 그걸 챙겨줘야할 필요는 없슴다.

    반대로 학교에서는 상대가 원하면 지켜주는게 속편합니다.

    94나 93이니까 학생일텐데 그냥 학년 학번에 맞춰서 나보다 높으면 형대접해주고 아니면 그냥 친구먹으면 됩니다.
    170 [익명]빠른년생에게 반말써도상관없죠? [새창] 2014-01-01 13:17:55 0 삭제
    학생이면 학번 학년으로 결정하시는게 맘 편하고
    사회인인데 나보다 윗사람이면 위로 대해주는게 맘 편하고
    그냥 지인이면 닥쳐 친구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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