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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터롤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 오유하면 문 손잡이 고장나서 갇힌다면서요? [새창] 2014-09-15 16:13:54 0 삭제
    그러니까 아내와 아기가 방안에 갖혔고
    글쓴분은 C컵여자친구가 있으시다는 얘기군
    255 [익명]진지합니다 친구년때문에 미치겠어요 [새창] 2014-09-15 15:00:04 1 삭제
    본인이 해결하시는게 제일 좋아요.
    거절의 의사표시를 할줄아셔야합니다.

    저런 부류의 사람들은 저 아이 뿐만아니라 세상 어딜가도 있습니다.
    그리고 거절못하는 사람, 맘약한 사람의 냄새를 기가 막히게 맡기 때문에
    저 아이와 떨어지게되어도 다시 또 똑같은 상황에 처하게 될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린나이에 힘들겠지만 거절하는 법을 익히시길 바랍니다.
    다행히 다른 좋은 친구들이 있으니 큰맘먹고 떼어내세요.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5 13:13:53 0 삭제
    저 정말 궁금한데 저게 왜 이간질인가요?

    가끔 여자애들 뒷얘기가 정말 너무 심해서 이건 아닌거같다는 생각에 수위조절을 해야하지 않겠냐며 말해주면
    오히려 이간질이라며 화내더라구요..

    서로 욕하는건 이미 알고 있으니 괜히 얘기 꺼내서 기분 나빠졌으니 이간질인가..
    아니면 애초부터 얘길 들을 생각이 없는건가..

    그렇게 뒤에선 뒷얘기 엄청 심하게 하는거 뻔히 알면서
    그걸 또 제일 친한 친구라고 항상 어울려다니는것도 이해가 잘안가고..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5 12:39:03 0 삭제
    가고싶다고 티를 팍팍 내고 있는데 서운해하지 않을 여친이 어딨음
    246 [익명]진로문제로 고민하는 고삼입니다. [새창] 2014-09-15 04:38:21 1 삭제
    잘모르겠으면 일단 가고보는것도 좋은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 사는 길은 참 많은데 본인 스스로 알수있는 길에는 한계가 있거든요.
    보통은 가정에서 자라며 보고배운길밖에 모르지만 가보면 뭔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렇게 세상 보는 눈이 넓어져가는겁니다.

    일단 가보고, 가서 열심히 노력하는걸로 합시다.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5 04:32:22 1 삭제
    새벽에 오유 안들어오고 일찍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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