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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코스7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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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코스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99 스토리다망쳐가면서 백청리부트를 할 필요가 있었을까... [새창] 2014-12-29 14:45:13 0 삭제
    황보석 케릭터 자체는 나쁘지 않았음...
    5098 린역은 무자본길이 막막하네요;; [새창] 2014-12-29 06:30:20 0 삭제
    게임하다보면 몇십금 몇백금씩은 생기기 마련이고 2.0에 비하면 노가다도 돈도 적게 들어간다고 보네요
    작성자분은 육손 같은 정말 돈 쓸일 거의 없이 컨만으로 바로 얻으면 충분히 통용되는 무기를 바라시는거 같은데
    글쎄요 원래부터 전 육손을 안써서....
    근데 왜 하필 다른 직업군도 아니고 린역 저예산이 한정되었다는 거죠?
    5097 린역은 무자본길이 막막하네요;; [새창] 2014-12-29 06:27:15 0 삭제
    기존 무기트리보다는 나음 전설 단계부터는 골치아프지만 1단계 기준으로 보자면 전보다 수월해진건 사실...
    5096 [워킹데드]예들은 맨날 기름없다고 기름아껴야된다고하는데 [새창] 2014-12-29 06:25:46 0 삭제
    나중가면 주인공 같은 일행들이 그런거 보이는 족족 다 빼가서 잘 보이지도 않죠 ㅋㅋ
    5095 주술사를 키우다가 스토리 궁금점 막내는 누구인가.. [새창] 2014-12-28 13:40:30 1 삭제
    저도 처음엔 고도시때 만났지 않나? 하고 생각했지만 고도시때 막내가 빙의한 사람과 흉노돈하고는 마지막 디펜스 때 딱 한번 나오고
    그나마도 대화는 안했음. 알아볼 리 만무함...막내가 직접 과거로 넘어간게 아니라 생과 사의 경계를 지나 거기 있던 사람의 몸에 들어간거라...
    5094 주술사를 키우다가 스토리 궁금점 막내는 누구인가.. [새창] 2014-12-28 13:39:28 9 삭제
    ㄴㄴ 이거 자세히 안나옴 모름
    귀도시에서 과거로 회귀할 때는 막내가 과거로 간게 아니라 고도시 시절 누군가의 몸에 막내가 들어가서 제3자 입장에서 지켜보게 된것
    그래서 고도시 스토리 마지막에 막내가 홍석근 보고 아는척하지만 홍석근은 아랑곳하지 않음

    현재까지 막내를 다시 봤다 혹은 기존에 이미 알고 있었던 것처럼 대하는 애들은
    흉노돈이 가장 의미심장하게 말을 많이 했지만 악교족 우두머리 두명도 막내를 이미 알고 있었다는 투로 말함.

    메인퀘스트에서 막내가 어떤 아이를 위로하려고 하면서 어떻게 해야 웃게 할까
    내가 어렸을때 어땠더라 하고 떠올리려 하지만 홍문파 들어오기 전 기억이 없다고 함.

    과거 메인퀘스트 저널에서 은악이 쓴 보고서를 보면
    홍문파 장문인(막내)의 과거를 알 수 없으며
    지금과는 외모가 다를 수도 있다고 적어놨음.

    홍석근의 경우도 이미 여러 제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홍문신공의 직계제자를 주인공으로 택함.
    영묵이 이걸 보고 깜짝 놀라는 장면도 서장에 나옴.

    아직 막내 정체가 누군지 스토리에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5093 임시로 쓸만한 장신구들 [새창] 2014-12-28 08:33:35 0 삭제
    팔찌류는 진짜 좋음
    5092 옛 백청이 다시 돌아올 가능성은 없겠죠? [새창] 2014-12-28 08:32:39 0 삭제
    그 강류시도 한번이면 몰라도 케릭 여러개 키우면서 다니면 재미도 없고
    괜히 크기만 할뿐 스토리가 일관성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 수도 바로 옆골목에 하오방이 대놓고 인신매매했다는 설정도 이상했음...
    5091 성운 조각은 가격이 개당 어떻게 측정 되나요? [새창] 2014-12-28 08:31:44 0 삭제
    통던에서 조각 뜨면 통던 개당 가격 10~20금 이상 입찰되요.
    아까 제가 흑음림에서 3개를 30금 정도에 입찰하면서 개당 20금 정도니까 이득봤다고 말했는데
    설마 그때 그분이신가 ㅋㅋ
    5090 강류시를 보면 엔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보임 [새창] 2014-12-28 07:52:19 0 삭제
    강류시 동선 진짜 짜증나고 싫었음
    5089 [스포] 백청산맥 리부트 감상 [새창] 2014-12-27 22:56:20 0 삭제
    노예상 스토리는 진서연 스토리하고도 연관되어 있어 괜찮았지만...사실 나대 스토리는 좀 그랬어요.
    당시 마도에 빠져있던 주인공인데 나대의 그런 말도안되는 이야기에 어울려주는건 개연성에서 이상했고
    특히 아버지의 죽음 이후 오해하게 되는 나대가 복수를 예고해서 마치 통수와 복수의 굴레처럼 느껴지는 감이 있었는데
    오히려 전 부연 스토리들 다수가 사라져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궁중악사들의 경우도 사실 노래는 좋았지만 개연성은 별로였고...
    그 노래는 메인 스토리에 들어갔으니...

    그리고 윗분 조승상은 그냥 역모할 것이라는 추측만이 아니고 이번 바뀐 스토리에서도 여전히 경천맹을 남몰래 지원하던게 조승우입니다.
    이번에는 그 역할 일부가 유천으로 옮겨졌지만 메인퀘 내용에 보면 여전히 조승우가 군마혜를 도왔다는 이야기가 남아있습니다
    조승상이 군마혜를 도운 이유는 진서연을 아끼는 황제 때문에 자기 지위가 밀렸으니 어린 군마혜를 밀어서 새로운 황제로 세우고
    자기가 뒤에서 모든걸 지배하려는 야망이었지요. 경천맹이 실패함으로써 조승상 스스로 역모를 하려고 했던 거고
    경천맹 패밀리들은 이미 조승상이 다른 길로 역모할 거라는 걸 알고 있었던 거죠
    50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05:34:54 0 삭제
    논산훈련소 간 사람이 왜 논산을 욕하지
    난 행군이랑 수류탄이랑 날짜 겹쳐서 완전군장하고 수류탄 교장까지 가서 돌아온 시점부터 행군 km 시작했는데
    뭐임 님?
    5087 블레이드앤소울 스토리 라인 재편집 중입니다. [새창] 2014-12-25 11:20:30 0 삭제
    1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5086 별 시덥잖은 던전에도 스펙을 요구하는시대 [새창] 2014-12-25 10:55:07 0 삭제
    얼마전에 부캐 주술로 설인 도는데 지역챗으로 누가 "아 분미 갈랬는데 분미 공제가 600임" 이러더라고요.....
    허흑...
    5085 블레이드앤소울 스토리 라인 재편집 중입니다. [새창] 2014-12-25 10:49:04 0 삭제
    1 아 맞아요. 기존에 제사 지낼 때 각지에서 재료 모으고 뭐하고 하던게 대나무 마을 내에서 전부 해결되는데 그 와중에 애도 나옵니다.
    마마~거리죠. 저도 개인적으로 이번 백청 리부트 참 맘에 듭니다. 막내가 정말 주인공다워져서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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