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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89	공군이랑 의경중에 고민중인데 조언좀 해주실수있나요?.. [새창]	2015-03-01 00:33:56	0	삭제
		7월 폐지된다 해도 지원하고 시험치고 배치받고 여러가지 고려하면 그보다 빨리 갈 수 있는 공군이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5188	의경 시험/면접 후기 [새창]	2015-02-27 04:58:06	1	삭제
		제가 옛날에 했을 당시엔 6.25가 언제 일어났느냐 같은 상식 질문을 했었는데 시사내용으로 바꼈네요...
	5187	이런거 민원넣어도 되죠? [새창]	2015-02-25 10:43:03	4	삭제
		당사자의 미흡한 준비로 인한 사건을 엄한 나라와 병무청에 문의해서 시간 소모하느니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 군대갈 방법을 고려하시는게 훨씬 생산적일 겁니다. 군필자가 대다수인 밀게에서는 대다수가 자기 경험으로 상황을 이해하고 있으니 고게와는 입장이 다른게 당연합니다. 애당초 고게에는 어지간한 글들에 대해서는 위로가 보통이고...전 오히려 작성자분이 이 글을 올린 의도를 모르겠네요. 위로해달라는 겁니까? 의경 시험 쳐본 사람들은 전부 제 이야기에 공감할 텐데요. 전날 갔었으면 전부 해결될 문제인데 시간과 비용 문제를 이야기할거면...그냥 육군 가시죠. 어차피 재차 신청하시더라도 똑같은 지방청에서 실시할 건데 그럼 그때도 전날 투숙하지 않는 이상 못가실텐데....어떻게 하시려고요? 작성자분 그리고 제가 고민게 댓글로도 달았던 거지만 먼곳에 있는 사람들도 알아서 전날 잘 가서 시험칩니다. 작성자분은 자기 논리에 대해 상식을 운운하시면서 의정부 근처 사람들이 아닌 이상은 시험을 칠 수 없다는 논리인데 그렇게 되면 전남 순천에서 경남 창원까지 와서 시험친 제 친구는 비상식적인 경우인가요? 의경 시험은 애당초 도단위이기 때문에 같은 도라도 행정구역이 멀 경우 투숙은 당연합니다. 이런건 어디에 글 올려서 묻거나 전화하거나 검색만 해도 너무나 쉽게 알 수 있는 사항입니다. 군입대 지원은 너무 얕보신거 아닙니까?
	5186	이런거 민원넣어도 되죠? [새창]	2015-02-25 10:37:49	4	삭제
		대다수 사람들은 전날 가서 투숙합니다. 공지의 경우 그냥 일례적으로 올린 거고 신청 당시 문의하면 얼마든지 물어보고 의경 시험은 매달 25일 고정입니다. 해당 사항들은 의경 시험 신청할 때 명기되어 있고 신청 후 얼마든지 물어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군대가기 힘든 시기에 의경 시험 신청만 해놓고 너무 방만하게 군게 아닐지? 또한 의경은 현재 신청자가 매우 많기에 올 사람은 오고 안 올 사람은 안 오면 그만입니다. 아무리 봐도 지원자 분은 지원 이외 별 다른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보이네요. 의경 시험 매달 25일에 있는 건 사이트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문의사항 꼭 넣지 않더라도 검색 한번만 해도 알 수 있는 사항입니다. 신청자 분 고민게 올린거에도 댓글 달았지만 예전에 시험칠 당시 전남 순천 사는 제 친구와 부산 사는 저는 전날 창원에 있는 친구한테 와서 자고 다음날 시험 쳤습니다. 8시 시작이고 뭐고를 떠나 전날 투숙하면 전부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아닙니까? 먼곳에 위치한 지원자들이 포기할 수 밖에 없게끔이 아니라 절대다수는 그래도 알아서 잘 옵니다. 고민게 글에서는 상식이라는 단어까지 써가며 멀리 사는 사람들이 피해 본다고 적혀 있지만 다른 지방을 예로 들어도 경남 창원 시험일때 경남 거창이나 합천 등에서 오면 당연히 당일 오기 힘들 정도로 멉니다. 그런 곳은 당연히 전날 가서 투숙하는게 당연하고요. 공지가 늦을 것도 없이 지원신청 후 전화 통화 혹은 사이트 확인만으로도 시험장소는 어딘지 확인 가능합니다. 밤일이라도 하시나요? 그 이유가 아니면 지원자 분의 이야기는 납득하기 몹시 어렵습니다.
	5183	군대에서 화장실에서짱박혀서 과자 먹어보신분 있나요???? [새창]	2015-02-13 14:01:39	0	삭제
		저도 초코파이 화장실 숨어서 많이 먹었던 기억 나네요 짬이 안되면 내무실 포함 부대 내에서 간식 같은거 먹을 수 없게 되어 있어서 먹으려면 늘 숨어서 먹어야 하고 숨어서 먹기 딱 좋은 곳이 새벽 화장실이었죠 ㅎㅎ
	5182	[익명]아무한테나 엄청 찝적대는 선배 어떻게 거절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5-02-11 13:37:43	0	삭제
		차단이나 카톡늦답은 절대 답이 아니에요. 확실하게 싫다고 이야기하세요.
	5181	[익명]아무한테나 엄청 찝적대는 선배 어떻게 거절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5-02-11 13:26:39	0	삭제
		싫으면 싫다고 확실하게 말해두세요.
	5180	ㅇ...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ㅠㅠ? [새창]	2015-02-10 20:23:01	0	삭제
		지4 빼고 다요. 제가 예전에 동스펙으로 지4 빼고 다 돌아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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