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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94	복귀유저인데 진로좀 잠시 봐주시겟나요? [새창]	2015-09-05 19:32:22	0	삭제
		네 그 싸이클 맞아요
	5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19:28:42	0	삭제
		행운무혼 같은게 많으시다면 진백야에서 무천해갖고 성운 트리 가세요. 무천부터 성장비용이 상당히 들기 때문에 무혼은 거의 필수인데...무혼이 별로 없다면 성장비가 상당히 들어갑니다. 나류석판이 그 정도 있으시다면 빠르게 성운조각 모아서 얻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만 어차피 게임하다보면 성운조각이 남아돌아서 모든 부케에 넘겨줄 정도도 되고 나류석판은 또 언제 쓰일지 모르니까요. 만약 귀걸이를 그냥 백월 트리로 올라가시게 된다면 나류석판이 필요하기도 하고. 3번도 괜찮아요. 파천주가 있긴 하지만 무기 여러번 시도해보는 것도 나쁜 방법은 아니니까요. 귀걸이는 요즘 부캐용으로 미궁귀걸이5단 혹은 10단까지를 많이 사용합니다. 또는 침묵귀걸이나 환마귀걸이를 쓰는 경우도 있고요. 후자의 두 개는 시장거래가 가능해서 금방 얻을 수 있습니다. 백월귀걸이 경우 치피가 낮아서 잘 안가는 경우가 많지만 돈이 충분히 남으신다면 가는 것도 좋습니다. 깡공이 높으니까요. 팔찌는 이제 백월팔찌로 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부케용으로는 질풍팔찌가 적당하지만 결국 백월팔찌 트리로 올리셔야 합니다.
	5292	육사vs비육사, 경찰대vs비경찰대 [새창]	2015-09-05 19:24:21	1	삭제
		경찰대 출신 경위랑 순경 출신 경위랑 사실상 막 큰 차이는 없습니다. 경대 출신 경위들이나 간부 시험 합격자들이 꾸준히 배출되어야 고위간부들이 만들어지고 이 고위간부들을 중심으로 경찰청의 중요한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알던 어떤 순경 출신 경감님은 "경대 출신 경위들 아니꼽긴 하지만 그런 애들이 많아져야 검찰이나 정치권에 맞설 수 있다"라 하기도 했고... 일하는거 때문에 경대 출신 경위를 까는, 이른바 짬먹은 순경출신 경사, 경위들을 여러번 보긴 하였지만 별다른 갈등 양상이 크진 않습니다. (짬먹은 부사관들이 신임 경위 까는거랑 비슷함...) 애초에 순경 출신들은 일상적으로 근무할 경우 대부분 경사~경감 내에서 퇴직을 하니까... 경위에서 시작하여 쭉쭉 올라가서 30~40대에 경정 다는 경우가 많은 경대 출신들이랑 비교 자체가 잘 안됩니다. 승진의 경우에도 그냥 저긴 저기고 여긴 여기라는 기분? 물론 순경 출신이지만 목표가 총경이라던가 그 위라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대다수 순경 출신들은 거기까지 못가는 경우가 허다하고 갈 생각 자체가 없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5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15:26:22	0	삭제
		내땐 충성용감이었는데 안전진압으로 바꼈나...
	5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0 15:09:28	0	삭제
		제가 의경으로 있을 당시엔 한달에 휴무 한번 떨어질까 말까였기에 1주 7일 모두 일했고, 2달에 한번 정기외박이 있었지만 짬이 안되면 밀려서 늦게 나가거나 못나가거나 빨리 들어와야 했던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특박의 경우도 지휘관이 신경을 안쓰면 고참들 위주로 다 나갔기 때문에 짬찌들은 못 나가거나 늦게 나가는게 보통이었습니다. 현재 의경은 매주 휴무 및 외출이 보장되는 만큼 해가 갈수록 굉장히 좋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소한 오후 6시 복귀일 경우 오후 4시에 복귀하게 될 때, 오후 1시쯤에는 와야되지 않냐며 고참이 니 복귀할 때까지 일해야겠냐고 뺨 처맞지는 않아도 되니까요. 다른 부대는 추석 때 못 나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런 글을 보고 있으니 정말 격세지감이 느껴지는군요....
	5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0 15:03:46	0	삭제
		저도 오래 전 의경 출신입니다만 추석 때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줄 알아야 합니다. 그때그때에 만족하고 사십시오 그래야 군생활 할 만 하니까요. 추석 당일 외박이나 이야기하는게 죄다 들은거이다보니 이경 막내나 그 위쯤 되는거 같은데.... 나간다는 거 자체에 감사하십시오. 추석 특박 자체는 애초에 경찰청 지방청에서 지시한 사람이 아니라 해당 중대나 경찰서 지휘관들이 그냥 보내주는 겁니다. 매년 그렇게 해오다보니 일종의 전통이기도 하고, 원래는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추석 때도 인력은 필요하기에 그 인력들을 돌아가게 하면서 근무, 특박을 줄 텐데 이 경우 갑자기 감사가 온다던가 급하게 병력이 필요한 사항이 생길 경우 지휘관이 쪽박 찹니다. 추석 특박은 공문으로 내려오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냥 그 중대에서 하는 일종의 전통입니다. 고맙게 생각하고 가십시오. 오전 6시 나가면 보통 익일 오후 6시 정도일텐데 오전 6시라고 적은걸 보면 작성자가 잘못 알았거나 근무로 인한 병력 부족으로 24시간 체제만 돌리는거 같으니 첫차로 갈 생각하지 말고 전날 막차로 가십시오. 작성자분이 하시는 말씀 자체가 바로 "배부른 소리"입니다.
	5288	[스압]신규 + 복귀 유저들을 위한 파밍 [새창]	2015-08-26 17:51:03	0	삭제
		해봤는데 퀘스트하면서 받은 무혼만으로는 절대 무천까지 못올려요~ 제가 각백야까지 올린 상태인데 원래 받은거로는 부족해서 다른 케릭에 있던 무혼들 다 땡겨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콩크리트님 말씀따나 현철제물무기들 자주 애용됩니다.
	5287	남자들이 게이를 싫어하는 이유.jpg [새창]	2015-08-23 19:37:18	13	삭제
		제가 한때 저거 비슷한 말 듣고 트라우마 생겨서 한동안 폐인됐습니다...
	5286	진홍 vs gtx 980ti [새창]	2015-08-23 17:59:33	0	삭제
		진콩이요
	5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15:54:46	0	삭제
		밀게를 넘어서 베스트에 많아요 밀게 내에서는 대다수 비공해서 먹이는데 시사게를 통과해서 베스트 가는 경우가 많음
	5284	죽은 is 대원의 소지품 [새창]	2015-08-21 10:00:56	1	삭제
		다른 카드들은 외국어라 난 무슨 신분증이고 카드인지 모르겠는데 알면 좀 가르쳐주셈
	5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22:59:11	1	삭제
		그럼 천안함이랑 농협 해킹은 누가 한거임?
	5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22:58:53	3	삭제
		북한이 뭐 우리 따까리도 아니고 우리가 해달라면 해주나....ㅋㅋㅋㅋㅋㅋ 총풍 사건이 괜히 알려지고 터진게 아니에요 ㅋㅋㅋㅋ 다들 총풍총풍 언급하는데 그 총풍이 왜 터져서 이씨가 망한건지 좀 생각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5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22:56:40	9	삭제
		전례 있다고 그 하나 있던 일을 과대해석해서 이번 일도 그거겠지? 하면서 의심하는 꼬라지들 정말... 저도 박씨 정말 싫고 이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 싫지만 무슨 증거도 사실도 아무것도 나온게 없는데 대뜸 말도 안 되는 의심하면서 각종 게시판이나 글 돌면서 선동하는 사람들 보면 대체 뭐하는 사람들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특히 딱 봐도 느껴지는 오유에서 활동중인 다음 아고라 사람들. 뭔일만 있으면 거기서 넘어와서 오유에다가 이거 저거 쓰고 가던데 그짓은 대선 때 했으면 충분합니다. 대선때도 오유에 글 올리고 추천박으라면서 자기들끼리 아고라에 글 올려서 선동하고 놀고 그러더니 이건 뭐....
	5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22:53:33	1	삭제
		대체 그 옛적 총풍 사건을 지금이랑 계속 연관시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런 음모론자들 때문에 나라안이 더 뒤죽박죽되네요. 일절 근거도 증거도 사실도 없이 그저 예~전에 비슷한 일 하나 있었으니 이번에도 그렇겠지? 하고 생각하는 발상이 정말... 나도 박씨 안좋아하지만 정말 뭐 이건...한심하다고 밖에는 말이 안나오네요. 최소한 뭐든 나온 후에 비난함이 어떠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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