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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w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 끝나지 않은 무상급식 논란에 대해 [새창] 2011-12-25 01:33:59 0 삭제
    제가 말씀드린 무상급식과 복지예산과의 관계에 대한 기사는..
    ◆ ‘복지 포퓰리즘은 망국의 지름길’ 오세훈 전 시장의 예언 적중하나?
    그나마 이거 하나인데 이 기사도 좀 치우쳐서 써있어서 그 말 그대로 믿기가 힘드네요.
    요지는 무상급식하면 돈이 부족하다인데 새로운 사업 추진하는데 돈이 드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우리나라도 한번에 대상을 확대하지 않고 차츰 늘려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77 끝나지 않은 무상급식 논란에 대해 [새창] 2011-12-25 01:24:14 0 삭제
    잉위킹// 저 강명순 의원도 역시나 무상급식을 당략적으로 이용하고 있네요. 급식예산이 적은 곳이 광주시라느니 이런 이상한 말들을 갖다 붙이면서요. 저런말 하는 정치인 보면 정말 저급해보이지 않습니까? 밥만 먹이면 아이가 자란다니 누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무상급식을 시작했겠습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왜 무상급식을 하기 때문에 다른 복지예산이 줄어든다고 생각하시냐는 거죠. 무상급식 말고 다른 복지 시행하면 빈곤층 복지의 질이 수직상승하는 묘안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176 끝나지 않은 무상급식 논란에 대해 [새창] 2011-12-25 01:13:21 0 삭제
    큰수염고래// 저도 다른 복지예산이 감축된 자료는 본적이 있습니다만 그것이 무상급식과 시기적 연관성이 있습니까?
    서울시에서 무상급식때문에 다른 복지예산을 감축한다는 직접적인 언급을 하고 다른 복지예산들을 감축하던가요?
    직접 언급한 내용이 있으면 보고 싶네요. 전 찾아봐도 없더군요. 단지 예산안 발표에 금액이 줄어있었을 뿐인데.
    그게 필요없는 예산이어서 줄어들었는지 무상급식 때문인지 그 연관성을 무슨근거로 판단하셨는지 궁금합니다.
    175 끝나지 않은 무상급식 논란에 대해 [새창] 2011-12-25 01:10:17 0 삭제
    잉위킹//댓글을 잘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정권 언급한 것은 복지 우습게 아는 이명박정권에 대해 말한 것이니 복지의 핫이슈인 무상급식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74 끝나지 않은 무상급식 논란에 대해 [새창] 2011-12-25 01:07:58 0 삭제
    잉위킹님한테 한 말이었네요.
    173 끝나지 않은 무상급식 논란에 대해 [새창] 2011-12-25 01:06:50 0 삭제
    제말도 마찬가지지요.
    무상급식지원금을 늘리기 위해 저소득계층의 또다른 지원금을 줄이는게 제대로 정신박힌 공무원들이 할짓이 아니라는 겁니다.
    무상급식 자체가 문제 있다기 보다는 운영에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쪽으로 토론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잉위킹님께서 무상급식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라고 말씀을 하시기에 지난일 소득없는 토론이 될까봐 댓글 썼던 겁니다.
    172 오유에 좌익은 거의없습니다. [새창] 2011-12-25 01:03:18 1 삭제
    이전에 개념상실한 일베인들이 싸놓은 똥을 NN님께서 밟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171 끝나지 않은 무상급식 논란에 대해 [새창] 2011-12-25 00:56:43 0 삭제
    무상급식을 시행할 제도적장치도 마련하지않고 공약을 추진한 오세훈시장이 일차적으로 문제가 있었고, 이를 당략적으로 이용하려고한 민주당도 잘못이 있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복지하면 진저리를 치지만 앞으로 복지는 점점 늘어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건설, 발전이 국민을 먹여살려줄거라고 막연하게 믿는 분들도 많으신데 그게 허구임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이 이정권이 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상급식 이미 시행되었으니 잘되는 방향을 생각해보는 것이 옳바른 토론 방향이라고 생각하고요.
    무상급식 자체에 대한 찬반을 논하는 건 누군가를 흠집내기 위한 일 밖에 되지 않습니다.
    170 햇볕정책의 진정한 의미 [새창] 2011-12-24 05:56:59 0 삭제
    드래둔 님은 언젠가는 북한이 터질 거라는 것을 염두해 두고 쓴 글이군요.
    제 생각에는 북한 같은 폐쇄적인 사회에서 민주화 운동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걱정이 된다면 군부의 반란 정도구요. 그 가능성도 희박하다고 보네요.
    그렇기 때문에 안전한 상태에서 폭탄해체작업을 하자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그런 대량지원이 있고 북한 경제의 대남의존성이 떨어진다면 햇볕정책이 그들의 무기화에 일조했다는 주장 또한 의미축소 되어야 타당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미국의 지원과는 별개로 북한과의 독자적인 외교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바라는 통일은 경제적 흡수통일이기 때문이죠.
    169 좌빨은 어디든 포진해있습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새창] 2011-12-24 05:46:58 1 삭제
    수고하셨네요. 샤워는 꼭 하고 주무세요. 빨갱이 치우느라 손에 빨간물이 들었을지 모릅니다.
    168 좌빨은 어디든 포진해있습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새창] 2011-12-24 05:40:23 3 삭제
    뭐야 이자식. 정체 까발려지니까 도망가네?
    눈앞에서 빨갱이 놓쳤네. 분하다. 이불이나 차야지.
    167 좌빨은 어디든 포진해있습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새창] 2011-12-24 05:38:40 4 삭제
    이불 그만 차고 댓글 달아봐.
    내가 오늘 빨갱이 한마리 잡아야겠다.
    166 좌빨은 어디든 포진해있습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새창] 2011-12-24 05:33:34 4 삭제
    이름 석자 적고 쌀받은 사람들도 빨갱이로 몰려서 죽었는데
    남로당 녹을 받았으면 빨갱이 새끼 맞잖아!!
    여기 빨갱이 한마리가 약을 파네??
    165 좌빨은 어디든 포진해있습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새창] 2011-12-24 05:30:08 4 삭제
    한번이라도 공산당 가입했으면 빨갱이 새끼 맞지!!
    저놈 진짜 빨갱이 아냐???
    164 좌빨은 어디든 포진해있습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새창] 2011-12-24 05:28:24 3 삭제
    박정희는 지 살라고 커뮤니티 사람들을 잡아쳐 넣었지.
    빨갱이 새끼가 애국보수들을 탄압했던 사건 알고는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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