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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w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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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w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간단하게 작년과 올해 투표율 비교 [새창] 2011-10-26 16:59:13 0 삭제
    휴일이라 놀러가서 안했을 가능성도 있지요. 이렇게 생각하면 이번 선거에는 정말 참여안하는 겁니다.
    57 서울시민들은 투표를 왜이렇게 안함? [새창] 2011-10-26 16:48:08 0 삭제
    히피아// 찍을놈이 없으면 표에 당신이름이나 쓰고 나오세요.
    56 알바도 총력전에 들어갔구만 [새창] 2011-10-26 16:35:42 0 삭제
    자신의 의사표명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평생 남욕하다가 죽는게 당연합니다.
    복지는 복지를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들한테 해주어야 합니다.
    행동할 줄 모르고 욕만하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있어야 하는게 당연하죠.
    55 은마아파트에서는 투표하라고 전체방송합니다. [새창] 2011-10-26 16:31:13 0 삭제
    자신의 삶에 적극적인 사람들이 잘사는게 당연한 겁니다.
    먹고 살기 힘들어서 정치관심없다는 사람들은 평생 피해의식에 찌들어서 기득권 욕하면서 자신의 의사표명 한번도 못해보고 죽는겁니다.
    54    ┃    ━━┻━┻━  ★ [새창] 2011-10-26 14:44:21 0 삭제
    나를 토해 베오베~~!!!
    53 비만인줄 알았더니 임신 [새창] 2011-10-26 14:34:34 2 삭제
    고양이 키우는 작성자의 아이디는 "개맛을안다"
    이런 아이러니 한 게시물이 40만번째라니.. 오유답다.
    52 비만인줄 알았더니 임신 [새창] 2011-10-26 14:29:08 1 삭제
    40만번쨰 베스트네요 ㅊㅋㅊㅋ
    51 잘하셨습니다!! 그대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새창] 2011-10-26 14:14:27 0 삭제
    한판 대결.
    미인 고결.
    50 잘하셨습니다!! 그대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새창] 2011-10-26 14:14:27 0 삭제
    한판 대결.
    미인 고결.
    49 잘하셨습니다!! 그대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새창] 2011-10-26 14:11:17 0 삭제
    대동 단결.
    물가 동결.
    고은 살결.
    심체 요결.
    파란 물결.
    48 잘하셨습니다!! 그대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새창] 2011-10-26 14:11:17 1 삭제
    대동 단결.
    물가 동결.
    고은 살결.
    심체 요결.
    파란 물결.
    47 잘하셨습니다!! 그대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새창] 2011-10-26 14:06:55 0 삭제
    우결... 죄송합니다.;;;
    46 잘하셨습니다!! 그대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새창] 2011-10-26 14:06:55 3 삭제
    우결... 죄송합니다.;;;
    45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새창] 2011-10-26 13:28:55 6 삭제

    KIHM ISSUE PAPER 제2호(2010.10.1)에 이용균 연구위원이 제출한 '국내 의료산업의 활성화와 수가 현안과제'에 보면

    국내의료비의 본인부담률은 41.6%수준으로 OECD 통계자료(2005년도)를 기준으로 보면 OECD국가들 평균치에 비해서 높은 수준임(OECD Health Data 2007)

    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본문에 있는 수가가 순수하게 환자본인부담금이라고 할지라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는 사회보험료가 많지 않다는 것이 입증되는 것 아닌가요? 결론은 현실적으로 받아도 타국가보다 우리나라 의료비가 저렴하다는 겁니다.
    반론은 팩트를 들고나와서 하시는게 옳다고 봅니다. 글써놓고 아님말고 하는 거는 서울시장선거에서 많이 봐온 그림 아닙니까?
    44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새창] 2011-10-26 01:07:40 0 삭제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의료민영화 되면 기존의 수가체제에서 자율적인 수가체제가 될 가능성!!!!!이 있고 의료인의 봉급이 나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외에 전 모르겠습니다. 의료민영화를 의사협회에서 찬성한다는 팩트를 가지고 계시는 분은 한번 올려주시죠.
    어디서 그런 글을 보셨는지요.
    의사들이 의료민영화 하고 싶다고 지랄을 해도 국민이 반대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의사들한테 의료민영화 하지말라고 떠들어대도 의사들은 반대할 힘도 시간도 없습니다.
    그 시간에 정부 홈피에다 글을 올리세요. 쓸데없는 곳에 힘쓰지 마시고요.
    혹시 그냥 의사들 잘사는게 꼴보기 싫어서라면 할말은 없습니다만...(실제로 잘사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지금까지 국민건강보험을 주창한 정부에서 내세운 시나리오는
    "의사들이 나쁜놈들이다. 국가는 의사들한테 돈조금 벌라고 하는데 의사들이 반대해서 의료비가 비싸다."입니다.
    근데 실제로 의료비가 비쌉니까? 그래서 국민들이 이전보다 병원오기 힘들어 졌습니까?
    왜 정부가 만든 꼭두각시 놀음에 이끌려서 장단맞추고 계십니까?
    의료복지화가 가장 철저한 영국에서 조차 국민들이 의사탓은 하지 않습니다. 맹장염 의심되서하는 CT 촬영을 3달을 기다려야 함에도 불구하고요.

    우리나라 의사들은 까라면 까야 합니다.
    병원에 속한 의사는 병원장 말들을 수 밖에 없고요. 개업한 의사는 환자들 눈치보면서 삽니다.
    필드에 일하는 의사들 (대부분이 아니라) 거의 전부는 '생명윤리'에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내가 그래도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고 있다' 이 자부심 없으면 의사 일 못합니다.
    국민들이 의사들 쓰레기 라고 욕하면,
    자부심 가질 수 없습니다.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줄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도둑놈도 아닌데 남들이 도둑놈이라고 욕하면
    '한번이라도 해보고 욕먹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지.' 이게 솔직한 사람 심정입니다.
    이게 의료민영화 부추기는 여론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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