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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8	[익명]한번만 들어주세요 아빠노릇못하는 사람을 신고하는게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새창]	2014-09-13 19:35:22	2	삭제
		어머님께서는 이미 폭력에 무기력해지신거 같아요.. 조용하게 하루를 넘기고 싶은데, 명백한 가해자가 아버님임에도 불구하고 긁어 부스럼 만드는 딸이 미워보이시는 거죠ㅎ..이미 오랫동안 그렇게 살아오신거면 변하시긴 힘들거에요. 저희 집도 오육 년전까지만 해도 아버지의 술주정때문에 하루하루가 가시밭길 같았기 때문에 글쓴이 마음 이해해요. 저도 십대 때 죽을둥살둥 바락바락 대들었고, 후회하지 않아요. 저희집은 그래도 엄마가 든든하 방어막이 되어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만...글쓴이님은 아무래도 독립을 준비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가정에 커다란 변화가 없는 한..(저희집은 시골로 이사를 한 이후로 아버지가 나아지셨어요.).. 폭력은 지속될테니까요.
	427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발을 45도까지 돌려서 스쿼트를 해보니 [새창]	2014-09-13 13:34:45	0	삭제
		스쿼트도 종류가 많드라구요..검색해보시면 자세에 따라 자극받는 부위가 다르다는 걸 아실 수 있으세요..
	426	성인여자인데 키가 자랐어요 [새창]	2014-09-12 15:29:01	17	삭제
		그러니까 고등학교 때 키가 자라신 거니까... 성인은 아니셨던 거고....저는 괜한 기대를 걸고 들어왔꼬.....ㅠㅠ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15:26:55	1	삭제
		와...제가 곰신해봐서 아는데, 저 상황에서 어떻게 저렇게 행동하는지..참.... 여자애는 눈치가 없고..남자애는 철이 덜 들었네요..
	422	[익명]주변에 돈을 자꾸 빌려달라고하는 애가 있는데 [새창]	2014-09-11 21:06:44	0	삭제
		잘 하셨어요~~~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0 21:24:57	0	삭제
		111 귀여워!!!
	419	[익명]즐거운 한가위에 와이프가 이혼하잡니다 [새창]	2014-09-09 21:45:52	1	삭제
		자식때문에 불행하게 살지 마세요;; 자식된 입장에서드리는 말씀입니다..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13:28:55	122	삭제
		이런 건 꼭 보상받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사고를 쳤으면 책임을 져야지..그냥 쌩하고 가는 건 또 무슨 무개념이래요.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11:00:27	1	삭제
		?????? 부모님이 그냥 줬다고요??? 일하실 때 쓰시는 걸요?? 아니 원래 그럴 때는 애들한테 예전에 쓰던 헌 거를 주던가 하셔야지 ㅋㅋ 아니 헌 것도 글쓴이한테 물어보고 주셔도 주시는거지;; 왜 자식물건을 맘대로 하신데요???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8 23:41:35	0	삭제
		으아아아아 다시 돌려달라그래요!!! 아이언맨에 빙의해봐여!!!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8 22:46:29	3	삭제
		스무살이요.....? 열살이 아니고요??
	414	예전에 햄스터키웟엇는대요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4-09-08 16:50:17	0	삭제
		어떤 햄스터 종류를 키우시려고 하시나요? 햄스터 집은 제가 골든햄스터를 키우는데여; 55리터도 충분해요 ㅋㅋ 아니면 '터널러' 라는 사이트 한번 봐보세요 ㅎ.. 쥐가 원래 굴 파고 사는 동물이잖아요 ㅋㅋ 그래서 터널로 된 집도 팔드라구여! 전 나중에 리빙박스보단터널러세트 사서 키울라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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