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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23:15:27	0	삭제
		아구~~피드백이 빠르시니까 이것저것 막 아는건 다 말해드리구 싶네요ㅠㅠ이제 고1이신것같은데 요새 대학 입학전형이 꽤 많아요 옛날에 제 고교동창은 한예종 영상학과였나 영화학과에 자소서, 고교 방송부 스펙, 혼자 만든 영상 몇개에 논술이었나...해서 수능안치고 합격했었어요...6월모의고사때 혼자 잔디밭에서 책읽던 모습이 어찌나 부럽던지...현재 우리나라는 그래도 4년제 나와야 무난하게 대우를 받는것같습니다..어차피 인문계 결정하신거 향후 진로를 잘 계획하셔서 적당한 공부(?)와 자기개발을 노리시길 바랍니다!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23:07:29	0	삭제
		대학에도 컴퓨터학과나 영상학과 많아요 꼭 마이스터일 필요는 없을듯...? 그리고 컴퓨터학과는 님하곤 안맞을거같구요...영상학과쪽 알아보심이 좋을것같습니다~
	245	[익명]엄마가 멍청하다고 욕할 때 덜 상처받는 방법? [새창]	2014-02-27 22:55:14	0	삭제
		어...첨엔 저희 부모님이랑 비슷하다 생각했는데...밑으로 갈수록 심하네요;; 저도 독립을 추천드립니다... 아무리 부모님이 날 걱정해서 하는말이라도 나에게 상처가 된다면, 그리고 그 상처가 심하다면...피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244	<a><m>아웃사이더 mt 가야되나요? [새창]	2014-02-27 22:51:53	0	삭제
		의대시면 6년 함께할 동기들 아닌가요...? 그래도 얼굴은 익히실겸 가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아웃사이더라도 아웃사이더들끼리 친해지구 그러거든요 맞는 친구분을 꼭 찾으실수 있을거에요. 저도 숫기가 없어서 튀지도 못하겠고 술도 못먹어서 고민했었던적이 있었죠ㅋ...저도 지금 거의 아싸입니다만...몇몇 동기들하고만은 그래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구 적당히 가셔서 나랑 비슷한 사람 한두명의 연락처만 교환해야지 이런 생각으로 가시면 좋을것같습니다...신입생이신데 삼수생이시라고 선배들이 경계할수있어요 처음에는 일단 선배들말이나 행동이 고까워도 티내지 않는것만으로도 좋을것같습니다.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22:46:26	0	삭제
		ㅜㅜ저도 그래요...진정한 사랑을 못만나서 그렇다는데..애초에 사랑이란 감정이 뭔지도 모르겠고.. 무성애자인가, 박애주의자인가 어찌된게 사람으로서는 좋은데 이사람과 깊은 관계가 되고싶지는 않고...어렵네요ㅠㅠ힘내요 우리!
	242	[익명]대학 동아리 강제로 들었는데 어떻게 탈퇴할까요? [새창]	2014-02-27 22:45:05	0	삭제
		과동아리에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22:44:13	0	삭제
		예전에 신문에서 봤던 학생얘긴데 허리였나 어디가 아파서 오래 못앉는 학생이 학교에서 누워공부했다는기사를 본거같은데...님이 이렇게까지 하실필요는 없구요, 치료가 가능하다면 치료에 전념하세요. 다만 자퇴할경우 생활 페이스가 굉장히 무너진다는걸 미리 아셨으면 합니다. 재수생들중 재수실패하는 대부분의 친구들이 다 학교생활하다가 아무것도 없이 혼자 공부만 해야하니까 생활이 흐트러진 경우였거든요.. 이것저것 많이 생각해보시고 결론내리시길 바랍니다
	239	[익명]체크카드 분실후 누군가가 결제를 했을때 궁금 [새창]	2014-02-27 22:37:58	1	삭제
		그거 잡힙니다ㅇㅇ...저 아는놈이 주은 카드로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긁었다가 빨간줄 그어졌어요 CCTV있는 매장에서 긁었으면 거의 잡힌다고 보면 됩니다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22:36:33	3	삭제
		사귀기 전 썸탈때도 그랬나요...?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22:34:41	0	삭제
		스무살..처음으로 성인이 되서 뭔가 싱숭생숭 하시겠네요...힘내세요!듣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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