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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1	여성시대 vs 쭉빵 여초카페 살벌한 디스전...jpg [새창]	2016-06-15 17:54:53	0	삭제
		일베한테 젊은신부가 왜있어요ㅋㅋ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12:57:15	40	삭제
		이러니 메갈애들이 자기들 행동 정당화하죠 조용히 얘기해봐야 누가 알아주느냐? 라고 더 자극적으로 더 폭력적으로 말하고 다니는데...본인이 못보셨다고 코빼기도 안보인다하지마세요 당신이 모르는곳에서 많은분들이 노력중이신데 매도하지마세요 님 말은 마치 여성운동은 메갈이 다하는것같네요
	549	파티 모집에 대해서 우리끼리 약속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새창]	2016-06-10 07:13:48	1	삭제
		아니면 댓글수로 새로파도 괜찮을것같네요! 댓글 100개 넘어가면 따로 100개 더보기 눌러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니 댓글이 100개가 넘어가면 그때그때 납치필요로 하거나 파티모집을 하려는 사람이 게시글을 새로 파면 좋을것같아요. 파티모집하는 사람이 덧글쓰면 대댓으로 납치부탁하구요
	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9:51:31	29	삭제
		캬 여성분들은 물질보상 이루어지면 화풀리고 남성분들은 고오오오상하셔서 물질보상 해준대도 화안풀리고 쳐다도 안본다는 논리...최고십니다 사람마다 다르다는 진리의 단어 케바케를 모르시다니 이번기회에 알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제가 기가차서 열심히 댓글달다가 한계가 와서 비꼬듯이 덧글달았던건 죄송합니다만 님 사고관에 불특정 여성에 대한 편견 또는 피해의식이 좀 있는거같아여
	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9:44:55	18	삭제
		같은 내용이라 복붙할게요~ 미용실 잘못 없다한사람 없습니다 여자 머리 단발에서 허리까지 기르는데 최소 2년걸립니다. 그 2년동안 무상as를 해드리겠다 정말 죄송하다고 한 상황이어서 작성자님이 미용실에 대해 마음이 풀린상태입니다. ㅂㅂ~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9:43:37	12	삭제
		여친탓 안하신건 님이 속이 태평양같이 넓으신거 아니면 ㅎㅗ..읍읍 인거구요. 미용실 잘못 없다한사람 없습니다 여자 머리 단발에서 허리까지 기르는데 최소 2년걸립니다. 그 2년동안 무상as를 해드리겠다 정말 죄송하다고 한 상황이어서 작성자님이 미용실에 대해 마음이 풀린상태구요. 남친은 이 상황에서도 자신의 잘못을 모르니까 문제인거구요
	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9:36:24	24	삭제
		그리고, 이런 사례 가져오는거 뭐에요?ㅋㅋㅋ같이 욕해달라고?? 예~당연해드려야죠 남친 자는데 동의없이 삭발한년 얘기 있으면 가져오세요~같이 욕해드릴게~ 경우가 다른거 가져오지 마시구요~ 지금 남녀 편갈르고있는게 누군지 정확히 보세요 님이 그러고 있습니다 남녀 상관없이 연인의 머리를 동의없이 자르게 사주한 사람 욕하시면 되요~ 전남친 실드는 그만~~~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9:33:47	17	삭제
		어그로님 남자친구가 존나 싫으면 공판장가서 미용칼사고 비닐위에 앉았을까요? 둘사이 연애이야기니 여친이 어떻게 설득시켰는지 모르지만 남친이 비닐위에 앉은건 그의 의지였습니다. 진짜 몰라서 이러는건 백퍼 아니네요ㅎㅎ참 시간낭비도 오지셔라...걍 저녁 맛있게 드시구 일찍 발닦구 주무세요~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9:32:04	12	삭제
		남친이 머리 자르러 간다해서 그럼 모히칸머리 해봐! 미용사한테 모히칸머리 해달라구해! 라고 해서 남친이 그렇게 말한 이야기인데 뭘 어케읽으면 미용사한테 몰래 그머리로 해달라고 한건가요? 비교할수 없는거 끌고가져오지마세요 어그로님
	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9:25:37	11	삭제
		남자친구가 미용사한테 오늘 기념사진 찍으러간다고 단발로 이쁘게 잘라주세요~하는데 그렇구나하고 자를수 있는 상황과 여자친구가 극구 싫다고 한 상황에서 미용사를 속여 자르게 한 상황이 겹쳐있지요? 어느 상황이 납득이 안되느냐의 차이인것 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전자의 상황이 그럴수도 있겠다. 전자도 잘못했지만 충분한 사죄와 보상을 했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라는 덧글을 썼구요 님은 자꾸 전자가 잘못했다 납득이 안된다 후자는 그럴수 있다. 라고 하시고 있어요. 후자는 사과도 안하고 보상도 안합니다. 머리카락을 동의없이 자르게 주문한것도 상해죠. 전자가 잘했다는게 아니죠. 문제 발생부터 후자는 상식밖의 행동으로 사과조차 않하는데 자꾸 전자의 잘못을 더 부각시키시고 계시네요. 이렇게까지 설명드렸는데 아직도 전자의 잘못이 더 크다고 느끼시면 그냥 어그로라고 생각하겠습니다.
	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9:17:31	10	삭제
		생각은 할수있죠 권유 추천 설득 다 됩니다 하지만 강요는 안되죠 님도 강요당해서 그게 얼마나 고통이었는지 아신다면서 계속 전남친쉴드를 치시네요...강요를 넘어서 미용사에게 몰래 머리를 단발로 잘라달라고 요청한 분은 잘못이 없고 요청한대로 자른 미용사에게 잘못이 있다는 님의 논리가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9:10:56	24	삭제
		누가 그렇게 자르라고 했는데요?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9:10:09	14	삭제
		1. 작성자가 여성이고 자취를 하며 전남친이 그 위치를 아는 상태 2. 보통 사람이라면 단발을 권유하는 선에서 그치고 더 가봐야 싸우는 단계이지 그걸 넘어서 몰래 잘라버리는 행동은 못함 두가지 상황을 보고 혹시 생길일에 걱정해서 다들 남겨주시는거죠 그런 일이 안생긴다면 정말 다행이지만 생기면 결국 피해는 고스란히 작성자님이 받는것이니까요. 그래도 덧글쓰실때 유의해야하는건 맞는거같습니다 혹시라도 전남친이 볼라ㅎㅎ;
	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9:03:51	34	삭제
		링크 읽어봤는데요, 어디에도 물리적 강제성을 띈 남친머리를 바꾸려는 여친은 없네요. 여기 글쓴이는 실제로 물리적으로 머리카락이 잘렸구요. 그 차이를 모르신채 자꾸 주장하셔봐야 비공감만 쌓이실것같습니다. 타인의 자산을 함부로 하는건 문제가 있죠? 그래서 님이 링크거신 분들도 어떻게하면 남친 기분 안상하게 머리변화를 추천할까, 혹은 설득할수 있을까 물어보는 글을 남긴거일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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