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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6	딸 죽인 살인범 얼굴 보려 한 죄로 축구공처럼 발로 차인 [새창]	2004-07-27 00:43:30	9	삭제
		스컬리.. 이제 저 경찰놈은 못 쓰는거야..
	495	딸 죽인 살인범 얼굴 보려 한 죄로 축구공처럼 발로 차인 [새창]	2004-07-27 00:43:30	9	삭제
		스컬리.. 이제 저 경찰놈은 못 쓰는거야..
	494	동방신기 믹키유천 입원 [새창]	2004-07-26 21:23:17	32	삭제
		동방신기 얼굴도 전혀 구분 못할정도로 관심없습니다. 가끔은 MP3폰 반대 시위하면서 MP플레이어 선전하는 그들이 이해안가서 괜시리 동방신기가 싫습니다. 또한 연예인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이른바 빠순이들을 보면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하지만 죽어라 씹새야.. 이 리플에 달린 추천수가 90이라니.. 이또한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죽어라라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이고 함부로 할수 없는 말인데.. 아무렇지도 않게 추천을 할수 있다니.. -_-a 반대 감수하면서도 제 생각을 말하고 싶어서 로긴하고 리플 달아봅니다..
	493	혈액형별 성격 총정리 결산 [새창]	2004-07-26 21:03:00	12	삭제
		어떤 형이 좋냐고 물으신다면.. 모니모니 해도 우리형이 최고다.. -_-a
	492	오늘 자살하려 하오... [새창]	2004-07-22 00:08:46	13	삭제
		라이언킹님 : "야야.. 무서우니깐 빨리 찍어라. 발 헛딛어 이 사진 베스트 가는거 못볼까 겁난다.."
	491	대놓고 욕먹는 비법! [새창]	2004-07-21 02:46:51	0	삭제
		내 생각에 우리나라 가수의 양대 산맥은 무한한 가창력의 소유자인 무늬중과 그에 버금가는 가창력의 동빙신기야..
	490	수야스토리 - 올챙이송은 이제 그만 [새창]	2004-07-20 16:05:37	1	삭제
		어제 티비 보니깐 이노래 작곡하신 분이 나오셨더군요.. 아주머니 시던데 자신이 어렸을때 생물을 못했다고 그래서 태어날 자신이 아이를 위해 자신이 헷갈려 했었던 개구리의 뒷다리가 먼저 나온다는 걸 쉽게 갈켜주기 위해 뒷다리가 쏙~ 앞다리가 쏙~ 이런 노래를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뱃속의 있는 자신의 아이를 위해 만든 노래.. 아참 그 아이가 지금 초등 5년이니깐 벌써 만든지가 10년이 넘었다고..
	489	수야스토리 - 올챙이송은 이제 그만 [새창]	2004-07-20 16:05:37	16	삭제
		어제 티비 보니깐 이노래 작곡하신 분이 나오셨더군요.. 아주머니 시던데 자신이 어렸을때 생물을 못했다고 그래서 태어날 자신이 아이를 위해 자신이 헷갈려 했었던 개구리의 뒷다리가 먼저 나온다는 걸 쉽게 갈켜주기 위해 뒷다리가 쏙~ 앞다리가 쏙~ 이런 노래를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뱃속의 있는 자신의 아이를 위해 만든 노래.. 아참 그 아이가 지금 초등 5년이니깐 벌써 만든지가 10년이 넘었다고..
	488	(펌) 수미야 너는 좋겠다만.. 우린.. -_-a [새창]	2004-07-20 15:47:25	0	삭제
		↑ 뜨끔
	487	(펌) 수미야 너는 좋겠다만.. 우린.. -_-a [새창]	2004-07-20 15:47:25	11	삭제
		↑ 뜨끔
	486	초복입니다! 삼계탕 만드는 방법이랑 삼계탕! [새창]	2004-07-20 15:46:34	2	삭제
		맞다 대추
	485	오랜만에 겨우 기억 남 말잇기 한번 (주제 스타) [새창]	2004-07-20 15:42:53	0	삭제
		오이사진만 가득한 뒷배경이였다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7-20 01:23:38	0	삭제
		흠.. 뜸하다가 이러는거 보니.. 잘 가지고 놀던 유희왕 카드를 잃어버렸나보군..
	483	길가다가 상대방이 이유없이 계속 갈굴 때 [새창]	2004-07-17 02:12:07	4	삭제
		오호~~ 그럼 길가다가 누군가가 갈굼을 당하고 있을때는.. . . . . . 옆에 서서 같이 수줍어 해준다??
	482	재벌2세가 청혼하면 남친 버리겠다?! [새창]	2004-07-16 09:24:37	26	삭제
		"재벌2세 당신이 뭐가 그렇게 잘났어? 난 당신같은 넘들만 보면 아주 밥맛이야... 내앞에서 꺼져버려" . . . . . . 재벌2세 : "오.. 당신처럼 세상을 아름답고 정직하게 사는 부드러움과 터프함을 동시에 지닌 사람을 전 여태 본적이 없어요. 전 당신에게 인정받는 재벌 2세가 되고 말꺼에요" 이제 재벌 2세는 당신의 노예.. -_-a 암튼 일부의 여성들이여!! 재벌2세가 본심은 착하고 외모는 박신양처럼 생겼을거라는 착각은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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