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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여자를 무조건 많이 만나야 하나요?? [새창]	2012-01-30 01:18:18	0	삭제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사귀는거 아니겠습니까. 옛날이야기보다 지금 두사람이 중요한거라고 생각해요. 경험도 경험이지만 결국은 지금의 저와 상대방이 만나는거니까... 그냥 순수했으면 좋겠네요ㅎ 사랑하는거에까지 의무감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의무감은 좀 그런가..ㅎ)
	66	심야영화... 보러 갈까요 말까요.. [새창]	2012-01-14 19:53:02	1	삭제
		제가 여자고 남자친구 음슴ㅠㅠ
	65	점점 눈물이 많아지는게 고민... [새창]	2011-12-27 23:00:31	0	삭제
		항상 강할수만 있나요 뭐... 저도 울때는 며칠 일부러 슬픈 영화, 글 찾아서 읽고 펑펑 웁니다. 그리고 나중에 웃으면서 일어나는거죠 뭐. 그래도 울수 있다는건 좋은거니까요..
	64	고맙습니다 오유 여러분.. [새창]	2011-12-27 22:58:41	0	삭제
		힘내요 원하는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ㅋ
	63	첫키스 장소가 어디세요 ? [새창]	2011-12-24 18:40:02	0	삭제
		빌라 주차장...
	62	아 연애하고싶다 [새창]	2011-12-24 17:50:51	0	삭제
		아 연애하고 싶다..
	61	26년동안 연애는 해봤지만 사랑은 못해봤다 [새창]	2011-12-24 16:58:24	0	삭제
		공감가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60	회사생활 주저리 ... [새창]	2011-12-23 00:13:04	0	삭제
		힘내요..... 저도 집단생활 시작하면서 그것 때문에 마음고생 많이 했었습니다. 주변사람들이 다가가기 힘든사람이라고 말하면서 자연스레 무리에서 떨어지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얼마 안 있어 자주보는 사람과 대화를 하다보니 교화.. 라고 해야하나. 그냥 지금은 그런 사람들 만나도 이사람이 사람을 많이 경계해서 이렇구나 그런 신선같은 마음 가지고 대합니다. 그래도 살만한게 오랜 기간 깊이 관계가지다 보면 쌓인 오해도 일대일로 대화하다 풀리고 점점 서로를 알아 가는것 같더라구요. 우리 힘내요.
	59	혼자가 익숙해지는게 과연 좋은 현상일까요? [새창]	2011-12-23 00:08:51	0	삭제
		혼자에 익숙해 졌다는 표현보다는 그냥 님께 맞는 사람, 좋은사람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돌아와서 가볍게 생각해보면 그냥 지나가는 외로움이 아닐까요. 사람이 옆에 있다가도 없다가도 하지만 결국 아 이사람이구나 하는 사람이 어느 순간 옆에 있겠죠.
	58	아침에 일어나면 다들 무슨 생각 하세요? [새창]	2011-12-20 23:01:29	0	삭제
		저도 그랬어요. 밤만 되면 참 기뻤고 자기 직전에 침대 위에 눕는게 참 행복했습니다. 피곤하지 않아도 어서 잠드려하고. 아침만 되면 지옥이였습니다 "아, 아침이다ㅡㅡ" 그냥 현실 도피였습니다. 지금은 제가 하려는 일이 생겨서 그런지 몰라도 아침마다 설렙니다. 밤만 되면 빨리 아침이 됐으면 하고 운동하면서 빨리 피곤하게 만들고. 그냥 잠깐 스쳐가는 우울의 일종일겁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세요. 정말 하고 싶었던 일. 연애도.. 괜찮구요. 요즘은 아침마다 즐겁습니다. 오늘은 어떤일이 일어날까 하는 생각 많이 들구요.
	57	현직 이탈리안 요리사입니다. [새창]	2011-12-20 22:57:36	0	삭제
		혹시 이태원에서 일하시나요? 무비위크 엄청 많이 모으셨나요?
	56	1년동안 열심히하면 오르겠죠?? [새창]	2011-11-18 23:41:19	0	삭제
		피똥싸고 안해도 올라요. 힘내요!!!!
	55	막 밝은척 하다가요, [새창]	2011-11-18 23:37:17	0	삭제
		행복한척 하지 마세요. 어느순간 왜 내가 슬펐는지 직시하지 못하게 됩니다. 펑펑 울고 잠 푹 자세요 잠 자고 일어나면 문제는 해결되지 않지만 기분은 한결 나아지고 그래도 조금의 용기가 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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