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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5	유치원 추첨때문에 운엄마가 느낀 어린이집 유치원 차이입니다 [새창]	2017-12-01 22:59:11	3/5	삭제
		음... 학력으로 평가...라고 하면 그렇게 들리겠지만 애석하게도 제가 거쳐간 어린이집 선생님들, 상담갔을때 보이는 모습들이 어린이집 선생님들과 유치원 선생님들이 차이가 너무 났어서 저의 기준에는 그게 교사의 자질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아 제 사담으로 그렇게 썼습니다. 솔직히 간호조무사와 간호사... 같지않습니다. 하지만 간호조무사님들중에 다소 의학지식은 부족하더라도 환자와 공감해주시고 많이 웃어주시는 조무사님들을 선호하시는분도 계시고, 차갑고 원칙주의이지만 의학지식이 다소 많은 간호사님을 선호하시는분 등 다 따로 선호하시는분과 맞는 분이 다릅니다. 저는 최소한 이런 개념이라고 생각하고 아이가 많이 놀고 편하게 지내면 어린이집도, 아이가 다소 통제가 있더라도 규율과 교육을 원하면 유치원을... 이라는 예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14	유치원 추첨때문에 운엄마가 느낀 어린이집 유치원 차이입니다 [새창]	2017-12-01 22:53:54	4	삭제
		네 제가 말하고 싶은것도 정확히 말씀하시는 대로예요. 저희아이는 1월생이고 발달이 빠릅니다. 그러니 더욱 유치원이 맞았구요. 생일 늦어서 1살 헛먹은 아이들은 궂이 5세부터 다닐필요 전혀없다고 생각해요. 자신의 아이는 자신이 알고 자신의 아이가 더욱 안락하게 더욱 빛이 나게 결정을 도와주면 될것같습니다.
	413	유치원 추첨때문에 운엄마가 느낀 어린이집 유치원 차이입니다 [새창]	2017-12-01 22:52:14	0	삭제
		저는 어린이집 6군데 유치원10군데 어린이집2군데 상담을 다녔습니다. 저는 아이가 아니라 수업직접받아보지는 못하였지만 항상 상담가면 유심히 보는데 확보기에도 차이가 납니다. 분위기 부터요. 어떤 분위기를 선호하는지는 부모의 선택이기 때문에 뭐라하지 못하지만 요즘은 똑같다는 이야기는 사실... 한번 더 생각해 보셔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412	유치원 추첨때문에 운엄마가 느낀 어린이집 유치원 차이입니다 [새창]	2017-12-01 15:38:54	0	삭제
		아궁.. 고생많으셔요... 유치원은 방학때 일주일은 무조건휴가 나머지 2주는 통합보육 자율등원식이고 하원은 늦어도 7시까지라고 어디나말하는거보니 딱 7시까지는 나라에서 정해진시간으로 열어야하는가보더라구요. 어린이집이 이런맞벌이부부에게 많이도움되는것도사실이고 정말상황맞춰서 잘선택하시길 바랄께요 댓글감사합니다
	411	유치원때문에 오늘 펑펑 울어도 보네요 [새창]	2017-12-01 12:30:11	18	삭제
		음... 교사자격부터 돌아가는시스템 많이 다릅니다마냥 부모들이 좋다면 양잿물이라도 마시는 바보처럼 표현하시면 상당한 오해십니다 글을새로쓰겠으니 읽어주세요
	410	유치원때문에 오늘 펑펑 울어도 보네요 [새창]	2017-12-01 12:28:23	7	삭제
		어린이집 관련해서 의견이 많으신데 저는 개인적으로 느끼는점이 있는데 글내용이많아질것같아 새로글을 파겠습니다 애기낮잠자면 다시글쓸께요
	409	유치원때문에 오늘 펑펑 울어도 보네요 [새창]	2017-12-01 11:40:36	0	삭제
		네감사합니다 저는 화도안나고 비굴하게 빌수밖에없더라구요 진짜 살면서 남한테 이렇게 간절히부탁해본적이 있나싶더라구요 참... 기분이 이상합니다 위로감사드려요..
	408	유치원때문에 오늘 펑펑 울어도 보네요 [새창]	2017-12-01 11:23:00	2	삭제
		쇼핑이라니... 원장은 유치원을 돈벌이로 학부모를 돈쓰는고객으로본다는듯이 들리네요 (저는 지금 삐뚤어질만큼삐뚤어졌습니다아!!) 괜히 사돈의팔촌까지모아서 추첨가는게아닌데... 참 원장이 학부모맘도 이해못하면서 어련히 아이들교육에신경쓰겠네요 어디서 그런 깽깽이같은말을해!!!!!!! (저는 지금 많이 삐뚤어져있답니다) (
	407	유치원때문에 오늘 펑펑 울어도 보네요 [새창]	2017-12-01 11:15:50	1	삭제
		어마어마하네요 국가에서 이런문제를 신경좀 써줬으면좋겠어요
	406	유치원때문에 오늘 펑펑 울어도 보네요 [새창]	2017-12-01 11:14:59	0	삭제
		네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많이들 공감해주셔서 공립유치원문제가 조금이나마 해결되었으면좋겠어요
	405	유치원때문에 오늘 펑펑 울어도 보네요 [새창]	2017-12-01 11:14:09	0	삭제
		여긴대구인데 서울은 더하겠지요 동네마다지역마다 차이가나기는하는데 제가사는동네는 전부 요선이네요 다들 비슷하게 눈치보며 담합가는것같기도한데... 죽어나는건 학부모죠..
	404	유치원때문에 오늘 펑펑 울어도 보네요 [새창]	2017-12-01 11:12:25	0	삭제
		차라리 5세가 많이뽑더라구요 6세인데 들어가려니 11자리뽑는데 저는 277번받았으니 얼마나더많은사람이 지원했는지는모르겠지만 정말 경쟁율이 대학가기보다어렵네요
	403	유치원때문에 오늘 펑펑 울어도 보네요 [새창]	2017-12-01 11:09:02	0	삭제
		네 믿을만한곳이 있다면좋은대안같아요. 동생이랑같이다니는 장점도있네요
	402	유치원때문에 오늘 펑펑 울어도 보네요 [새창]	2017-12-01 11:07:23	23	삭제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좋은정보감사드려요
	401	유치원때문에 오늘 펑펑 울어도 보네요 [새창]	2017-12-01 11:05:09	3	삭제
		저보다 더고생하시겠네요.. 아이교육이 이렇게 힘든줄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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