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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잉잉여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08
    방문 : 22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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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잉여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 맘충.manhwa [새창] 2016-06-02 09:40:05 6/19 삭제
    /길고양이 님께
    제가드리고싶은말씀은 이만화를 보고 요즘엄마는 이런가봐~ 라고 생각하는게아니라(이만화가 애기엄마를까는게아니잖아요)
    인터넷에 올라오는 정보를가지고 실제겪지않았지만(당사자가아니지만) 맘충맘충이라고 말을 퍼트리고 다니고 지어내고 하는사람들이 많은걸 풍자하는것같다고 말하고싶어요저는...
    실제로 2년전쯤인가... 애기를 가지지않고 애기에대해 관심도 없던 친구들이 부쩍 이런엄마들 싫지않아? 라면서 어느순간 얘기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게 한참 대두되던 식당에서 기저귀 같은 부류들.... 그때오유게시판도 하루에 열건넘게 베오베에 비슷한얘기가 올라오고 댓글은 상상도못하게 더러웠어요 애새끼란단어. 니새끼 입에 똥처넣어라 등등 추천이 몇백개가 넘었죠 한몇달간 그런게 유행처럼 번지듯 더자극적인얘기가 올라오고 사회문제시되고 애기에대해 관심이 없거나 실제로 불쾌한일을 겪지않았지만 제친구들은 전부 애기에대해 부정적인 말과 시선을보내더군요
    그때는 애기와엄마자체에 부정적이고 욕했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올해들어 맘충이란단어로 엄마를 지칭하게 바뀌었네요..
    그냥 저는 생각합니다. 김치 된장이라는 단어로 시작해 몇년에걸쳐 은연중 뿌리내린 남혐여혐처럼 되지않게...
    애기기저귀 애새끼 맘충 으로 시작해 애기,애기엄마 혐오로 번지지않게요
    219 맘충.manhwa [새창] 2016-06-02 08:27:03 9/42 삭제
    전 다르게 느꼈는데~ 실제로 애기가 원치않게 피해를입혔을때 일단 자제시키고 미안해하고 사과하고 하는 정상적상식의 엄마들은 95프로정도 되는데 나머지 5프로들이 뭔가 또라이같은 일을벌이죠. 이 일들이 인터넷에 올라오는데 실제경험담중 과장도있고 솔직히 있는지도 모르는 어그로꾼도있고 일제로 당사자와 애기엄마는 그려러니 넘어가는데 제3자가 보고 오늘 맘충봤다 라면서 글을올리는 사례도 있어보이구요
    정상적 상식의 일은 인터넷에 올라오지않습니다
    별또라이같은 일들이 인터넷에 올라오고 그게 하루에 한건만되어도 한사람이 겪은일이 그글을본 1만명의 겪은일처럼 되어버리고 일주일만 축척되어버려도 벌써 은연중 여혐 남혐 처럼 애기혐오 맘충이란 무의식이 축척되어버리죠
    그런 느낌이예요 저만화는... 맘충옹호아닙니다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쓴글일뿐...
    218 아기만드는법.gif [새창] 2016-05-29 08:43:04 0 삭제
    으아... 싫다ㅜ
    217 에콰도르 지진현장서 7명 목숨 구하고 숨진 구조견 [새창] 2016-04-27 12:17:02 112 삭제
    제가 개에대해 잘몰라서그런건데 개가 "우어엉 나는 구조견이니까 존x 쉬지않고 사람을구해야돼 킁ㆍ엄킁킁" 이러다 탈진한걸까요...
    그냥 사람들이 개를 쉬게하지않고 계속 끌고 구조활동을하고 충분한 영양을 휴식과 영양을 섭취못하게 해서 죽은걸까요...?
    216 요즘 강화도 놀러가기 좋지 않나요? [새창] 2016-04-27 08:33:03 0 삭제
    좋은나눔 대박입니다^^ 아버지 환갑이 얼마안남았는데 저도 신청해보겠습니다
    [email protected]
    215 아줌마의 도전!!!!!! [새창] 2016-04-14 23:43:44 1 삭제
    안녕하세요 저도 애둘엄마라서 원피스는 꿈도못꿉니다ㄷㄷㄷ 마지막 흰상의에 청반바지나 청7부 입음 무난하면서도 시원해보일것같아요~ 오늘도 육아 힙냅시다ㅋㅋ
    214 여보오~~ 아직도 화 많이 났어...? [새창] 2016-04-14 03:38:03 13 삭제
    ㅋㅋㅋ딱 오늘 자기전에 제모습같아요
    몇일째 아파서 어린이집안간첫째+ 당뇨로인한 식이제한+둘째만삭으로 피로가겹쳐 오늘 진짜 이러는것보다 그냥 옥상서 뛰어내릴까 진지하게 생각하고 곱씹고 하는와중에 애아빠외출갔다와서 4일만에 집치운다고 앉았다 일어섰다 청소하다가 어지러워서 쓰러지듯 누우니 건네는 한마디....

    "내일은 첫째 어린이집가??? 와 내일 니완전 좋겠네 개꿀이네!"

    단언컨데 저 암컷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어요.
    213 회원증 하나로 전국 491개 도서관 이용 가능 [새창] 2016-04-11 01:23:55 4 삭제
    어~? 이미 있지않았나요 대구에선 옛날부터 통합도서 어쩌구해서 하나카드발급받아서 대구주요도서관서 모두 사용가능한 카드가 있었지싶은데~ 전국이라서 좀 다르지만 사실 타지역에서 도서는 대출잘안하니까요~ 카드한장만 들고다녀도되니까 정말편하고 좋아요^^ 카드로말고 스티커바코드발급되게해서 다른데 붙이고 다녀도 되게끔한다면 넘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욤ㅎ
    212 아저씨한테 라떼아트를 해줬다.gif [새창] 2016-04-10 18:59:41 1 삭제
    라떼아트해주는건좋은데 좀 맛나게만들어줬으면ㅜㅋㅋ
    저번에 커피숍서 그냥 라떼시켰는데 뭔 매니전가 의기양양하게 알바생앞에서 보라고 이것이 아트다라면서 뭔가 나뭇잎같은거만들어줬는데 커피받아서 드는순간 아... 이거 싱겁겠다싶음... 잔이 너무 무거워...
    역시 마시는순간 커피한샷에 뭔우유를 글케들이부었는지진짜맛없음...
    의기양양해하며 으쓱으쓱 하고있는데 큰소리로 얘기했죠
    이거 우유넘많아서 싱거워서 못먹겠어요 다시만들어주세요!
    매니저의 동공지진...
    211 남아 옷 나눔(3) [새창] 2016-04-01 12:21:27 0 삭제
    4세남아 아들키우고 딱 100에서 110넘어가는시기입니다
    둘째도 시커먼 아들입니다♥ 옷이라도 화사하게입히고싶네요 작년옷작아서 반팔옷 싹다구입해야되서 부담스러웠는데 좋은나눔 추천하고 신청합니다~
    210 8차선 - 횡단하는 킹 .gif [새창] 2016-04-01 12:00:19 0 삭제
    부산인가요ㅋㅋ 전방에 좌회전입니다 해서 봤더니 9시 10시 11시방향 좌회전이 있었다는ㅋㅋ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6 23:18:09 0 삭제
    화장솜 써보신분들 시루콧토 화장솜하고 비교하면 어떤가요?
    시루콧토 써보고 왜이때까지 증정화장솜 썼는지 진짜 자책했는데 좀 비싸영 본문에 화장솜과 써보신분있나요?
    208 일본에서 식당가서 알아두면 편한 몇가지 말 [새창] 2016-03-25 23:35:07 1 삭제
    네 저도 그생각했네요 정보글은 추천이지만 정확하지않은 정보글은 독이 될수있거든요
    사실 본문의 내용자체는 유용하지만 본문대로 발음하면 반은 못알아들어요. 인터넷에서 습득한 정보는 한번더 확인후 사용해야된다는걸 또 깨닫네요...
    207 4~6세 남아 옷 나눔(1) [새창] 2016-03-23 23:30:51 0 삭제
    안녕하세요 나눔신청합니다ㅜ 4살아들 있고 100에서 110넘어가서 사이즈가 딱이네요 무엇보다 둘째는 곱고고운 딸램을 바랐지만 이번에도 아들당첨입니다ㅜ 나날이쑥쑥커가는 애들보면서 흐뭇하기도하지만 옷값걱정이 많은데 나눔받으면 아주잘입힐수있을것같아요
    추천드리고가요 좋은나눔응원하고갑니다^^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23:24:05 0 삭제
    근데 궁금한게 시동을 끄면 급발진차도 멈추나요? 저도 스파크타고 다녀서 남일같지않은데 열쇠꽂아서 돌려서 시동걸거든요
    급발진으로 튀어나가는데 열쇠돌려서 시동끄면 어떻게되는건가요
    급멈추나요? 달리던속도 그대로 계속 나아가질않을까요 오히려 핸들잠겨서 더위험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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