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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1	[익명]제가 촌놈인데 [새창]	2013-09-26 01:40:23	1	삭제
		그냥 백화점 매장을 한바꾸 돌아봐요 유행이 보임 맘에글고 싼거 잘 찾아서 단정한스타일 추천해달라 해보세요
	2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01:39:15	0	삭제
		저도 절대 용납못함 본인이 아무리 떳떳하다해도 그런 환경자체에 가는게 싫음
	2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01:37:33	1	삭제
		이상해요 뭐하자는거여
	2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01:35:52	0	삭제
		당연히 모르지 초능력도 없는데
	2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01:34:25	1	삭제
		ㅡ남자가 님한태 똑같이 행동했다면 님은 어땠을지 생각해보세요
	2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01:31:50	0	삭제
		그게 비하발언이에요??? 비하라곤 생각안했었는데.. 왜 그런걸로 한심해해요 그놈은 지돈이 아니라 부모님 돈 쓰눈것 뿐인데. 님보더 어려운 사람도 많을건데. 전 27인데 아직 졸업도 몬함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요 아무것도 아냐 그런거.
	2495	[익명]제가 촌놈인데 [새창]	2013-09-26 01:28:23	1	삭제
		단정단정하게
	2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01:21:23	0	삭제
		사랑이 님을 더 치료해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 의지가지고 스스로 자제해가며 고쳐가며 살아가는 모습 대단합니다 자랑스러워해도 돼요 너무 몰아붙이지말아요 점점 더 좋아질 사람이니까 더 좋아져서 그분께 더 당당하게 다가가셨음 좋겟네요 너임마힘내임마화이팅
	2493	[익명]지나가버린 기억들이 절 너무 힘들게 하네요.. [새창]	2013-09-26 01:16:56	0	삭제
		왜그렜을까에서 끝내지말고 다음엔 안그래야지 하면되죠 누구나 상처주고 실수하고 반성하며 살아가잖아요 님도 상처받으면서 또 잊어가면서 살지 않나요? 너무 기억을 오래 붙잡고 있지 말아요ㅎ
	2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01:14:48	0	삭제
		당신의 가족이너 친구이게 어떤 놈이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면?? 보고싶어 다시 매달릴수록 그놈은 더욱 더 그런 놈이 될거라는거 잘 알고있죠?
	2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01:12:03	0	삭제
		아프면 그래요 괜히 눈물나고 서럽고 아프니까 마음도 아픈걸지도 힘내요 금방 나을거에요 ㅎ
	2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01:10:41	0	삭제
		안철수 못봐서 느낀 그 후회 감정이 님에게 더 큰 교훈이 됐을거에요
	2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01:09:45	0	삭제
		재밋는 티비를 보명서 먹기? 아님 두끼는 그냥저냥 맛없는거 먹고 한끼는 먹고싶은고 고민해놨다가 먹ㄱ그럼 저뉴신남...ㅋㅋㅋㅋㅋ
	2488	엄마가원하는직업,내가원하는직업 [새창]	2013-09-26 01:08:30	0	삭제
		아가. 너만의 인생이야 엄마의 선택을 네 선택으로 하지말고 네 선택을 하렴 네 선택을 주장할 수 없어 엄마의 선택을 네 선택으로 할거라면 그것도 네 선택임을 기억하렴 예쁜 학생이겠지요? 아직 어린 학생일것 같네요 아직 이십대 초반인가요? 서른 넘어 시작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님의 인생을 살아야죠 용기를 가져요 왜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살아야 하는지 잘 생각해봐요 부모님의 의견은 조언일뿐 명령이되어선 안되잖아요 스스로를 책임질 수 있는 성인이에요 힘내요 화이팅 언제나 결론은 스스로 내려야 해요 그 과정이 매우 힘들지만. 힘내요 잘 생각해서 결정해요
	2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01:03:58	0	삭제
		남 연애 얘기 듣고 싶지 않아 남 콩닥콩닥한 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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