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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5:03:20	7	삭제
		뭔가 오해하고계신데 의문점을 품고 주장하는 측에서 가져오는 내용과 자료가 논리접 합당성에 의거해서 반박이 되는이유는 그게 오로지 언어로하는 주장과 근거역시 다 말로 설명하는것이기에 그 말의 진위와 타당성을따지면되는문제라서 반박하는 입장에서 증거가 따로 필요없는거지, 영상과 기준표등을 가져와서 자료에 근거한 의문점을 표기한경우 논리적 합당성을 따지는게아니라 반박측의 자료를가져와서 반박하는게 맞는 토론입니다. 음모론중에서도 ufo사진이나 오파츠등에 대한 음모론에 반박은 논리적 타당성으로 하는게아닌 사진분석가를가져와서 합성여부와 진위여부를 가리지 말로만 진위여부를 가리는경우는 없습니다. 즉 실증적 자료에대한 반박은 논리적 합당성을 따지는게아니라 반대측의 자료나 분석자료를 근거로 진위를 따지는것이지 지금 이상황처럼 말로만 진위여부와 논리접 타당성을 따지는건 잘못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논리적 타당성만 따지는 토론법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음모론자체는 특정 의문이나 사건에대해 원인 규명을 못하는상황에서 기타 배후사정에대해 추측하는걸 음모론이라고 합니다. 손연재사건에 비교하면 오버스코어 점수에대한 원인규명을 못하는경우에 대해서 심판매수를 했을꺼야 라고 추측하는게 음모론이죠. 하지만, 다시말하지만 심판매수를 했다고 말하는사람보단 단순히 협회나 연맹 ioc측에서 저 원인규명을 못하고있으니 해달라고 말하는상황입니다. 음모론으로 귀결되는 단계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음모론과 비슷하다 한형태가 맞다. 라고 한 주장역시 잘못되었습니다. 더하여 음모론이란 단어자체가 욕설에 가깝다는걸 아시나요? 남의 의문이나 알권리를 무시하는 단어입니다. 미국의 언어학자 촘스키는 "음모론이란 이제 지적인 욕설이 되었다. 누군가 세상의 일을 좀 자세히 알려고 할때 그걸 방해하고자 하는 사람이 들이대는 논리다"라고 말했다.[1] 심리학자 이철우는 “원인과 결과를 확실히 알고 싶어하는 것이 보통 사람들의 심리인데, 사건의 해석이 쉽지 않은 경우 단순명쾌한 ‘음모론’이라는 블랙박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난다”고 풀이했다.[2]
	6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4:53:43	0	삭제
		지금 현상황에서 해설위원의 설득력의 유무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해당 블로그 들어가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저런식의 쉴드측입장의 분석글이 보고싶은거에요.
	6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4:48:07	2	삭제
		이글의 취지는 공연이 좋다고 한 해설위원이 3명이 있으니까 손연재의 스코어는 정상적인것이다. 라는게 주된 주장인가요? 의문이 드는사람들은 그냥 해설위원이나 심판이 기술 환상적이니까 반박 하지마. 이런게 아닙니다. 쉴드를 치더라도 최소한 http://blog.naver.com/shenun 이분과 같은 쉴드가 필요한거 아닌가요? 자기주관이 심하게 많이들어가서 신뢰도를 많이 잃고 심사표기준을 올렸지만 그걸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평가했기에 욕을 많이듣긴했지만 해당 링크보단 이 쉴드글이 훨씬 신뢰도가 높습니다.
	6559	남들이 애써 만든 자료들을 허접하다고 하실거면 [새창]	2016-08-23 14:34:25	5	삭제
		잘했으면 메달땄을테고 못했으니 메달진입 못했을껴고 다 실력에 맞게 결과가 나온거니까 그만하라는거 아님? 그리고 그 결과가 실력에 맞게 나온게 아니라는게 현재 의문상황인데 뭔 소리여
	6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4:32:28	8	삭제
		전공자라 쓴글인지 참 사람 헷갈리게 쓰셨네요 비전문가가 보면 혹할정도로. 다음으로 주장부터 잘못작성해서 사람들 혼란시키는데 제대로 말하자면 비녜르 사단을 가지고 의문품는사람? 이사람들이 대다수인것처럼 표현하네요. 실제로는 손까: 이 영상을보면 이런 실수들을 했고 다른선수는 그런실수를 안했다. 근데 점수가 같거나 손선수가 더 높다. 문제있는거아닌가? 해명이 필요하다. 쉴더: 심판이 전문가니까 어련히 알아서 잘했을꺼다. /니네가 리체선수되바라 저정도라도 할꺼같냐/그래서 심판매수라도 했다는거야? 손까: 심판이 전문가니까 다 맞는말인거냐? 말이안된다/ 영화감독아니면 영화평론하면 안됌? / 영상에대한 해명이필요하다는데 심판매수가 왜나옴 쉴더: 너네가 내놓은 자료는 근거는 없지만 자료불충분에 편파적이기때문에 소용없다/ 불만이면 ioc에 항의하던가. 이상황이죠. 상환 분석을 이상하게 하시네요.글들 전체적으로 다 베스트간것만 읽어봐도 비녜르라인 얘기는 하나 올라올때 영상분석&평가표를 기준으로한 분석글이 대다수인데요. 다음으로 음모론일경우 반박 자료를 가져오는게아니라 그 음모론에 대한 논리적 합당성을 얘기한다면서 반박자료 가져올 필요 없다고하는데, 그건 '음모론' 일경우구요. 여기서 잠깐 음모론이 뭐냐면 손연재의 실력에 의구심이든다 해명이필요하다. 가 음모론이아니라 손연재는 심판매수한거야. 왜냐고? 이 증거자료때문이지! 하면서 확신을 가지면서 주장을 펼칠경우 그게 음모론이 됩니다. 즉 음모론일경우에 해당하는 자료에 자료로반박하지않고 논리적 합당성만 따져도되는 토론법은 여기선 전혀 해당되지 않는다는거죠. 그러니까 쉴더측에서는 논리적 합당성이라는 미명하에 자료가 부족합니다. 라고만 일축하는게아니라 제대로된 반박 자료와 분석글을 가져오는게 정상적인 행태입니다.
	6557	남들이 애써 만든 자료들을 허접하다고 하실거면 [새창]	2016-08-23 14:14:38	9	삭제
		웃기지도 않는다 진짜... '인신공격성(외모비하같은건 포함 / 몸매는 리체의 실력과같은거기에 제외)이나 쌍욕을 하는것이 문제라면 공감하겠음.' 이건 읽어봄? 나역시도 무작정 단언하고 욕하는건 하지말아야한다고 했습니다만? 내가 그위에 쓴 리플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한쪽에선 의문표하고 설명하고, 한쪽에선 비아냥&욕하고 있는상황에서 비아냥에 비아냥으로 맞받아쳤다고 바로 등장해서 둘다 똑같아요. 그러니까 적당히하죠. 자중론 펼치면서 어그로 끌어놓고 은근슬쩍 팩트 인정 못하는 '잘했으니 메달딴거니까 그만해라.' 이멘트까지 넣었으면서 뭐라는 겁니까. 의문론자들 자체가 잘 못했는데 메달을 땄으니 의문점이든다는건데, 어떻게 잘했길래 메달을 땄는가에대해 궁금하고 반박을 원한건데 어련히 알아서 잘했으니까 메달땄겠지하면서 어그로끌어놓고 팩트를 인정하고 적당히하자고 했다고? 그냥 말을 말자.
	6556	미국 인종차별 몰카 [새창]	2016-08-23 14:08:42	1	삭제
		우연이 본게시물에 스크린샷을 서너장씩 가지고다니면서 써본글이다? 이글에서만 스토킹한게아니라 다른 리플에서도 리리플로 똑같이 저격해놓고선 따라다닌건아니다?
	6555	남들이 애써 만든 자료들을 허접하다고 하실거면 [새창]	2016-08-23 14:06:29	14	삭제
		일단 남의 글이나 리플마다 찾아와서 스샷올리면서 흠집내시는모습과 여기서 이렇게 하시는모습이 모순되지만, 답변및 질문합니다. 이 손선수 오버스코어에 관련된 이슈에 대한 의문점 분석글에 대해서 반박할 자료가 필요한게아니라 의문점 분석글 자체에 대한 평가만 필요하다는데, 그 자료가 잘못되었다는 자료 역시 아무것도 가져오지 못하고있는게 현상황입니다. 지금 나온 영상분석부터 이번 올림픽에서의 실수들과 그것을 리듬체조 채점표를 보고 감점될부분에서 감점이 안된부분에 대해서 자료를 가지고 의문을 품었더니 지금 쉴더측의 입장은 어떻죠? 증거의 합당성을 제대로 반박했나요. 아뇨 그역시 그 자료는 영상 짜집기로 누구나 만들수있으니까 아니다.,니네가 심판이아니니까 제대로된 자료가 아니다. 자료나 분석글에대한 평가역시 이정도입니다. 전공자라그런지 진짜 악랄하게 언어사용하시네요. 음모론이라는 단어자체가 특정 의문사항이나 논란사항에대해서 의문을 품는것을 음모론이라고하는게아니라 확신하고 단정짓는것을 음모론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애초에 음모론의 반대측이 증거의 합당성을 따지는 스탠스를 취한다는 말조차 잘못된것이구요. 지금 비판론자들 내부에서도 단정짓고 심판매수했다&3000만원 냈다 라고 말하는건 지양해야한다 의문을 품고 해명을 요청하는선에서 마쳐야한다는게 주된 논지인데, 음모론으로 정의한다음 음모론에 맞는 토론법을 꺼내는것부터가 어불성설입니다.
	6554	남들이 애써 만든 자료들을 허접하다고 하실거면 [새창]	2016-08-23 13:59:27	30	삭제
		그러게요 세월호그거 나랑 아무상관도없는데 왜 시위하고 그럴까요. 반도체공장에서 사람죽어나가던 말던 나랑 상관도없고 돈도안주는데요. 나라대표해서나간사람이 오버스코어로 논란되는데 돈줄꺼도 아닌데 그냥 신경끄면 되죠뭐
	6553	남들이 애써 만든 자료들을 허접하다고 하실거면 [새창]	2016-08-23 13:53:07	11	삭제
		그럼 기껏 자료가져와서 의문점 제기하는사람한테 조롱하고 비아냥되는건 정상인부분? 어떠한 자료나 근거없이 상대방의 자료를 폄하하고 근거없는 자료라고 비방하는것도 넘어가져야할 부분?
	6552	남들이 애써 만든 자료들을 허접하다고 하실거면 [새창]	2016-08-23 13:52:06	15	삭제
		전공이시라그런지 더 잘회피하고 화제전환하시네요. 여기서도 또 중요한걸 묻고 화제전환하시네. '서로 증거만 가져와라 우기고 있잖아요' 비판론자는 그래서 증거 이것저것 가져다 받치고있습니다만, 쉴더측에선 어떤 증거를 가져왔는지요?
	6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3:49:45	7	삭제
		일단 저는 손잭스님이 말한 두서없는 의심과 단정으로 욕하고 심판매수 3000만원 그러니까 정황에불과한것에 대해서 단정짓고 욕하는건은 말아야한다는것에 대해 동감하고 공감합니다. 하지만 잭스님께서 떠나시기전 꼭 기억해주셨으면 하는게,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은 손선수가 심판매수를 했고, 어쩌구 단정짓고 있는게아니라 오버스코어에 대한 의구심이드는부분을 손연재 당사자만! 꼭 해명해달라고 분석글 올리는게 아니라 협회던 연맹이던 이 여론이나 분석글들을 보고 해명해주길 바라는거죠. 아니면 최소한 쉴더들이 반박 자료글을 만들어오라는거구요. 근대 하는말은 비아냥&조롱뿐입니다. 자료에 대해서는 어떠한 이유나 근거없이 '영상짜집기 근거가안된다' ,'제대로된 자료를 다시가져와라' 저는 회사 사장님들인줄 알았어요. 토론을 하자니까 사장님 빙의되서 결재서류 내던지는거같아요. 그렇게 신경을 긁고 또 긁어대면 비판론자들 하나씩 터집니다 저포함해서요. 쌍욕나가는거죠. 그럼 바로 솔져76 빙의되서 '목표를 포착했다' 한다음에 그것만 가지고 물어뜯습니다. 그다음부턴 손연재에 대한 어떠한 자료글 가져와도 스샷가져와서 님은 욕한사람이니까 님이 어떤자료를 가져오던 님자료는 믿을만한게 못됌. 그러니까 점차 분위기가 과열되고 있어요. 이사람들은 어떠한 자료를 근거로 토론을 하고자하는 마음없어요. 그저 심판이 어련히 알아서 잘했겠지/너네가 전문가도아닌데 평가 ㄴㄴ 이것뿐입니다. 그런 조롱과 비아냥에 점차 분위기가 과열되고 현재는 잭스님이 보시는바와같이 비판론자도 비아냥&욕설을 하고있는 상황이죠. 좀 분위가 진정될필요가있고 병먹금을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6550	남들이 애써 만든 자료들을 허접하다고 하실거면 [새창]	2016-08-23 13:42:24	12	삭제
		글쓴님 이 스샷들 꼭 살펴보시고 이사람 잘 기억하세요. 제가 말한 교과서같은사람이에요. 그동안 쓴 팩트나 분석글에서 조롱과 비아냥&팩트를 가져오라는말에 적당히좀해라라는 말하면서 사람 신경긁다가 이새끼야 하니까 바로 신나서 스샷찍고 들러붙습니다. 이게 쉴더들의 행동양식입니다.
	6549	미국 인종차별 몰카 [새창]	2016-08-23 13:39:47	2	삭제
		그래서 할말다했어요? 전 적어도 조롱&비아냥일삼으면서 정성것 분석&자료글가져온것들 무시하는사람들에게 욕한것 1그램도 후회 안합니다. 다른의견존중합니다. 저랑 반대되는의견 존중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토론자세가 안되있고 사장님이라도 된것마냥 니 팩트 별로. 다시해와 하는사람들은 인간취급안합니다. 아시겠나요?
	6548	애지간히 할짓도없나 그만좀 해요 [새창]	2016-08-23 13:37:29	4/4	삭제
		?? 상대편만 들어줄생각이 있는데 조롱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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