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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07	어서오세요, 오늘의 유머 탈락게시판입니다. [새창]	2017-05-09 17:29:44	3	삭제
		아줌마 여기 베스트 탈락 하나요~
	69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7:26:36	2	삭제
		님은 그럼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는말은 들어본적도 들을생각도 없죠? 나무와 숲을 얘기하니 그대로 빗대어드립니다. 특정후보라는 숲이 좋아서 거기에 기대려고하는데 일정나무부분이 썩고 짓무르고 혹은 불타고있네요? 그래서 이거 고쳐야하지 않나요? 하니까 그게중요하냐 ! 더 큰게 중요한거지! 이러고 있습니다. 네. 더 큰불이 나고 더 심하고 급하게 문제가 생긴지역과 나무가있으면 그것부터 처리해야하는게 맞겠죠? 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저렇게 어느부분이 썩고 짓무르고 불타고 있다고 말하면, 어떻게 할건지에 대해서 답변을 하고 소통하는게 먼저입니다. 그놈의 나무보다 숲을보라는 말 자신이 그 나무중 하나가 되었을때도 할 수 있을까요? 숲이 아름다울수있는이유는 각각의 나무들이 올곧고 예쁘게 서있기 때문입니다.
	6905	궁금해요 지금 이 상황.. 원래 문 지지자님들 [새창]	2017-05-09 17:21:03	0	삭제
		1번과 2번 동시에 답변하겠습니다. 저는 공약하나 내맘대로 안바꿔준다고 찡찡거리는것도아니고, 어디에나 극성팬들이나 눈썹찌푸리게만드는 스토커들있는거 알고있습니다. 그런거 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 공약하나가 마은에 드는사람도있고 마음에 조금안드는사람도있고 마음에 너무너무너무 안드는사람도 있습니다. 그럼 이런 사람들은 따질수도 있는거구요. 보통 항의를하면 쇼핑몰에서조차 이러이러한 이유로 이런 결과가 나온것 같다고 설명을하던 반박을 하던 사과를 합니다. 근데 묵묵부답&기다려봐라&일단뽑고나서 바꾸자라는게 주된 여론이에요. 그리고 극성 팬들은 겨우 그런공약하나가지고 지지철회말할꺼면 넌 ㅇㅂ충같은놈이다 이러고 있습니다. 그러더니 무슨글을쓰던 공감이 안되서 비공누른건데요 ^^ 이러고 있는데, 아 공감이 안되셨구나~ 이럴까요? 일부의비난이라는말자체에 동의를 못하겠습니다 근 한달 두달동안 매번 다른아이디들의 문후보 무작정옹호&훈계질에 같은 문후보 지지자였던 저마저 진저리가 납니다.
	69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7:05:15	8	삭제
		그럼 인강종족1렙님꼐서는 패게 닥비공사태때도 마음에안들어서 비공하는건데 왜 저러는거지? 라고 생각했다고 판단해도 되는건가용??
	6903	게시판 패권주의 [새창]	2017-05-09 17:02:39	0	삭제
		님도 군게가 왜이렇게 따지고드는지 생각안하잖아요 (찡긋)
	69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7:01:45	6/4	삭제
		못생겨서 격추!!!!!!!!!!!!
	6901	게시판 패권주의 [새창]	2017-05-09 16:59:37	0	삭제
		정말 군게와 한글자도 연관없다고 말하는거에서 얼마나 관심도없고 알지도못하면서 대충 씨부리는지 알수있네요. 헤이 미스터 속마씨부리 저녁 맛있게드셈!
	6900	당신의 표는 나쁩니다. [새창]	2017-05-09 16:57:21	6	삭제
		저는 못떠나겠네요.내가 활동한 시간이얼만데......그리고 내가 떠나서 저사람들 희희덕거리는 꼴을 못보겠습니다.
	6899	단지 비공감일 뿐이다? [새창]	2017-05-09 16:55:51	4	삭제
		닥비공이 얼마나 나쁜결과를 일으키는 행동인지에 대해서 충분히 학습하고 또 학습한 오유인데, 똑같은사건이 또 일어나네요. 이번엔 하나의 게시판에서 작정하고 말이죠.
	6898	지금 그려지고 있는 그림. [새창]	2017-05-09 16:53:51	0	삭제
		내가 오유 가입하고 방문횟수가 얼마고 바보님 충성충성충성하면서 활동한 내역이 얼만데........원통하다
	6897	오늘 글들을 읽고나니 보이는 분위기 [새창]	2017-05-09 16:44:18	1	삭제
		사랑아빠님 제가 사랑아빠님이 아무잘못도 안했는데, 쌍욕을한다고 뭔가 페널티가 생기고, 물리적인 피해가 생기는건아니죠? 하지만 화나고 열받고 심하면 고소도 할 수 있구요. 비공도 똑같습니다. 패널티라고해봤자 베스트에서 탈락되거나 보류게시판으로 보내는거에요. 그냥 쌍욕같은겁니다. 정말 공감이 안되기에 하는 비공감같은 온건한수단으로 쓰는사람도있지만, 받아들이는사람입장에서 베스트가자마자 1분 3분 6분만에 탈락되고 어떠한 합리적인 이유없이 비공수가 늘어나는건 욕먹을 이유가없는데 쌍욕먹는 기분과 같습니다.
	6896	비공감이 자유니까 해도 된다? [새창]	2017-05-09 16:39:42	2	삭제
		이건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패게 닥비공이랑 똑같은상황이군요. 뭐라고 할말은 없으니까 비공떄리는거
	6895	비공감이 자유니까 해도 된다? [새창]	2017-05-09 16:34:01	5	삭제
		보통 사람은 마음에 안드는게 있으면 이거 이래이래서 마음에안듭니다. 말을하고 그런 대화를 통해서 서로 합의를 하던가. 양보를 하던가 양보를 받던가 그렇게 해결이안될경우 법으로 해결하던가, 좀 더 원시적으로는 치고받고 싸우죠. 근데 이 닥비공사태는 단순히 자기마음에 안든다고 죽빵날리는것이라는것이죠. 그래놓고 하는말이 내마음에 안들어서 내가 할수있는 방법중 단순히 나한테 팔이달렸으니까 그거 너한테 휘두른거야 하는겁니다.
	6894	오늘 글들을 읽고나니 보이는 분위기 [새창]	2017-05-09 16:31:37	0	삭제
		리리플이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오유에서 여러번 나온사태입니다. 특정 글(군게로치면 문후보에 우호적이지않은 모든 글, 패게로치면 여자인증글, )에대해서 어떠한 합리적인 반대가아닌 말그대로 '공감이 안되서 비공날리는데 안됩니까?' 라는 사태로 이미 난리가 나서 싸우고 대충 결말은 자성하고 합리적이지 않고 단순히 개인이 마음에안든다고 비공하는일은 없게하자는정도로 마무리 됐습니다. 근데 지금나오는게 말그대로 닥비공이 잖아요? 그것도 특정게시판 글 중에서도 특정후보에 우호적이지 않은 글들만요. 그리고 리플들 분위기는 공감이 안되서 비공했습니다. 입니다. 여태 다른게시판들에서 일어났던 닥비공사태와 하등 다를바가 없습니다.
	6893	오늘 글들을 읽고나니 보이는 분위기 [새창]	2017-05-09 16:22:32	1	삭제
		패게 닥비공사태부터 그럼 이런 비공사태들은 모두 사건이 될 수 없었던 사안들입니다. 다들 자기들이 공감이 안되니까 비공날린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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