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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간지늅늅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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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늅늅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37 성평등 주장하는 페이스북 언냐.JPG [새창] 2017-05-17 13:34:35 4 삭제
    가산점ㅁ말고 돈으로줘 이새끼들아. 매일같이 3~5시간자면서 강노동하는데 월급 10만원이 말이나 되냐
    6936 점심 시간 약탄산 썰 [새창] 2017-05-16 19:57:34 0 삭제
    남길까봐 걱정되면 양을 좀 덜게주면서 돈도 덜 받아야지 왜돈은 그대로받는다니~
    69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19:55:24 17 삭제
    보니까 돈있다고 자랑하려는 유저들이아니라 저런 게임으로 돈버는게 직업인사람들이 걍 직원구하는거같은데여 ㅋㅋ
    6934 어떤 게임이 좋을까요? [새창] 2017-05-15 15:28:03 0 삭제
    저널리스느의 참된 열정을 맛보고싶으시다면 아웃라스트, 내부고발자가 어떻게되는지 보고싶으시다면 아웃라스트:휘슬블로어도 나쁘지않습니다.
    6933 어떤 게임이 좋을까요? [새창] 2017-05-15 15:26:46 0 삭제
    아름다운명작 gta5는 어떨까요?

    아니면 아시아계열 아름다운 야시장거리를 구경할수있는 슬리핑독스,
    뉴욕의 거리를 제대로 구현한 디비전
    프로그래밍에 관심이있다면 왓치독스도 나쁘지않죠
    6932 호불호 갈리는 빈대떡 .jpg [새창] 2017-05-13 23:18:26 0 삭제
    저두 전은 너무 두꺼운건 싫더라구요 샌드위치나 김밥도그렇고 .........
    6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3 22:23:07 1 삭제
    윗분말도 그렇고 제 생각도 그렇고 직장인타겟층을 포기하기가 쉽지 않은거 같아요.
    오토시스템의 의존율이 너무 높아지지 않게하면서 손으로 직접 하는것의 메리트를 주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예를들면 오토를 끄고 했을경우 보상이 더 증가한다는 것등으로 시스템을 만들어서 여유가되면 손플 없으면 오토플을 할 수 있게하는건 어떨까요?
    거기에 더하여 오토게임의 가장 큰 문제가 성장율이나 진도가 너무 느리게 진행되기때문에(컨텐츠 소모를 줄이기위해)백날천날 업글해봐야
    내가 발전되고 더 나아지는 모습 보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런 조절을 잘 하는게 더 좋을꺼 같아요
    6930 군생활 못버티고 자살하거나 탈영하면 ㅄ 이라는 말이 있는데 [새창] 2017-05-13 20:31:29 0 삭제
    저도 군대가기전까지 탈영&자살하는사람들은 이해못하겠다는 입장이였는데,
    논산 조교생활 일병생활하면서 거의 1달? 2달만에 자기전 맨날하고싶은생각이 '탈영하고싶다 자살하고싶다' 였어요.

    2층이 훈련병들 생활하는곳 3층이 기간병들 생활하는곳인데, 선임중 양아치놈이 하나있는데 그놈이 말하는게 '넌 올라올 생각 하지마' 였죠.
    그덕에 씻는거나 옷갈아입으러 가는거아니면 몇달을 아래에서 훈육분대장도아닌데 도와드린다고 셔틀하고 맨날 뛰어다녔죠 ㅋㅋ
    대충 훈련병 재우고 업무종료하면 11시30분정도인데 그쯤되면 훈련병상태나 물집&감기등 다 적어서 올라가서 자려는 선임한테 보고하고,
    씻고 옷 생활복갈아입으면 12시~12시반쯤이고 그다음엔 다음날 교육있을꺼 동기끼리 모여서 공부하고 우리끼리 시범연습하거나 강의리허설하고..
    그러고나면 대충 3시쯤 잠드는데 +근무있으면 근무도 나가야함.. 그리고 5시반쯤 일어나서 준비다하고 훈련병 일어나기 10분전에 대기타다가
    기상시간되면 전쟁 시작....그러면서 선임들은 노하우쌓이고 눈치쌓인 지들실력에 못미치니까 매일같이 갈구고 소대장들도 지들 일 하나도 안하면서
    갈구기만 개갈굼. 아무리열심히해도 욕쳐먹으니까 밤에 훈육지도서 쓰면서 진짜 자살하고싶다 탈영하고싶다 생각이 절실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동기하나가 트럭안의 수류탄박스나르다가 (트럭이 높이가 낮다보니 계속 허리를 구부정하게 해야해서) 허리디스크 걸렸는데 수준이
    수술하면 의가사할수있을정도인데 후유증이 무서워서 행정병으로 들어가서 매일같이 허리운동만 하는애 됐는데, 걔가 할 업무까지
    저한테 몰리고 + 아픈것마저 탐탁치않아하는것들이 무서워서 저역시 조교훈련(조교가되기위해서 3주훈련받는것)당시 유격하다가 골반부분이
    잘못됐는지 뛸때마다 찌릿&욱씬거리는데 말도 못하고 너무 아파서 걸어다니면 군기빠졌다고 지랄, 뛰면 진짜 극한의 고통......

    진짜 너무너무 힘들고 X같은 군생활이였는데, 다 그렇게 고생하는줄알고 위안삼다가 행보관이 말해준거보니까 전 육군 보직중에 노동강도가
    논산조교가 3위안에 든다는 말 듣고 뭔가 더 억울하면서 내가 왜 휴가많이준다는 말에 속아서 조교했는가 엄청 후회했었죠..
    근데 또 휴가라는 인질로 겁나 부려먹고 갈구고 훈련병이 뭐라도 마음의 편지쓰면 바로 휴가 짤리거나 날짜 줄어듬.
    그래서 훈련병들한테 잘해주면 위에서 군기가 없다고 쌍욕함....

    전역한지 이제 6년차인데도 부들부들떨리네요
    6929 수영장 안전 요원 밥 값한 날 [새창] 2017-05-12 17:40:08 132 삭제
    그당시에 제가 중학생이였나 고1이였나 그랬을꺼에요 가오가 몸을 지배하던 나이였습니다.
    6928 수영장 안전 요원 밥 값한 날 [새창] 2017-05-12 17:29:52 42 삭제
    저 어릴적에 캐리비안베이 내부풀에서 노는데, 제가 키가 작은편이였거든요.(지금도...ㅂㄷㅂㄷ)
    그래서 내부풀 끝까지가면 발이 바닥에 안닿았어요. 근데 파도에 쓸려서 점차 안으로 들어갔거든요. 근데 발이 안닿아서 어푸어푸하고있는데,
    옆사람들은 키가 좀 크거나 구명조끼를 제대로 입어서 재밌게 놀고있고 저혼자 죽을꺼같은데, 쪽팔려서 뭐라고 말도 못하겠고, 혼자서 멘탈 나가고
    목숨도 나가고있는 와중에 구조요원이 괜찮으세요? 하고 물어보는데 너무 쪽팔려서 웃으면서 괜찮아요! 하고 다시 어푸어푸.........

    그러니까 다이빙해서 오셔가지고 옆으로 슬쩍 밀어주시더라구요...........그래서 다시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꿀잼..
    6927 네크로댄서 도브 세계랭킹 11위 달성 [새창] 2017-05-10 22:20:10 0 삭제
    이거 재밌긴한데 승려빼고 나머지 리듬따라서 움직이는거 너무 힘들고 재미없어서 못하겠어요.. 승려는 재밌음
    6926 [수정]바람의 나라 라고 저의 인생 게임이 하나 있습니다(데이터) [새창] 2017-05-10 17:32:36 5 삭제
    한 2~3년전에 재미나게했었......구미호작업한다고 캐릭 10개씩 만들어서 2차승급하고 작업도하고 했는데,
    지인한테 그때당시에 130정도했던 방관작다됀 흑옥방천극 사기당하고 현자타임와서 접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슈.....벌.........
    6925 디스코드 소리 안들리는 현상 해결법 아시는분 계시나요 [새창] 2017-05-09 22:56:12 0 삭제
    다른음성채팅도 그런거면 우측하단 작업바의 음성-녹음장치쪽 살펴보시고
    그게아니라면 디스코드 좌측하단 톱니모양클릭하시고 음성부분에서 출력장치랑 체크해보세요
    6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21:09:09 1 삭제
    질투는나의힘/ ㅋㅋㅋㅋㅋㅋㅋ그런드립 어디서배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23 결국엔 전라도였습니다 [새창] 2017-05-09 20:39:46 12 삭제
    다 대단한거지 뭘또 오바네 뭐네하구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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