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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간지늅늅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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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늅늅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42 땀 많은사람이 엘카르니틴 먹어두 되나용? [새창] 2017-07-13 21:00:47 0 삭제
    프로틴은 언제부터 먹는게 좋나용? 게임취미를 거의 접다시피하고 집중해서 해보고싶은데, 지금은 온몸이 팔다리는 가는데 얼굴이랑 배만 뽈록나온
    et형이거든요. 배 쏙들어간다음부터 먹으면 되려나용?
    7041 땀 많은사람이 엘카르니틴 먹어두 되나용? [새창] 2017-07-13 20:46:04 0 삭제
    글쿤용........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일단 지금은 저도 뭘 벌써 사기보단 일단 한달만 꾸준히하자는 마음으로 하고있어용ㅎ ㅎㅎ
    7040 땀 많은사람이 엘카르니틴 먹어두 되나용? [새창] 2017-07-13 20:24:46 0 삭제
    아, 애초에 이번달은 운동한지도 얼마안됐고, 돈을 너무써서 살순없는데, 강력추천하길래 나중에 궤도 좀 올랐을때 먹어볼까해서용.
    예전에 운동할때 크레아틴 초기에 먹고 효과 제대로 본것 때문인지 좀 혹하더라구요.
    7039 여자를 바보 취급하는 한국 [새창] 2017-07-13 20:14:01 20 삭제
    아기가 엄마 아빠만해도 부모님들은 날듯이 기뻐하고, 대단하다고합니다.
    초등학생이 미분적분을하면 신동이라고 하죠.
    여경이 외투를벗어주니 대단하다며 기사까지납니다.
    하지만 남자경찰이 외투를 벗어줘봤자 기사는 나지 않습니다.

    남자한텐 기사로 쓸 일도 아닌 당연한게 여자가 하면 대단하다고 살만한 세상이구나 한다는거죠.
    이건 여자가 좋아할일이 아닙니다. 여성을 얼마나 낮게 보면 당연한거 하는걸 대단하다고 기사까지 나옵니다.

    여성단체는 이런 남녀차별에 소리를 내야합니다. 군가산점가지고 그래서요 깔깔깔 하듯이 남자 권익 못뺏어서 안달내는게
    여성을 위한게 아닌데 말입니다.
    7038 바람의나라 [새창] 2017-07-13 20:08:39 4 삭제
    어떤업데이트를하더라도 정말 혼자 조용히 퀘스트몇개 하던가 여행조금하고 접을꺼아니면 안하는게 나은거같아요.
    도트게임주제에 중위권이라도하고 파티사냥할때 파티라도구하려면 돈 수십만원은 기본으로써야하고 상위권하려면 몇백은 기본으로 써야하니까...
    사기도 정말 많구요. 친목도심함.....

    전 연서버에서 놀던 재천이였는데, 제가 끼고있는 템만 다 현금으로 환산하면 200~300은 했을꺼에요.. 무기만 130만원짜리였으니까...
    근데도 뭐 그렇게 썩잘나가고 그런 유저는 아니였네요.
    7037 35살이 넘은 남자 모태솔로가 흔한가요? [새창] 2017-07-13 19:32:13 2 삭제
    어 제 주위에는 일단 30넘어서 모쏠인 친구는 아직없습니다..
    7036 남자 인구수가 여자보다 많죠? [새창] 2017-07-13 19:19:06 0 삭제
    우리가 동갑이랑만 사귈껀 아니죠.
    70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19:17:58 2 삭제
    전 첫사랑이 바람을 펴서 헤어졌어용. 처음엔 화도내고 설득도 하다가, 나중엔 양다리를 걸쳐도 되니 헤어지라고만 하지말라고 빌었던게 생각나네요.
    베이비로션향이 나던 사람이였는데, 그뒤로 군대도다녀오고 3년가량이 지나서 전 이제 흐릿해져서 나도 이제 극복했구나 싶었는데,
    어느날 홍대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스친사람이 그사람인것 같은거에요. 정말 똑같은 베이비로션향이였거든요. 그리고 옆모습도 정말 비슷했구요.

    천안에서 만났었지만, 그당시에 그 여자가 홍대에 입학한걸 알아서 뭔가 더 그럴듯했죠. 근데 말을 걸 용기도 없고 확인은 해보고싶고,
    그래서 멀치감치서 계속 쫒아간거같아요. 근데 앞서나가서 얼굴확인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뒤에서 쫒아가며 혹시라도 뒤돌아볼까 긴장하다가
    사람이 너무 많고 너무 멀찌감치서 따라다닌지라 놓친다음 한시간가량을 그 거리를 더 배회하면서 찾다가 집에 돌아간 기억이 있네요.

    헤어지고 1년은 죽도록 힘들고 2년은 그립고 그뒤로 잊은줄 알았는데 아니였나봐요. 근데 딱 그 날 이후로는 괜찮아지더라구요.
    마지막 미련같은게 멀찌감치서 그녀(인지 아닌진 모르지만)를 잃어버리며 남은 미련도 다 사라진거죠. 놀랍게도 3년을 잊지 못하던 그 여자의 핸드폰번호와 취미 이름을 한달도 안되서 다 잊어먹었어요. 신기하더라구요.
    7034 전여친에게 콩깍지가 벗겨지게 된 계기 [새창] 2017-07-13 18:45:15 69 삭제
    여자가 남자 맞춤법보고 짜게 식는거랑 비슷하죠 ㅎㅎ
    7033 제가볼땐 게임이 제일 좋은 취미같은데요... [새창] 2017-07-13 18:33:10 1 삭제
    20대를 거의 빡겜돌이로 살아왔네요. 게임기는 스위치빼곤 다있고, 작년9월까진 한글판나오는 콘솔중에 뽕빨물제외하면 거진 다 구매했던거같네요.
    그전에는 스팀게임모으는 취미였고......그러다가 9월에 와우 군단나오고 최근까지 잠자는시간빼고 와우만하면서 지낸거같네요.
    대학원때 모은 연구비, 조교비, 장학금 거진 돈천만원 다 써버린거같네여. 그래서 그래픽카드 뽑아버리고 와우도 삭제해버렸습니다.

    이제 다시 또다른취미였더너 독서&운동의 지분을 높히려고 하고 있네요.
    게임 참 편하게 앉아서 여행하는기분과 넓은 스케일을 느낄수있고 감정이입해서 즐겁게 했지만, 자제못하면 너무 피폐해지는거같아요.
    절제하면서 할만큼만 한다면야 참 좋지만, 전 그게 너무 힘들어서 이제 콘솔도 하나씩 정리중이랍니다... 플스는 너무 오래되서 못팔고
    엑박이랑은 다 팔아야겠음..
    7032 젊었을 적 날씬했던 아내 사진을 본 한 남자의 반응 [새창] 2017-07-13 16:41:25 57 삭제
    일반인인줄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말도안되는 소리를해서 내가 이해를 못하고 응? 내가 난독이였나? 하고 다시 보고왔는데도 이해가 안되네요.
    사람의 말이 아니라 그런가
    7031 [플스구매완료] 제가 오늘 한 핵멍청한 짓을 알려드리죠. [새창] 2017-07-12 22:34:03 0 삭제
    댓글 오타; 내부와이파이로 해도 되지않나요?
    7029 하던 게임 다 접었어요 [새창] 2017-07-12 21:47:45 0 삭제
    스쿼트하다가 오바이트좀 하고 샤워할때 팔이 배위로 안올라가서 세수할때 몸을 반쯤 굽혀서 얼굴을 팔에 가따대서 문댈때,
    자괴감과 충만감이 같이 옵니다 ㅋㅋㅋㅋㅋ
    7028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네 가지 쉬운 단계들.avi [새창] 2017-07-12 17:47:33 4 삭제
    아 이게 극과극이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저처럼 입맛 싹 사라지고 아무생각도 안나는사람이 있는가하면
    그 스트레스받으면 폭식하시는분들? 그런분들은 이별의 슬픔을 먹는걸로 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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