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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87	단독]현직 판사, 지하철서 '몰카' 혐의 입건..현역의원 아들 [새창]	2017-07-21 18:04:13	7	삭제
		아버지가 국회의원에 자기직업 판사정도면, 저런짓 안해도 인기 누리면서 살 수 있을꺼같은데 왜저런데... 한심..
	7086	운동초보라고해도 휴식은 참 중요한거였네요!! [새창]	2017-07-20 18:20:00	0	삭제
		유산소하고왔습니당 ㅎㅎ 저도 한창 할때는 주5일 운동했는데, 지금은 제가 하다가 10일도안되서 때려친게 벌써 열번가까히 되서 집에서 평판도 거의 바닥이고 저도 하루라도 안하면, 또 그만둘꺼같아서 쉴수가없더라구요 ㅠㅠ
	70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5:04:02	0	삭제
		정말 그사람이 쓰레기다 똥차간거다 등등 그남자 아무리 욕해보고, 위로해줘도 너무 슬퍼서 감정의바다에서 헤어나오지 못하실꺼에요. 저도 헤어졌을때, 그게 서로의 감정이 닳고달은 권태기이별도 아닌 바람나서 헤어진 일방적인 감정의 단절이라, 글쓴님과 비슷한 상황이라 감정을 알 꺼 같습니다. 주위에서 백날천날 뭐라고해도 머리는 알겠다만 감정은 허하고 미칠꺼같고, 너무 미워서 욕도하다가, 또 너무 보고싶어서 잠도 못자겠고, 증오와 애정이 계속 동전이 빙글빙글돌듯이 돌져. 저같은경우 이렇게 커뮤에서도 글을 쓰고, 정말 이런 얘기해도 진지하게 들어주는 친구(좋은친구 나쁜친구를 떠나서 약간 진지병? 선비같은 친구들이 얘기를 잘 들어주더라구요. 전 정말 제 10년 15년친구들한테도 이런 얘기는 안했어요. 해봤자 웃거나 별로 진지한 친구들도아니고 말주변도 없는애들이라 오히려 악영향만 받을꺼같아서요.) 그러면서 계속 얘기하고 내 감정 쏟아내면서 시간이 흐르니까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지나니까 좀 괜찮아지더라구요. 정말 시간이 약입니다. 물론 완전히 괜찮아지고 잊는건 사람마다 다른거같아요. 저같은경우 정말 이제 폰번호도 기억안나고, 가물가물해지는데까지 3~5년정도 걸린거같아요. 그사이에 만났던 여성분들에게 미안할 따름이에요.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거라는 말에 평소에 저한테 호감 표하던 여자랑 사귀었는데, 전화통화하거나 모닝콜받거나 얘기를 할 때 저도 모르게 전여자친구의 이름을 부르게 되고, 비교하게 되더라구요. 엄청 실례였죠. 그 아픈마음 시간이흐르면서 잘 간직하시면 다음연애에서는 좀 더 발전되고 나은 예쁜사랑 하실수 있을 꺼에요. 똥차 가고 벤츠 온다고하잖아요. 그남자가 똥차냐 벤츠냐는 중요한게아니에요. 이렇게 데이고 성숙해지고 그걸 기억한다면, 그 다음 연애는 좀 더 성숙하고 님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 좋을사람을 만날 안목이 생기니까 더 행복한 연애를 하실 수 있을꺼에요. 힘내세요!
	7084	이거슨.. 원두 나눔?--> 당첨 명단 있습니다아~ 님드라 봐주세요~ [새창]	2017-07-19 01:21:11	0	삭제
		[email protected]이 이메일로 방금 연락처랑 메일 보냈습니다 ㅎㅎ 보낸아이디가 이거면 제가 보낸거 맞아요! 당일이랑 다음날 아무 활동없으셔서 안하시는줄알고 ㅠ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7083	E.T 탈출기 홈트 8일차 운동일기 겸 질문!!! [새창]	2017-07-19 01:17:07	0	삭제
		헛 오늘아침까지 매일매일 글확인했눈데 말없어서 안된줄알았눈데 네!
	7082	2017.07.18 운동일지 [어깨] [새창]	2017-07-18 20:06:51	1	삭제
		같이 운동하는 사람이 있으면 경쟁심도 생기고, 같이하면 원래하던것보다 좀 더 많이하게되는 것 같더라구요.
	7081	E.T 탈출기 홈트 8일차 운동일기 겸 질문!!! [새창]	2017-07-18 19:50:50	0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ㅠ 그 이상한 느낌이 안들때까지 푸쉬업이나 어깨운동은 안하고 스쿼트나 복근같은 다른부위위주로 운동을 하면 될까용?
	7080	오늘 아버지 농사일 도우러 나갔는데 뭔가를 주웠다... [새창]	2017-07-18 17:29:43	28	삭제
		내가 다 눈앞이 깜깜하네;;;;;;;;;;;;;;;;;;;;;;;;;;;;;;;;;
	7079	착샷 게시판은 주기적인 사이클로 돌아가네요!! [새창]	2017-07-18 12:50:55	0	삭제
		평소에 얘기가 많이나오던 적게나오던 중요한건 특정 단체및 커뮤니티에서 문제가 생기는데 그게 그 단체및 커뮤의 존재자체가 문제를 일으키는 주 요인이아닌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의 문제인데, 게시판을 없애자는 근시안적인 얘기를 하면서 무슨 이상한소립니까. 정치가 이해안되면 다이너마이트로 비교하는게 맞겠네요. 다이너마이트 역시 채광작업을 목적으로 만들어져서 큰 효과를 거뒀지만, 그 반대효과로 살상무기로써 전쟁에서 쓰였죠. 여기서 문제는 다이너마이트이니까 다이너마이트를 없애야합니까?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패션게시판이라는 게시판에서 유저들이 친목 및 홍보용으로 문제가 계속생기면, 그건 그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의 문제일까요. 패션게시판에 문제일까요. 그리고 오늘의유머 커뮤니티에서는 계속되는 나눔부터 여론이 모인다는 긍정적 효과가있지만, 그 반면 콜로세움 마녀사냥 물타기 등으로 사건사고도 많이나서 질타도 많이 받고있는데요. 그럼 여기서 이 오늘의유머 커뮤니티를 없애는게 답일까요 이런 사건이 안일어나게 공지를 바꾸고 커뮤니티 정책을 바꾸는게 맞을까요?
	7078	착샷 게시판은 주기적인 사이클로 돌아가네요!! [새창]	2017-07-18 11:20:47	2	삭제
		님말대로면 ㄹ혜도 해경에서 문제가 생기는데 해결할 의지도 지능도 없으니까 해체한거죠 ㅋ 그리고 지금도 욕먹고 앞으로도 이걸로 욕먹을테구요
	7077	건망증이 이리 도움이 되다닠ㅋㅋㅋㅋㅋ [새창]	2017-07-18 11:07:24	2	삭제
		22222222 ㅋㅋㅋㅋ 아 내가 몇개했지? 하다가 의지력정말 안좋을땐 오히려 반올림해버리는데 평소엔 한개씩 더해버리니까..
	7076	자극 짤 (남자 후방) [새창]	2017-07-18 08:08:08	0	삭제
		이 아조씨 저건 초중반짤아닌가요 ㅋㅋ 극후반가면 얼굴도 아저씨되고 근육뿜뿜되던데 ㅋㅋㅋ
	7075	요즘...조금 위험한분있어서 조심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격주의ㅠ) [새창]	2017-07-18 00:50:31	24	삭제
		실질적난독의 실례를 이렇게 자주보네.......... 커뮤니티 친목의 문제에 대해 얘기하는데 별풍은 쩝;;
	7074	정관 1주일 후기 (19금) [새창]	2017-07-17 18:58:27	4	삭제
		으악 시발!!! 할떄 저도 움찔했음........
	7073	체중 유지를 위해선 부모님을 만나면 안된다... [새창]	2017-07-17 18:56:38	0	삭제
		어머니는 너무 살좀빼라고 이제 다이어트하라고 조금만줄꺼라면서 밥먹으라고 불러서나가보면 뭔 세숫대야에 흰쌀밥을 꽉채워주십니다......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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