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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14:20:18	3	삭제
		애초에 여자친구는 항상 너무 예뻐보이지 않나요 ㅋ 연애를 할 때마다 바람필까봐 걱정했었어요 ㅋㅋ 지금은 그런 경험이 반복되면서 좀 무뎌졌다기보단, 마인드컨트롤도하고 신뢰하는거죠.
	4371	폴아웃은 e3발표하고 바로 발매라 너무 좋네요. [새창]	2015-06-15 12:46:15	2	삭제
		베데스다의 야심
	4370	아 제발 퀘스트하는 사람 가만 냅두세요ㅜ.ㅜ [새창]	2015-06-15 11:31:54	0	삭제
		세력퀘는 걍 포기하시는게 마음편하실듯... 저도 와우때부터 입장 자체는 게임자체가 쟁게임이고 적대적관계이니 죽이는건 당연하다는 입장이지만, 당할때 맨날 욕하거든요 으아아아!!! 개xx들!!!!!!!!!!!!그래서 그냥 세력퀘는 기회봐서 파티맺고하던가 그냥 포기합니다 ㅠㅠ ...
	4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11:13:57	176	삭제
		동혁이형은 취향인 여자들이 아닌여자들만큼은 아니더라도 지분이 많습니다.
	4367	스압) 내가 연애를 안하는 이유.txt [새창]	2015-06-15 11:04:35	97	삭제
		뭔가 일본풍이네요. ㅋㅋㅋ 근데 저런식으로 해석하면, 지금 제 댓글이 푸르딩딩이 안되면, 고심해서 리플을 단 저는 상심을하게되고, 상심을하면 컨디션이 안좋아진상태가 되는데, 그럼 점심시간에 동료가 점심 뭐먹을래? 물어보게 될텐데 , 저는 기분이 안좋으니 아 대충 아무거나 쳐먹어 라고 할테고, 그럼 왜 시비냐고 묻겠죠. 그럼 할말은 딱히 없으니 그냥 씹을테고, 둘의 사이는 어긋나버리게 됩니다. 그럼 나중에 일에 도움이 필요할떄 도움요청을 해도 안도와줄테고 저는 일을 망치게 될테니 제 평가는 나빠지게 되겠죠... 그렇게 가정이무너지고 나라가무너지게 될테니 추천좀주세요.
	4366	요즘 핫한 깨x님을 따라해봤습니다. [새창]	2015-06-13 00:12:51	0	삭제
		고양이 누워있는 저 책장 개꿀인거같아요 ㅋㅋㅋㅋ 저도 저거 쓰고있는데 꿀꿀
	4365	현재 gtx770인데 980ti로 바꿀필욘 없을까요? [새창]	2015-06-12 22:28:20	0	삭제
		조언받아들여 770으로 더 버티겠습니다(__) 감사합니다 ㅎ
	4364	하고싶은거 다사고나니 고민만 늘어나네요ㅠ [새창]	2015-06-12 20:13:32	0	삭제
		게임을 너무 많이사게되면 게임을하며 약간만 지루하거나 벽에 막혀도 다른게임을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이게임도 저게임도 조금만 장벽생기면 때려치게되고 그러다가 불감증이 오더라구요.
	4363	★오늘의유머 플레이스테이션게시판 psn 친구 목록★ [새창]	2015-06-11 22:00:58	0	삭제
		기종 : vita, ps4 취향 : allround 접속 : 19:00~24:00 PSN ID : Catsbi 입니다
	4362	양도관련해서 제 생각이 틀렸고, 게시판 분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새창]	2015-06-11 21:22:28	0	삭제
		로카냥// 비난 부분은 제가 원한건 양도하는건 남에게 이러이러해서 기회박탈로 폐를 끼치는 행동이니 안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정도입니다. 비난으로 받아들인건 왜 안좋은지에 대한 설명보단 그냥 양도충취급과 되팔렘이라고만 하는 그런글들입니다. 왜 잘못된지 모르는 사람에게 왜 안좋은지 설명보단 그냥 욕만하는게 비난 같습니다. 다음으로 로카냥님이 언급하신 격하게 부분은 제가 잘못한게 맞기에 이전글부터 계속해서 사과하였습니다. 그리고 선의와 의도 관련해해서는 잘못된 행동이면 지탄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안좋은 마음으로 그런건 아니니 순화해서 설명해줘도 된다는건데, 행위가 잘못되었으니 무조건 과격하게 말하고 그래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시종일관 같은태도로 나갔던건 후반까지 쭉 수긍을 못했기때문이고, 사과문을 올린건 이제 쪼금 알겠으니 그만하자가 아니라 오유에서 몇몇 분들이 차분하게 양도가 왜 안좋은지 설명을 해 주셨기에 이해하고 올린 겁니다. '공감이 좀 간다'는 말은 제 실언 이니다. 베스트까지 가서 올라오는 의견들보고 확실히 이해했고 죄송하다는 겁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의 제 상태는 -양도가 나쁘다는거 인정못함 이해도 못함. ->약간 공격적인 언사를 비아냥으로 받아들이고 저도 비아냥거리고, 말다툼을 함. 더하여 츄우님 말에 맞던 틀리던 무조건 아니다라고 함. ->사람들 의견들어보니 이해도 조금씩 되기 시작함. ->왜 양도가 안좋은지 이해가 확실히 감 ->츄우님에게 한 발언들 다시 보니 심하다고 생각이듬 -> 사과문 올림 입니다.
	4361	오늘 게시판을 시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새창]	2015-06-11 21:07:41	2	삭제
		상처받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자숙하겠습니다.
	4360	오늘 게시판을 시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새창]	2015-06-11 20:51:06	1	삭제
		루리웹에도 잘못한거 같아 사과문 올렸습니다. 아캄나이트 나눔까지만 진행하고 조용히 자숙하며 지내겠습니다.
	4359	오늘 게시판을 시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새창]	2015-06-11 20:37:29	1	삭제
		결마로// 양도가 충분히 잘못되었다고 인지합니다. 그래서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양도를 목적으로 구매를 한건 아니였습니다. 예판전쟁에서 하나라도 되라고 클릭하다가 운이좋아서 3개를 건졌습니다. 취소를 하는게 깔끔하고 좋은데, 오유인 챙긴다고 지역이기적으로 행동했습니다. 선의로 포장하는게아닙니다. 잘못되고 어리석은 선의라고 하였습니다. 마음을 좋게먹더라도 결국 불특정 다수에게 피해를 주었고, 오유이미지에도 안좋은 영향을 끼쳤으니까요. 그래서 반성하고 앞으로 이런일은 없을꺼라고 말 했습니다. 츄우대장//나눔관련 얘기는 그저 이번에 잘못했지만 앞으로 자숙하고 나눔도하고 잘할테니 기분풀라는 말인데, 사과문에 쓰기엔 적절치 않은 표현같습니다. 좀 더 자숙의 기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더하여 글삭제로 회피하는건 잘 못된거같아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4358	양도관련해서 제 생각이 틀렸고, 게시판 분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새창]	2015-06-11 20:11:43	0	삭제
		츄우님 글에도 달았지만 여기도 달아봅니다. 해명 및 사과드립니다. 루리웹 글 찾아오셨는데, 전 저글에서 공격적인 언사때문에 왔다고 했습니다. 전혀 이해가 안되었기에 수긍을 못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판넷가서 물어봤던거고 루리웹과 반대가 되는 반응이기이 더욱 수긍못하고 오유에 글을 썼던 것입니다. 그리고 오유에서 양도가 왜 나쁜지 설명글을 보고 납득을 했고 공감했기에 사과문을 쓴 것입니다. 그리고, 원가판매는 양도가 나쁘다고해서 이미 벌어진 일 수습하느라 대안책을 생각해본 것이고, 이득을 볼 목적으로 한것은 일체 없습니다. 그다음 선의로 포장이랬는데, 마음을 누구에게 피해끼치려고 한건 아니고 도와주려했으니 선의는 맞다고봅니다. 다만 제가 덧붙혔듯 생각 없는 선의 말 그대로 어리석은 선의이고 잘못된 선의이죠. 그냥 생각없이 행동한 제 잘못이 맞구요. 또한 로카냥님이 말씀하신 양도관련글을 다비난으로 받아들였다는 건 아닙니다. 그 밑 캡틴님부터 여러분이 설명해주신거에 납득했으니까요. 또한 선의로 한일이니 아무말 하지말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다만 비아냥이나 욕설이아니라 순화시켜서 말해도 충분하다는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거짓말한 부분은 루리웹에서 주문 취소부분인데 맞습니다. 이 부분은 흥분해서 기만한게 맞습니다. 지탄하셔도 맞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더하여 나눔부분은 거짓이 아니구요. 나눔이벤트로 돌아온다는 말도 거짓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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