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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간지늅늅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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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늅늅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67 [익명]베스트 모쏠남에게 하는 얘기를 읽고 [새창] 2015-10-13 18:46:47 0 삭제
    굳이 님처럼 자존감높고 자의적으로 모솔인사람들에게 일해라 절해라 하는꼴은 제가봐도 참 꼴불견인거같아요..
    너나 잘하세요...라는 말이 어울리죠.
    응 그래서 네연봉은? 네학벌은 어떤데? 라고 되묻고싶음..
    4866 [익명]베스트 모쏠남에게 하는 얘기를 읽고 [새창] 2015-10-13 18:36:46 3/5 삭제
    간장고구마//전혀 웃기는 멘트는 아니였는데 거기에 터지시니 당황스럽긴하네요.

    "사람 느낌따라 잘 생각하시라 고 그냥 자기만의 생각을 리플로 달아놓고 그런 느낌 아닌데요 하니까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라고요?
    느낌따라 글 쓰는건 본인도 똑같으면서 애초부터 왜 다른 사람 생각에는 객관적인 느낌을 제시하라고 요구를 하냐고요.
    시작부터 이상한거 아니에요"
    // 저는 훈계질로 느껴진다는 다른 리플에 대해서 뜬금없이 훈계질로 안느껴진다는 반박을 하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은 훈계질이라고 안느껴졌기에
    그렇게 리플을 단것입니다. 그런데 굳이 거기에 대댓글로 훈계질 맞는거 같은데요. 라고 반박을 하려면 근거를 가져오는게 당연한거죠.
    저는 애초에 훈계질이라고 느껴질수도 있기 때문에 훈계질이라 느껴지는 다른사람들 리플에 굳이 반박을 안한 것입니다만, 굳이 제 리플에 대해서 반박을했으면
    그에 대한 이유를 가져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나보시네요. 애초에 그런 가치관부터 차이가 나면 대화가 이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맥락 이야기했는데 댁이 말한 맥락상
    '결국 그냥 단정적이다라는 느낌일뿐이네요 그런느낌으로 비공감준거구요.' 가 그러면 비공감준 사람들한테 긍정적입니까?"
    //애초에 제 입장을 밝힌글에서 그입장이 아니라 내입장이 맞는 것 같다고 했기에 그런 이유가 뭐냐 물어보니 그냥 나는 그렇게 느꼈으니까요.
    리플을 달면 제가 거기에 아 님들말이 맞습니다. 라고 해야하는지 묻고 싶군요.

    "본인부터 객관적인 근거로 이러이러하니까 이 글은 훈계가 아니다 라고 애초부터 쓰시지 누가 그렇게 쓰지 말라고 했었나요?
    근거 근거 어쩌고 그럴거면 애초부터 본인부터 찾아오고 다른 사람보고 근거 타령하셔야죠."
    //이 멘트가 참이 되려면 제가 훈계라는 리플에 대해서 먼저 훈계가 아니라고 반박할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애초에 훈계질이 아니라는 사람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 아니기에 근거가 있을리가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반대로는 대댓글로 반박을 하니
    근거를 가져오라 한 것입니다.

    "그리고 더하여 댁은 뭔 객관적인 근거로 훈계가 아닌것 '같습니다' 하고 추측성 댓글 달아놓고 딴 사람 보고 근거를 찾아오라고 합니까??
    진짜 자꾸 언급하면 님을 모자란 사람 취급하는거 같은데 진짜 근거드립 자체가 멍청한 드립이란건 이해 못하십니까? 먼저 객관적인 근거도 없이 추측성 댓글주장으로 시작한건 간지늅늅이 댁이시고 아니다 라는 주장에는 객관적 근거를 가져오라고 해요?"

    //리플이 결국 도돌이표 근거근거밖에 할말이 없으시군요. 위에서 밝혔다시피 저는 훈계질이라 느껴지는 입장에 대해서 그럴수도 있다고해서 다른 리플들에 대해서
    반박 리플을 달지 않은 것인데, 무슨 근거근거인가요. 훈계인것 같다는 입장과 훈계가 아닌것 같다는 리플들 사이에서 아닌것 같다고 제가 반박을 하고싶었으면
    근거를 가져와서 대댓글을 가져오겠죠. 다른사람의 의견에 반박을 할때는 근거가 있어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훈계조 아니고 그냥 그런거 같다 좋게 넘어가죠?
    -훈계조 맞는듯
    -객관적인 근거는?
    -말투도 그렇고 내용도 친척들 오지랖이랑 똑같네요
    -흠 그냥 근거는 없고 느낌적인 느낌인가 보네요 느낌으로만 비공감 주시나봄

    겠죠. 본인 느낌적인 비공감 발언까지 똑바로 집어 넣어야죠? 객관적으로?"
    //이렇게 해석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결론은 훈계가 아닌것같다는 제입장에 반박을 했으면 당연히 그 근거가 있어야하는거 아닙니까?
    저는 그런 근거를 댈 것도 없고 애초에 훈계가 아닌것도 틀린말이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다른 리플들에 대해서 반박을 하지 않은 것이구요.
    4865 [익명]너무 힘든데 기댈 사람 하나 없다 [새창] 2015-10-13 18:18:57 1 삭제
    힘내세요. 저도 극내향형 성격이라 집에서만있고 술도 앤간하면 혼자 조금씩 홀짝이는편이라 인간관계가 넓지 않네요.
    세상엔 생각보다 괜찮은사람들이 많고 글쓴님도 꼭 조만간 그런사람들을 만날꺼에요. 그러니 항상 준비하고 계셔요
    언제 님에게 찾아갈지 몰라요. 화이팅!
    4864 [익명]베스트 모쏠남에게 하는 얘기를 읽고 [새창] 2015-10-13 17:57:44 5/4 삭제
    간장고구마/말을 먼저 막하신건 그쪽이구요. 말을 전혀 이해를 못하시네요.
    근거타령을 왜했냐구요? 저는 이렇게도 저렇게도 받아들여질 수 있으니 날카롭게 받아들지마시고 그냥 무시하고 넘기라구 리플을 달았는데
    거기에 그런리플 맞다고 단정적으로 대댓글을 달았잖습니까. 제가 먼저 관점에대해서 단정적으로 말했습니까? 무조건 훈계적인게 아니라고?
    먼저 단정하길래 단정하는 근거를 보여달라고 했습니다만 무슨 비공감준사람이 모두 틀렸다고 했습니까? 전혀 없는말 지어내지 마시구요.

    그밑에 맥락 이어지는 멘트 역시 무슨 또 이상한 소리를 지어내시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무조건 훈계 아니라고 했습니까?
    제 애초에 주장은 제말이 무조건 맞다가 아닌데, 먼저 단정적으로 말한건 그쪽은 아니고 타이거님입니다만, 그뒤에 이어서 말씀을 한거 아닙니까.
    일단 간장고구마 그쪽 멘트보면 제가 먼저 훈계무조건 아닙니다. 맞다고 하려면 근거를 가져오라고 한 줄 알겠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전 애초에 처음입장은 받아들이는 입장에 따라 다르다는 거였고 저는 훈계로 안 받아들였다이고 훈계가 아닌사람들은 틀렸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더하여 그쪽이 무슨 확정적인 근거를 찾아왔다고 저한테 근거를 찾아오라고 합니까?
    또다시 언급하기도 귀찮은데 위에서 제가 근거드립을 왜했는지에대해 설명드린거 이해 못하십니까? 먼저 단정적으로 말한거니 그 단정적으로 말하는 근거가
    뭐냐고 물은거 아닙니까.

    글 맥락자체가
    -관점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으니 좋은쪾으로 해석하고 넘어가자.
    -아닌데요 안좋은쪽이 맞던데요.
    -근거가 뭐냐
    -저도 그냥 그렇게 느꼈어요.

    먼저 제입장을 깡그리 무시했으면서 무슨 제가 먼저 반대한줄 알겠습니다.
    4863 [익명]베스트 모쏠남에게 하는 얘기를 읽고 [새창] 2015-10-13 17:33:20 3/10 삭제
    간장고구마//내말은 귓등으로 듣습니까? 그러니까 관점에따라 다르게 들리니까 이왕이면 좋은쪽으로 받아서 넘기라고 한 댓글이라고 말했잖습니까.
    맨위 타이거님이 훈계질이 맞는데요 단정적으로 대댓글다니까 거기에 근거따진거구요.
    제 댓글자체가 저는 훈계질로 안느껴졌다는게 맥락인데 아닌데요 그런댓글 맞는데요 하면서 말하는건 그게 반대아니라구요?
    4862 [익명]베스트 모쏠남에게 하는 얘기를 읽고 [새창] 2015-10-13 17:24:45 4/6 삭제
    제가 처음댓글단거자체가 관점에따라 훈계질처럼으로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수 있으니까 날카롭게 받아들이지마시고 그냥 넘기라고 했것만
    '아닌데요. 훈계하는 말투로 말했다는 주장만 맞는데요.' 라고만 말하고 있잖습니까.
    4861 [익명]베스트 모쏠남에게 하는 얘기를 읽고 [새창] 2015-10-13 17:22:27 4/10 삭제
    간장고구마//그러니까 대놓고 그랬다고 느낀거뿐이잖습니까 보니까 추천인 86명은 그렇게 안느꼈으니까 추천했구만 뭘 그렇게 단정합니까
    댓글 다 읽고 씁니다 ㅡㅡ
    저는 그렇게 못느꼈으면 제가 틀린겁니까?
    4860 [익명]베스트 모쏠남에게 하는 얘기를 읽고 [새창] 2015-10-13 17:15:17 2/13 삭제
    결국 그냥 단정적이다라는 느낌일뿐이네요 그런느낌으로 비공감준거구요.
    4859 [익명]베스트 모쏠남에게 하는 얘기를 읽고 [새창] 2015-10-13 17:08:54 4/11 삭제
    그렇게 확정적으로 말 할 수 있는 근거가 있나요
    4858 [익명]베스트 모쏠남에게 하는 얘기를 읽고 [새창] 2015-10-13 17:06:13 13/27 삭제
    모든 자의적 타의적 모솔들이여 연애 몇 번 해본 내말듣고 연애해라 애송이들아. 이런 말투는 아니지 않았나요?
    연애는 하고싶은 모솔인데, 그원인이 뭔지도 잘 모르는 몇몇 모솔들에게 하는 말인것 같습니다.

    그 글쓴이가 조금 더 이렇게 대상을 한정지어서 말했으면 좋겠습니다만 너무 포괄적으로 말했기에 저도 비공감은 했습니다만 공감도했습니다.
    너무 날카롭게 받아들이고 스트레스는 받지 않는게 서로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48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3 11:03:08 14 삭제
    한겨울에 눈보라를 헤치고 집에와서 마시는 율무차 혹은 따뜻한 아메리카노같네요 마음이 따땃하고 행복해지는 글입니다.
    4856 오능 블로드봄 최고의 수확 [새창] 2015-10-13 10:05:29 0 삭제
    지금블본도 저같은 거북거북한테는 차원이다른 어려움인데 더어려워진다니.. 쥬륵
    4855 착사모 소녀상 제작할 뻔 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5-10-10 10:38:12 0 삭제
    1썬더요
    4854 솔직히 근데 공개연애로 마음이 떠난다고 해서 [새창] 2015-10-09 16:01:12 1 삭제
    비유를 이렇게 어처구니없게 연광성없게도 할 수도 있군요.
    초밥만드는사람이 볼일을보고온다음에 손씼고왔다고 한다는건 손을 씻었더라도 그 손이 대변에 닿거나 엉덩이에 닿은지 10분도 안되었다는 이야기고
    엉덩이에 닿은지 10분도안된 손으로 깨끗하게 씼었다 할지라도 그게 바로 자기가먹을 음식에 손댄다는거니까 찝찝하다는건데,

    그거랑 아이유사건이랑 무슨 연관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4853 심판의망치 수술어뜨케해야될까요? [새창] 2015-10-09 15:34:24 0 삭제
    소분생->피해하세요. 제가 거의 똑같은 사양으 ㅣ심망인데 활력->피해했다가 여기저기서 쿠사리 겁나듣고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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