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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22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수방사] - RC카 마니아 편[BGM] [새창]	2015-12-12 17:48:10	12	삭제
		수방사의 리모델링실력도 갈수록 느는거같아요. 처음엔 뭔가 이건 .......그냥 예능용이고 방송끝나면 치워야할 느낌이라면 저건 그대로 살다가 가지고 놀때만 슉! 하고 키면되니까......
	5121	ps4 구매하려고 하는데 여쭤볼게있습니다! [새창]	2015-12-12 16:54:55	1	삭제
		근처에 게임샵 친절하면 가서사도 되구요. 아니면 주말에 구경도하고 놀러갈겸 현금 한 60~80뽑아서 한우리 추천해요. 저도 천안쪽이라 한두개살때는 근처게임샵에서 사는데 대량으로살때는 피규어도 구경하고 게임도 구경할겸 40~60뽑아서 한우리가서 지르고옵니다
	5120	솔직히 왕따 당하는 애도 문제 있는거 아냐? [새창]	2015-12-12 02:17:04	3	삭제
		브리다// 저는 고운말만 했다고 언급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특정 몇몇키워드에만 '집착'해서 결과를 내놓는게 불쾌하고 기분나쁘다는 겁니다. 그리고 처음댓글부터 자기가 뭐라고 댓글을 썻는지도 제대로 이해못하면서 자가당착만 외치지 마시구요. 제가썻던 리플들을 정리한 리플이 홍케익님의 리플이네요. 댁은 계속 주장하는게 이사람이 뭐라고했던 피해자가 볼땐 똑같은 가해자다 하면서 타박아닌 타박을 쳐하고 있으시면서 무슨 계속 이상하게 논점회피를 합니까. 더이상의 논쟁은 소모성에 감정싸움에 불과하고 애초에 남의 의견수용보단 자기의견 정해져있고 그거에 반박하면 나쁜놈들이라는 식의 박근혜마인드라 댓글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융통성도 없고 현실성도없는 교과서적인 정의 열심히 내뱉으시는거보니 주위 지인들 내심 참 많이 힘들겠네요. 공감대를 형성 못하는 소시오패스라니..
	5119	오메가 퀸텟은 인기가 없어서 덤핑이나 합니다.... [새창]	2015-12-11 20:31:55	0	삭제
		음 말하면 부끄러우실테니 비밀로 하겠습니다(찡긋)
	5118	오메가 퀸텟은 인기가 없어서 덤핑이나 합니다.... [새창]	2015-12-11 19:03:03	1	삭제
		어 수사대님 좌측상단에 저거 살색뭐에요............???????????????????????????????????????????
	5117	오메가 퀸텟은 인기가 없어서 덤핑이나 합니다.... [새창]	2015-12-11 19:02:36	0	삭제
		항가항가!!
	5116	오메가 퀸텟은 인기가 없어서 덤핑이나 합니다.... [새창]	2015-12-11 19:02:22	0	삭제
		으아닛 지금 중고매물 찾고있던건데!!! 무려나눔이라니!! 인즈합니다!!! 지금도 저 플스중이에요!
	5115	솔직히 왕따 당하는 애도 문제 있는거 아냐? [새창]	2015-12-11 15:18:48	14	삭제
		지금 이상황이 웃겨요? 계속 왜 이빨을 보이시나. 할 줄 아는건 비아냥에 조롱 그리고 신변잡기밖에 없으니까 그 따위로 반대받고 사는거에요. 그 와중에 반대주는 사람들이 다 제정신 아닌 왕따 가해자라서 님이 옳은소리하니까 반대주는게 아니구요. 그리고 함부로 우리라고 사람들 묶어서 팀 짜는 경멸스러운행동도 하지좀 마세요. 님 의견에 동조하는사람 하나도 없구만. 그리고 무슨 위로는 "아냐 넌 잘못한거 없어 잘했어!" 이런것만 위로같습니까? 하나부터 열까지 말도 안통하는건 알고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멍청할줄이야....개탄스럽네요 저위치에 저문맥에 있는 위로는 저 행동에 대한 옹호가 아닌 저 여자도 같은 왕따행위를 당했던 것에 대해 위로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왕따사건을 해결하고 싶으면 해결을 할 수 있는 힘이있는 어른들이 법을 강화하고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야할 문제지, 약자들에게 그 화살을 돌려서 너도 잘못한건 없어 어쩔수 없는건 알지만 무튼 넌 방관자에 가해자야 안타깝다. 이따위로 말 쳐하는게 옳은게 아니라요. 동화좀 그만보세요.
	5114	솔직히 왕따 당하는 애도 문제 있는거 아냐? [새창]	2015-12-11 14:01:12	17	삭제
		브리다//염병을 하세요. 어디서 정의병걸려서 난독이란 단어를 이해도 못하면서 쓰고다니시나요. "내가 용감하게 할 수 있다고 다른사람도 그럴 수 있고 그래야한다는 말이 얼마나 웃긴 말인지 아세요?" 이멘트를 댁이 댓글에 표현했기에 말한거 같습니까? 글에 없는 내용 말하는것만 난독이 아닙니다. 댁이 용감하게 말하지 못하면 나쁜놈에 가해지취급하면서 타박을 쳐하시니까 그로인해 하고싶은말이 위와같으니까 꺼낸거잖아요 이전에 왕따로 피해를 받고 트라우마로 전학까지 한 사람에게 힘있는 사람(왕따주동자이자 권력자)에게 선택을 강요받은 상태에서 방관을 선택했다고, 그걸 난 공감안된다 용감히 나서지 않았으니 가해자랑 똑같다고 솔로몬병 도져서 헛소리를 지껄이니까 반대를 드시죠. 저 아이는 똑같이 위로받아야 할 상대입니다. 그리고 브리다 댁이 말하는 정의병을 얘기하고 대상짓고싶으면 힘있거나 저 상황을 타개할 수 있거나 최소한 왕따피해를 당해보지 않은 사람이 저같은 행동을 했을때나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선좀 그만부려요. 처음에 염병떨다가 한소리 들으니까 쿨병걸린척하면서 난 역시 이런 댓글이 달릴줄알았다니까 ㅋㅋ 쳐 쪼개시면서 무슨 되도않는 반박을 이런 무거운주제에서 쳐웃으시면서 하십니까.
	5113	솔직히 왕따 당하는 애도 문제 있는거 아냐? [새창]	2015-12-11 10:41:55	50	삭제
		음 무슨 동화속에서 사세요? 그리고 무슨 꼭 이런 댓글 어쩌구하면서 쿨한척은.. 내가 용감하게 할 수 있다고 다른사람도 그럴 수 있고 그래야한다는 말이 얼마나 웃긴 말인지 아세요? 본문글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리플단게 딱 보이네요. "왕따 였었던 내겐 많은 선택지가 있었지만, 올바른 선택지를 고를 용기따윈 없었다. 그리고 그 올바른 선택지 뒤에 따라올 고통을 다시..." 자기가 방관자인것 충분히 자각하고 있습니다. 저기 어디에 나는 용기가 없으니까 괜찮아 잘한거야 라고 하고 있습니까? 경험없는 그리고 피해를 당해보지 않은 사람의 정의병+난독이 합쳐지니 무섭군요.
	5112	솔직히 왕따 당하는 애도 문제 있는거 아냐? [새창]	2015-12-11 10:11:52	72	삭제
		당해봤기에 다른사람이 왕따당하는걸 주모자앞에서 막고 용기있는 발언을 한다는건 너무 영화같은 내용이네요. 왕따를 당했던 사람이기에 일종에 트라우마가 있는 상태일텐데, 저기서 권력자(왕따주모자)에게 소신있는 발언을 하는 사람이 대단한거지 저 여자가 이상한건 아닙니다. 저 상황에서 말 한 번 잘못했다가는 타깃이 자기도 포함될지 모르는데, 말을 함부로 할 수도 없구요
	5111	퍼온 사이다 글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12-11 10:06:59	54	삭제
		관계를 하는 사람들도 할 자유가 있는거고, 이웃집들도 그런 소음에서 자유로울 자유가 있는거죠. 제가 볼 때는 우리나라 건축부분에서 벽자재들이 엄청 얇아졌다고하더라구요. 원룸은 특히나 싸게 방 많이 만들려고 더 심하구요. 제 원룸은 자기전에 속삭이는 얘기도 다들린다고 하더라구요 ㅡㅡ;;; 건물을 지을 때 이런 소음문제관련해서 어느정도 방음이 되도록 규제가 생겨야한다고 봅니다
	5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1 09:57:53	16	삭제
		마우스는 그놈의 아이덴티티가 그리 중요하면 차라리 코일둘러서 무선충전으로 만들것이지..
	5109	정말 요즘 기획사 상술 지독하긴 한것 같습니다. [새창]	2015-12-10 23:00:40	1	삭제
		일본은 정말 장난아닙니다. 돈내고 아이돌이랑 같이 몇분동안 라면먹는것도 있는데, 라면먹기에 시간아까와서 물넣고 기다리는동안 얘기나누다가 라면은 대기실로 나와서 먹음.........................쥬륵
	5108	[데이타] 설탕에게 거부란 없다 [새창]	2015-12-10 20:14:05	3	삭제
		저런남자가 어떤남자인지 1도 감이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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