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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19:26:37	42	삭제
		1
	6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18:47:10	87	삭제
		댓글 분위기가 이상한데요? 일진한테 괴롭힘을 당했으면 일진에게 복수를 해야지 왜 고인을 능욕하나요? 다른 어른들이나 고인이 능욕받더라도 그로인해 일진만 괴로우면 모든게 해결이라는건가요? 웃대에서도 똑같이 논란이 일어난게 몇시간되지않았는데...... 복수를하려면 가해자에게 범위를 한정해야지 어쨰서 가해자의 지인까지 괴롭히는지....... 상대방이 똑같이 지인들까지 건드리거나 했다면 납득하겠습니다.
	6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18:21:29	2	삭제
		제입장 역시 밝힙니당. 1.손연재에 대한 제입장은 중립에서 약간 비호감에 가까운정도로 극혐하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다만 의구심이 많이 들뿐이죠. 2.전 따로 자료도 찾아봤습니다만, 잘하는 영상도 몇개봤습니다. 거기선 저는 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3.근거자료및 까는측입장과 같이 자료를 가져와서 반박하시는분들은 존중합니다 실제로 기타커뮤니티에선 자료가져오면서 좋은분위기에서 토론진행되었습니다. (손연재가 잘한다는 옹호 자료역시 필요하시면 드릴수 있습니다. 아무도 안가져오길래 제가 찾아봤습니다.) 4. 3일동안 계속 말장난만하면서 트집잡던사람에 대한 분노는 여전합니다. 제가 까다롭게 많이바라거나 '다시'다시'다시' 외치면서 자료를 가져왔는데도 트집잡은거면 말을안하죠.. 논점무시&회피&화제전환하면서 말트집만잡는사람들에 대한 분노는 동일합니다. 욕설한것자체를 후회하는건아니지만 잘했다고 생각도 안합니다. 너무 피곤하네요. 저도 이제 좀 한발 물러서야겠습니다. 몇일 심력을 너무 소모했군요.
	6469	손연재 논란 재미를 지나 무섭네요 이제 [새창]	2016-08-21 18:04:21	3	삭제
		아 댓글창에 욕이나 그런게 많은이유는......사람님께서 직접적으로 겪어보질 않으셨지만, 직접 겪어본입장에서 말하자면, 3일간을 시달렸어요. 시작은 의구심&분석글보면서 의문점 표출이였어요. 그리고 반대편의 입장과 자료분석들있죠. 상반대되는 분석같은거있잖아요. 영화도 호평리뷰가있으면 악평리뷰가있듯이요. 그걸 기다렸거든요. 근데 하나같이 논점무시&회피&물타기하면서 비아냥&조롱&우리가 남이가 &심판매수했으면 증거가져와라. 이거더라구요. 많은걸 바란게아니라 걍 반박자료들이 보고싶었던건데요. 그게 반복되다보니까 주 쟁점이 '손연재'보단 '손연재 쉴더'에 대한 증오로 이어지고 보통 욕설이나 과격한 리플은 '손연재'보단 '손연재 쉴더'들을 향하는걸 보실수 있을꺼에요. 저도 지금은 좀 가라앉았지만 아깐 저도 많이 흥분했었네요. 좀더 쉽게 예를들자면 주장을하는사람한테가서 깐죽깐죽거리면서 때려봐 때려봐!! 하다가 맞은다음에 고소&저놈이 제게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그러니까 저놈의 주장은 옳지못합니다. 라고 하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6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18:00:17	0	삭제
		질문의 대상을 잘못잡으신거같네요. 그점이 궁금하신가요? 우리도 그게 궁금해서 이런 자료만들어서 묻고있는겁니다. 몇몇사람들은 그러니까 심판매수를 한게아닐까 ? 의심을하고 그에따른 근거도 가져오고있죠. 비녜르라는 사람이 애초에 라인세워서 비리저질렀던 선례가 있던 사람이니까요. 근데 전 거기까진 안들어갔구요. 저도 궁금해요. 그래서 의구심을 표하는거에요. 저도 궁금하니까. 그냥 단순하게 왜 손연재가 저점수임? 이게아니라 이러한이유로 납득이안가는데 어째서인지 알려달라 이거죠. 그리고 제 글들을 잘 살펴보면 아시다시피 손연재에게 직접적으로 욕을하거나 비아냥된부분은 거의없습니다. 네. 제 주장의 핵심은 손연재는 거품이다. 라는것보단 제대로 말하자면 현재 손연재의 점수에는 많은 의문점과 의구심이 든다. 그에따른 평가표 공개(리체는 평가표가 비공개랍니다 디게 웃기죠?) 와 심사단의 해설이 필요하다 입니다.
	6467	손연재 논란 재미를 지나 무섭네요 이제 [새창]	2016-08-21 17:50:29	5	삭제
		아녜요 계속 돌고도는게아니라 이번 올림픽영상까지 다 분석글 돌고있어요. 막 하나의 자료만가지고 계속 울궈먹으면서 징징대는게 아니에용.. 그리고 좀 더 자세히 글들을 보시면 손연재는 거품이다! 이런 글보다는 손연재 쉴더들에대해서 말하는게 더많아용..
	6466	가히 열폭 [새창]	2016-08-21 17:47:43	19	삭제
		감성에 호소하지말고 팩트에 호소해라
	6465	비난이 너무 거세지고있는듯합니다. [새창]	2016-08-21 17:41:49	10/13	삭제
		팩트리어스// 제가 오유에서 손연재 토론글의 시작을 저렇게 했으면 님말에 토를 안달겠습니다. 저는 저글에서 조차 제대로 자료가져와서 반박하면서 얘기나누면 '존중'한다고했습니다. 팩트리어스님에게 묻습니다. 저는 3일내내 하는 멘트의 주 핵심은 자료만가져와서 반박해라.존중해주겠다. 입니다. 제 리플을 잘 뒤져보셨으니 아시겠네요? 그중 한명이라도 저한테 그러한 팩트가져와서 반박한사람이 있었습니까? 어둠속진실// 응 안기다려
	6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17:38:21	0	삭제
		사람들이 원하는건 고등급의 점수를 얻었는데 실력은 그렇지못하다 그에 따른 해명이나 반박이 필요하다. 인데 반대측입장에선 그럼 우리가 심판 매수라도 했다는거냐! 증거를 가져와라! 이러는거죠. 우리가 원하는건 궁극적으로 심판매수를 했다 안했다가 아니라 손연재가 그 점수에 맞는 실력을 가졌는지에대한 제대로된 분석글이죠. 기타 어떠한 다른글도 필요가없어용..
	6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17:37:01	1	삭제
		심판매수는 소수의 몇몇이 의심만하는거지 심판매수했다! 단언하는사람 없어요. 있다해도 극소수구요. 비판하는사람들도 처음에 올라온글은 다 의구심입니다. 손연재는 선수하면안된다 완전 퇴출시켜야한다. 이런게 '아니라' 성적을보면 세계5위에 메달권이지만 그에 비해서 영상을보면 실수투성이에 리본묶이고 볼은 손으로 굴리고 감점요인들이 계속나와요. 근데 손연재선수보다 아래등급인 선수들은 비슷하거나 오히려 실수가없거나 하거든요. 그러니까 좀이상하다 의문을 표하는데, 쉴더들이 나타나서 쉴드를 합니다. 근데 쉴드를치더라도 좀 자료글같은걸 가져와서 반박했으면 건전하게 서로 발전적인 토론을 하겠죠. 리체에 대한 상식도 생기구요. 근데 3일내내 반박자료는 없었습니다. 잘한다는 증거영상도 없었구요. 오죽하면 제가 찾았어요. 쉴더도아닌데요;그래서 보면서 비교하고있습니다. 채점표도 읽고있구요.
	6462	비난이 너무 거세지고있는듯합니다. [새창]	2016-08-21 17:12:47	13	삭제
		팩트리어스//머리를 식힐필요는 있습니다. 과도하게 흥분한 제상태를 저역시 인지는 하고있습니다. 차단된다면 차분히 생각좀 해봐야겠죠. 하지만 몇몇 신경긁으면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자료하나 안가져오는 사람들에 대해선 차분해지던 흥분한상태던 인간취급을 하긴 힘들꺼같습니다. 제가 많은걸 바란건가요? 토론할때 건전하게 서로 자료가져와서 반박하면서 발전적으로 의견나누자는게?
	6461	비난이 너무 거세지고있는듯합니다. [새창]	2016-08-21 17:09:28	12/24	삭제
		어둠속진실//원 글쓴님이 있는 이자리에서 분란일으키기 싫으니까 여기선 반말 안쓰겠습니다만, 내앞에서 인간이란 말조차 언급하지마세요. 리플을 제대로 읽어봤으면 토론의 자세와 어떤 반박이던 제대로된 자료제시와 분석이라면 존중한다고 했것만 손가락 놀리면서 몇줄 쓰면서 끝까지 제대로된 토론자세 취하지못하고, 논점무시하면서 화제전환해서 정황 바꿔보려는거 토론&논술 해볼만큼 했고 또 하고있는 입장에서 너무도 뻔히 보여서 인간으로도 안보였습니다. 앞으로 '올바른' 토론자세로 반박할꺼아니면 말도걸지마세요. 기분나쁘니까.
	6460	비난이 너무 거세지고있는듯합니다. [새창]	2016-08-21 16:52:18	27/77	삭제
		키워드 베오베&쌍욕을 합치면 저를 말하는거 같군요. 선 손선수의 안티가 아닙니다. 다만 굳이 말하자면 손선수 쉴더들의 안티입니다. 3일째입니다. 이런 무의미한 토론이요. 3일간 이런자료 저런자료 이런영상및 분석글 가져다 받쳤어요. 하지만 그런 자료에 대한 언급은 일체 안합니다. 하더라도 저런자료 못믿는다. 자료가 신뢰성이 부족하다 이것뿐입니다. 그러면서 하는건 계속 논점무시에요. 논점무시가 뭐냐면 타당한 의견을 말하지만 그 논의에 마땅하지는 않는 논지를 말하면서 논쟁을 엉망으로 만드는 행위를 말합니다. 예를들어 수학시간에 미적문 문제를 푸는데 갑자기 효도를 해야한다. 라고하는거죠. 효도를 해야한다는 틀린말이 아니지만 중점은 미적문 문제라는거죠. 이렇게 화제를 바꿔가면서 신경을 긁고 자료하나 없이 증거를 대라 존댓말을 써라 하면서 사람들 신경을 긁었습니다. 전 그래서 인간취급을 안하기로해서 쌍욕한거구요. 그리고 그 글에서조차 제발 반박글이나 자료글가져와서 토론하고자하면 존중해드린다고 했습니다. 제가하고자하는건 무의미한 키보드 워리어질이아니라 제대로된 토론이에요. 자신의 주장과 그에 밑받침이되는 증거자료&통계&영상및 분석같은 자료를 무기로 상대방과 싸우는 토론이요. 근데 현실은 아몰랑 논점무시 아몰랑 증거내놔......... 이마트 해바라기팀 아시죠. 시위하는사람한테 시비걸면서 때려봐 때려보라고 하면서 시비거는사람들.....그사람들 보는거같았습니다. 제 기본적스탠스도 손연재 선수에대해선 중립에서 약간 비호감에 가까운정도입니다. 그래서 손연재 선수에게 쌍욕한적도 없구요. 의구심만 표했습니다. 그점수가 맞느냐? 이정도요. 쌍욕 물론 나쁘죠. 하지만 적어도 왜 욕을 했는지에 대해서도 한 번쯤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459	손연재 논란에대한 쉴더들의 공통점. [새창]	2016-08-21 16:44:49	1	삭제
		저도 손선수에게 과도하게 패드립&욕하는사람들을 좋아하진않습니다. 제가 쌍욕하는 대상은 피의쉴더로 한정지었었구요. 그것도 잘한건 아니지만 너무 열불이터지더군요. 많은거바란것도아니고 올바른 토론자세를 바란건데 하는건 논점무시&회피하면서 상대방 긁더니 화내면 화낸다고 비아냥되더라구요. 그래서 전 피의쉴더들은 걍 인간취급을 안하기로 한겁니다. 그 이마트 해바라기팀있죠? 일부로 시비걸면서 떄려봐 때려봐하는애들 걔네들 같더라구요. 구타유발자들.... 기본적 스탠스는 전 올바른 토론과 반박글을 환영하고 존중을 기본으로 생각합니다. 지금 방문수 3000회 다되가는데 피의쉴더들 제외하곤 존댓말을 기본 스탠스로 하고 살았습니다.
	6458	손연재 논란에대한 쉴더들의 공통점. [새창]	2016-08-21 16:42:15	2	삭제
		그쵸. 저도 참 신기하더라구요......솔직히 토론이라는게 서로의 증거나 자료를가지고 그걸 무기로싸우는건데, 너무하다싶을정도로 말로만해요. 오죽하면 제가 쉴드칠만한글과 그 쉴드에대한반박글까지 몇개 찾았습니다. 어이가없어요. 저보다 자료를 못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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