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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01:42:56	0	삭제
		모든 답변전에 우선 밝히고자 하고 제 글과 리플리스트를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손연재를 단정적으로 비판하거나 비아냥하거나 쌍욕을 한건 없습니다. 욕은 쉴더들에게만 했죠. 물론 이로인해 욕설'차단' 당하면 차분히 반성해야할 점입니다. 여튼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서 후.....여름싫다님 제가 하고자하는주장은 손연재가 심판을 매수했다 안했다가 아닙니다.. 타진요처럼 이러이러한이유로 너는 무조건 뻥쟁이야! 라고 단정짓고 싶지도 않습니다. 저는 그런주장을 한적이 없는데 왜 제게 그런답변을 주시나요. 제가 위에서도 썻듯이 제가 지금 원하는것은 처음으로 과격한 비아냥이나 감정호소 둘 다 안하고 서로 분석을해보자구요. 의문점을 가지고있는 측에서 스핀부터 리본의 나선균일도/4중매듭의 감점요소/볼 손바닥터치 및 잡음등의 실수에도불과하고 너무 낮은 감점요소와 공연의 퀄리티에 비교해서 너무 적은 감점과 높은 성적이 의구심이든다는거고 그에 대한 반박은 당연히 손바닥터치를 했지만 그다음 스핀이 완벽해서 그렇다 손바닥터치한것처럼보이지만 손등터치였고 감점요인이 아니였다와 같은 반박 분석글이 필요하다는거였죠. 리플들을보면서 모두는 아니지만 꽤나 많은사람은 손연재에 대한 분노와 비난보단 그렇게 아무리 의문점을 제기해도 감정&애국심호소와 심판이 어련히 잘했겠지 아몰랑 하는 사람들의 어떠한 증거없는 반박에 대한 분노로 보입니다. (손연재를 비판하고 욕하는사람도 있거든요. 라는 생각이드신다면. 그렇게 행동했던 사람에 대해선 저도 작성자님과 같은생각입니다.) 저는 지금 추가적으로 손연재를 단정짓거나 하고싶은 생각은없습니다. 다만, 원래 토론이라는건 내가 이런이런 근거를가져오면 상대방도 이런이런 근거를가져와서 반박하는게 당연하잖아요...근데 그게 안되고 그냥 조롱과 애국심호소/ 어리고 귀엽다는 얘기뿐이에요... 그게 너무 화가나는거에요.
	6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01:24:40	6	삭제
		저도 이 블로그 봤습니다. 그토록찾던 쉴드측의 분석글이여서 열심히 읽고 리플까지 다 읽어봤습니다. 하지만, 블로그주인의 주관이 너무섞여서 내가볼땐 손연재는 실수가없다/ 해외선수언급하며 얘네가 더 별로다 주장하지만, 검색해보니 이 블로거가 디스하는 선수들은 세계적으로 탑클래스로 인기있는 선수들인데 그선수들을 의미없이 비하하더라구요.. 그래서 신뢰도가 엄청상실되었습니다..
	6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01:12:03	1	삭제
		비난도 비방도않겠습니다. 좀 지쳤네요. 여름싫다님은 동정이나 감정적 여론에 호소하는것말고 손연재선수를 옹호하는 객관적증거나 분석자료가있으신지요. 저는 이제 감정적으로 토론을 하고싶지않습니다. 감정을 빼고 제가 하고싶은 주장은 단 하나. 현재 손연재 공연에 비교해서 너무 고득점인것 같다. 그에 대한자료는 몇년전 영상부터 이번 올림픽영상까지 다 분석이 되있더군요. 그에 대한 의문이든데 어째서 리듬체조 2013-2016년 기준표를 기준으로 봤을때 그점수가 나올수없는데 해당점수가 나왔는지 의문이 든다는거구요. 평가표링크가 필요하시면 드리겠습니다.. 전 지금 다른 어떤 감정적 호소&논점무시가 필요한게아니라, 손연재 선수의 노력을 칭찬&비난 그런게 필요한게아니라 그 공연에서 지적받은 그 부분을 제외하고 어떤부분이 뛰어나기에 5위를 할 수있었는지가 묻고 싶은겁니다.. 다시말하지만, 더는 토론을 하며 감정&애국심 호소가 아니라 서로 팩트에 걸맞는 분석이나 건실한 토론이 하고싶습니다. 그렇기에 저 역시 다시 마음을다잡고 감정적인 비방이나 어떠한 멘트도 넣지 않았습니다.
	6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01:02:33	7	삭제
		분석글은 오유가아니라 디씨/인스티즈/블로그에서 팬들이 먼저 분석합니다 오유가 대단한게아니라 그 리체 팬들이 대단한거죠..
	6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20:07:29	8	삭제
		그리고 제가 가해자를 옹호한게아닌데 뭘 옹호를 하지말라는건가요
	6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20:06:41	9	삭제
		님말대로라면 내가 힘들면 상대방이 괴로워하는걸 보기위해선 그주위사람을 법이 허용하는내에서 괴롭히고 망하게해도 된다는 말입니다. 괴롭힘도 안당해본사람이 말많이한대서 괴롭힘 충분히 당해본사람이라고 말하는거구요
	6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20:05:29	3/5	삭제
		여기사람들 대부분은 글쓴이가아니라 담배에 향꽂은사람에게 공감을 못하는거에용;;
	6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20:04:19	5/12	삭제
		네 나옵니다.....저 괴롭힘 많이당했었어요. 준대로 돌려받아야한다는것도 동의해요 근데 그건 가해자한테 돌려줘야지 어머니한테 돌려주면 안되잖아요..
	6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20:01:29	5/9	삭제
		아뇨 그냥 단순하게 판단해서용.. 일진이 잘못을한거면 일진을 고소를하던 괴롭히던 폭력을가하던 당사자랑 해결할일인데, 그사람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려고 그와 연관된 다른사람을 모욕하는건 삼가해야한다는거죠. 그가 괴로워하는 모습을위해 상관없는 사람을 (어머니는 상관있는거아니냐 교육을 어떻게시켰길래그러냐. 라는데 기본적으로 어머니가 피해자를 괴롭혀라 밖에서 애들 떄리고다녀라 하는게 아닌이상 상관없는사람이죠.) 모욕하는건 옳지 못하잖아요. 그리고 몇몇분들이 너넨 안당해봐서 모른다. 하면서 흥분들 하시는데 저도 괴롭힘 많이당했고, 괴롭힘놈들이 괴로워하는 모습보기위해서 노력을 해야한다면 얼마든지 노력할 용의도있습니다. 다만 괴로워하는 모습보려고 걔네 부모님을 합법적으로 괴롭혀서 장사를 망하게하거나 회사를 짜르거나 죽은사람 모욕하거나 하는건 삼가야한다는거죠..
	6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19:49:57	0	삭제
		저도 굳이말하자면 마마무님과 같은입장입니다.
	6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19:47:54	5/11	삭제
		연좌제를 옹호하시는건가요?
	6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19:46:49	5/5	삭제
		어느정도의 피해가 안가는걸 말하시는지 감이안오네요. 정신적인 타격이나 불쾌감조차 없어야한다 정말 감정기복선이던 물질적이던 아무런 피해가 끼치지 않아야한다는 말인가요? 라고 묻는다면 불가능하다고 답변드립니다. 제가말하는 가해자로 한정해서 복수를 해야한다는말은, 직접적인 복수(직&간접적인 괴롭히이던 외적 괴롭힘이던 폭력이던, 모욕이던) 를 당사자에게 직접 해야한다는거지 기타 다른사람을 괴롭히거나 폭행을하거나 회사직원이라면 불이익 징계등을 줘서 그와 연관된 가해자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즐거워하는건 잘못된 것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6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19:43:27	4/13	삭제
		가서 일진이 괴로워하는것만 보고왔다면 혹은 그 지인에게만 뭐라고 독설을 내뱉었다면 전 옹호했을꺼같네요.. 근데 향에다가 담배꽂으면서 그런 행동을한건 안됐다고 봐요. 근데 그 어머니가 자식을 어떻게 교육했는지 함부로 제단하면서 너도 모욕당해도 싸 하는건. 옳지 못한거같아요. 연좌제라는건 대다수가 반대하는말로 알고있는데, 이런부분에선 또 연좌제가 허용되야한다는 분위기인가 납득이 안가네요
	6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19:36:11	10/12	삭제
		와일드님의 주장대로면 흔히 말하는 3족을 멸해라/ 9족을 멸해라 라는 형벌도 다 충분히 말이되는 형벌이됩니다.. 그리고 그 부모가 얘네를 막장으로키웠는지 열심히 키웠는지는 알수 없죠. 최근 올라온 동생이 여고생 삥뜯다 걸린썰 읽어도 부모님은 온건하신분이였습니다. 하지만 애는 막장이였죠.
	6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19:27:09	54	삭제
		2 저는 당사자가 아닌 다른사람에게 까지 모욕을주는건 반대지만 무튼.....피해자는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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