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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웃기는 기독교 염장 지르기 7편 [새창]	2004-05-06 16:13:43	0	삭제
		히말라야산맥이 형성된게 언제인지를 찾아보세요. 그리고 백두산이 속한 장백산맥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기독경의 노아홍수는 지금부터 4300년전이였습니다. 그럼 백두산에 분화가 된게 언재쯤이게요? 그리고 히말라야에 쌓인 만년설은 얼마나 되엇게요? 아마 이 질문에 대한 답들을 찾아 보시면 왜 물고기 화석이 산에 있는지 그리고 그것과 노아의 홍수가 왜 관계 없는지 아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리고 타잔님 그 답은 이곳이 인터넷 게시판이란겁니다. 어느 게시판에서 어떤 글을 쓰건 그건 쓰는 사람의 선택입니다. 님께서 왜라고 물으실 문제는 아니라고 보여져 답을 안한건데,무성의하게 보였다면 그점은 사과 드리겠습니다.
	81	바알에 대한 또다른 시각 [펌] [새창]	2004-05-06 01:47:49	0	삭제
		바알도 그렇고 사탄도 그렇고 히브리가 여호와란 신을 유일신으로 섬기면서 주변신들이 반대의 개념으로 바뀌였지요 다신교에서 유일신교로 넘어가며 흔히 생기는 경우라고 종교학자들은 말합니다.
	80	바알에 대한 또다른 시각 [펌] [새창]	2004-05-06 01:47:49	0	삭제
		바알도 그렇고 사탄도 그렇고 히브리가 여호와란 신을 유일신으로 섬기면서 주변신들이 반대의 개념으로 바뀌였지요 다신교에서 유일신교로 넘어가며 흔히 생기는 경우라고 종교학자들은 말합니다.
	79	-_-... 2002년 7월. 그 날. [새창]	2004-05-06 01:42:58	0	삭제
		병신새끼 하는 꼬라지 하고는 답이 궁하니 별 헛소리를 다 하는구나 그래서 서양무당인 목사는 괜찮고 무당은 어쨋다는거냐? 장례 치룰때 다른 종교의식 조금만 행하거나 절만 해도 질색 팔색을 하는 편협하고 옹졸한 것들이 누군데? 미친소리 하지 말고 내가 한 질문이나 답해라 모르면 모른다고 하던지 머저리 자식아. 그리고 바케스님 신념의 문제이기는 정치문제도 마찬가지지요. 잘못된 신념이라면 비판 받는게 당연한겁니다. 유독 종교문제에 대하여만 다른 잣대를 들이댈 이유가 없지요. 그냥 내 종교 비판 받는거 기분 나쁘다 이렇게 솔직하시라니까요. 괜히 말 돌려가며 자기 말 정당화 하시지 마시고요. 그리고 기독교인들 비판과 비난 구별 못하는걸 보면 정말 한심하다 생각이 든다
	78	'웃기는 기독교 염장지르기'에 대한 생각... [새창]	2004-05-06 01:34:59	0	삭제
		말하고자 하는 요점이 뭐지? 자네가 반말로 이야기하니까 나도 굳이 존대를 하지 않겠다. 말을 하려면 요점을 제대로 이야기 해야지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정리하지 못하니 앞에서 뒤까지 하고자 하는 말이 뭔지 알수 없는 횡설수설이 되는거야. 한가지만 지적하지. 자네가 말하는 것대로라면 자네는 누가 마약을 하건 술 처먹고 개꼬장을 하건 그 나름대로 사정이 있으니 놔두자 이건가? 종교건 정치건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비판하고 사람의 문제를 다루는건 시사라네 자네야말로 요점 파악을 못하고 있군. 그리고, 그동안 자네가 달아온 쪽글로 보아 자네는 기독교인이거나 아니면 기독교에 우호적인 사람일세, 마치 객관적으로 말하는듯 보이려 애쓰지만, 자네의 글은 기독교를 의도적으로 옹호하고 있네. 난 이미 여러번 위선자들을 가장 싫어한다 말한바 있지. 자네가 기독교인이라면 자네는 이런 글을 올리기 전에 먼저 자네의 양심의 문제부터 해결하게 뭐 기독교인 아니라고 우기겠지 그러나 기독교인들 난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나도 기독교 싫어하지만 이런 소리 하면서 하는 소리는 영 기독교인이거든 글을 쓰려면 좀 티가 안나게 쓰던지 쩝
	77	무식한 그랬엇다야 답을 좀 제대로 해봐라. [새창]	2004-05-06 01:22:00	0	삭제
		파리바케스님 예의는 지킬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 지키는거지 개에게 지키는게 아니라고 압니다. 전 먼저 예의 잃지 않는 사람에게 함부러 하지 않습니다. 글을 처음부터 찾아 읽어 보시지요. 1111님 님이 돈 내주는 것도 아니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 꼬우면 읽지 말라니까요. 그랬었다야? 핵심을 파악 못하는게 누군데, 그러니까 내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해보라고 병신새끼야.
	76	공갈거사님이 예전에 올리신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새창]	2004-05-05 19:04:27	4	삭제
		지나가던 kang님 그건 이렇게 생각을 하셔야합니다. 만약 한 개인이 잘못을 한거라면 그 개인만을 탓해야 옳습니다. 그러나 그 사상이 잘못되어, 그사상에 빠진 사람들이 잘못을 저지른다면 누구에게 화살을 돌려야 하겠습니까? 양쪽 모두가 되어야 합니다. 종교문제도 마찬가지라고 보여집니다. 우리는 역사 속에서 잘못된 사상들 가령 시오니즘이나 나치즘 백인우월주의 일본의 극우주의들이 끼치는 해악을 보았습니다. 그럼 그런 경우에도 님께서는 잘못한 그 개개인만을 탓하시겠습니까? 기독교의 교리가 비판 되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님께서는 현명하신 분이니 설명을 몇번씩 해줘도 못알아 듣고 안했다고 하는 덜떨어진 녀석과 같이 막힌 생각을 하시지는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멍청한 그랫었다야?
	75	기준. [새창]	2004-05-05 18:50:36	3	삭제
		병신 아주 꼴깝을 하는구나. 바보야 니가 아무리 그렇게 변명을 해도 니가 처음 세운 가설 창조론은 과학적으로 정당할수 있다의 뒷받침이 안되지 니 말이 맞으려면 최소한 창세기가 뒷받침될 이론 한가지는 내놔야지. 그렇게 이것 저것 가져다 나열만 하면 창세기가 정당해지냐? 그리고 창조가 과학이라고 우긴게 누군데 그런소리를 하냐? 똑같은 소리 자꾸 하게 하지 말고 여호와신이 만들었다는 것과 니가 주절거리는게 동일하다는 근거를 대봐 모르면 모른다고 하던지 멍청아 그러니 니가 뭘 믿는지도 모르고, 스티븐 홉킹 박사가 신을 인정했다고 개소리나 하지 똘아이 자식아.
	74	무식한 그랬엇다야 답을 좀 제대로 해봐라. [새창]	2004-05-05 18:42:32	1	삭제
		그렇다면 지나가던 kang님께 묻습니다. 과학은 계속 진보하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차츰 많은 것에 접근해 가고 있지요. 과학은 절대 진리가 아닙니다. 어떤 것을 검증하고 증명하는 것이지요. 그럼 질문입니다. 기독경에 나오는 여호와신의 창조설화가 진리라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우리 경전에 쓰여 있으니 이건 진리다. 세계에는 신을 믿는 수많은 종교들이 있고, 수많은 설화, 신화들이 구전되다 기록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나만이 진리라는건 독단이지요. 아니라면 근거가 무엇인지 지나가던 kang님의 기준에서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지 잘 생각을 해보십시요. 님은 똑똑한 학생이니 충분히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73	[퍼옴] 야훼가 아들 죽이라고 해서 두 아들 돌로 쳐죽여 [새창]	2004-05-04 21:21:28	1/4	삭제
		강적님 업그레이드라고요? 구약의 신을 예수에 끌어다 댄게 콘스탄티누스의 비호를 받은 교부들인건 아시나요? 그럼 신약의 하나님은 구약의 여호와신이 아니라 생각하시는가요? 기독교에서는 예수가 여호와신의 아들이라고 하지요,. 그러나 예수가 가르친 하나님과 구약의 여호와는 전혀 별개의 존재거든요. 이걸 동일시 하는 종교가 그리고 구약을 정경으로 하는 종교가 여호와의 추종이 아니라 생각을 하시나요? 끝으로 전지전능한 창조주라며 왠 업그레이드 또 여호와신의 전지전능을 스스로 부정하시는군요. 기독경은 일점일획도 오류가 없다면서요. 그리고 그랬었다야 여기서 주접 떨지 말고 가서 홉킹 문제나 제대로 답해봐라 머저리 자식아. 깝죽거리기는 병신자식
	72	-_-... [새창]	2004-05-04 21:14:17	0	삭제
		병신자식 아주 여러가지로 육갑을 하고 있구나. 그래서 홉킹박사가 긍정적 무신론자냐? 미친녀석아. 넌 창조의 근거로 홉킹박사의 이론을 들고는 왜 딴소리를 하는데, 그냥 모르면 모른다고 해라 쓸데 없는 변명으로 계속 개망신 당하지 말고 머저리 자식아. 그리고 니 말대로 신은 인간에 의하여 하나의 숭앙 대상이 되엇고 인격화 되었으면 그 인격화 된 신은 모두 부정하는 무신론자가 여호와신 창조를 인정하겠니? 하여간 머리 나쁘면 손발이 고생이라니까 모자란 자식. 쯧쯧
	71	웃기는 기독교 염장 지르기 5편 [새창]	2004-05-04 19:53:38	2	삭제
		기독경이 절대 진리이고 과학적이라고 우기는게 누구였나요? 그러면서 기독경을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안된다. 웃기지도 않는군요. 지금 이 답을 다섯번 했나? 여섯번 했나 그럴걸요 왜 같은 소리 자꾸 하게 하는겁니까?
	70	[퍼옴] 야훼가 아들 죽이라고 해서 두 아들 돌로 쳐죽여 [새창]	2004-05-04 19:49:51	3	삭제
		강적님 구약 제대로 읽어 보십시요. 여호와신이 얼마나 잔인하고 폭력적이며 이기적인 신인지 말입니다. 앞으로 계속되는 씨리즈를 읽어 보시고, 구약편 다 끝나도 그렇게 말씀을 하실수 있나 보지요. 참고로 종교를 믿는 사람은 그 경전의 가르침에 따르는게 당연한겁니다. 구약은 기독교의 경전이 아니던가요? 그리고 그랬었다 못난아 니가 쓴 글에 대한거나 제대로 답하고 그런 소리를 해야지 병신자식아 지가 뭘 말하는지도 몰라 지 발등이나 열심히 찍으면서 주접을 떨어 놓고는 여기다 쪽글로 또 닭짓이냐 멍청한 깡통자식아.
	69	-_-... [새창]	2004-05-04 19:44:20	2	삭제
		병신새끼 아주 주접을 떠는구나. 방법은 다르지만, 같다고 멍청아 그러니까 니가 깡통이라는거다 모지라. 신화를 정치적 목적으로 고대에 정당화 햇다고 그게 진리가 되냐? 미친자식아. 니 말대로라면 기독경도 하나의 신화이니 보편적 진리는 아니겟네? 아주 제 발등 찍는 소리만 골라 하고 자빠졋다. 그리고 무신론 역시 니가 지 발등 찍는 소리 하고도 모르잖아. 그러니까 니가 무식한거라니까. 그럼 니가 그렇게 섬겨 맞이하는 여호와신은 인격신이게 비인격신이게 멍청아 지가 뭘 말하는지도 몰라요 하여간 꼭 똘팍들은 티가 난다니까.
	68	종교토론이 있기전의 게시판에 대한 고찰(?) [새창]	2004-05-04 18:34:00	2	삭제
		강적님의 글: 중요한것은 비판의식조차 없던 몰상식한것을 아는 사람이 많았다는 것이죠. 어떤 사건에 대한 열거 ? 어떤 사건에 대한 사설, 그리고 그에 대한 토론 동조 맞는말엔 그러는것 당연 한 것 아닙니까? 님과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보시는 것 자체가 문제 있는 문제의식 아닐까요? 왜 똑같은 논리를 똑같이 적용하지 못할까요? 자신이 싫은거에는 논리도 달라지나 보지요? 지금 위에 님이 말씀 하신 것과 종교토론을 대비해 보시지요. 취중설사님의 글: 토ː론(討論)[명사][하다형 타동사][되다형 자동사] 어떤 문제를 두고, 여러 사람이 의견을 말하여 옳고 그름을 따져 논의함. (비슷한말)토의(討議). 시사(時事)[명사] 그때그때의 세상의 정세나 일어난 일. 이번 탄핵정국은 시사로서 토론의 여지가 있었지만 종교문제는 시사도 아니고 토론의 여지가(합의점을 찾을수없는) 없지않나요? 그것이 차이 같습니다.. 종교는 믿음의 문제인데, 서로 완전 상반된 믿음과 신념을 갖고있는 두사람 사이에 과연 토론이란 과정을 거친 합의점을 가질수 있을까요?? 1. 지금 위에 님께서 찾아 제시하신 두가지와 종교토론이 무관한 이유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사람에게 정신적인 면에서 중요한 종교 문제가 시사가 아닌 이유. 정치 공방은 토론인데, 종교 공방은 토론이 아닌 이유를 말입니다. 2. 신념의 문제이니 아니다. 그럼 정치는 신념이 아닌가요? 어느 당, 어느 정치인이 옳다란건 그쪽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신념이고 믿음이지요. 거기에 이익이 움직이고 말입니다. 자 그럼 이것과 기독교 비판이 다른 이유를 설명해 보시겠습니까? 참 정치문제는 토론해서 결말이 났나요? 가령 한나라당이 옳다는 사람이 열린 우리당이나 민주 노동당이 옳다고 인정한다던지 하는 경우 말입니다. 이도 같은 것에 다른 논리를 적용하는 경우로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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