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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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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이것이 시사토크의 대상이다.~! [새창] 2004-05-08 17:45:45 1 삭제
    먼저 예수에 대하여 기독교를 반대하는 사람들도 여러가지 주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기독교와 그 여러 종파들이 여러가지 의견을
    가지듯 말입니다. 차이가 잇다면 안티들은 서로의 견해를 존중하며,
    서로 이단이니 어쩌니 물고 늘어져 싸우지는 않습니다.
    즉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은 저와 제가 지지하는 학자들의 견해이며,
    예수를 전면 부정하는 학자들도 있다는 점을 밝힙니다.

    제가 앞서도 말씀을 드렷듯 기독교 교리는 AD 319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교권을 잡은 교부들에 의하여 세워진 것입니다. 이는 기독교의 경전사에도
    나오는 것이니 찾아 보십시요. 이때 교부들은 여호와신을 절대자로 채택하고,
    여기에 주변 국가들의 종교사상등을 조합하여 예수를 신격화 하엿습니다.
    이것이 바로 님이 아시고 계신 신의 아들로 포장된 예수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예수는 자신을 사람의 아들이라고 했으며 사람은 누구나
    예수의 가르침을 배우고 알게 되면 스승과 같아진다고 한
    히브리의 청년 사상가입니다. 그는 많은 것을 알고 있었고,
    많은 것을 가르쳤지만, 결국 그를 질시하고, 자신들의 교권을 유지하려 햇던
    히브리의 제사장 율법사들의 간계로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고 합니다.
    여기서도 학자들 사이에서는 예수가 죽지 않았다고 주장을 하기도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예수가 죽었는가 죽지 않았는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중요한건 예수가 전하고자 했던 메세지 즉 사랑과 평화입니다.
    예수는 제를 올리기 전 네 형제에게 잘못한 것이 있으면 먼저 사과하고 와서
    제를 올리라고 햇습니다. 바로 이런 부분들이 히브리 신학자들에게
    예수가 배척을 받은 이유였습니다. 말이 길어지려 하니 결론을 말씀 드리면,
    제가 생각하는 인간으로써의 예수 사람이 서로 사랑하고 평화롭게 사는 곳이
    천국임을 주장한 예수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제 나름대로 예수의 가르침
    그리고 여러가지 종교학자들의 연구자료들을 통해 판단한 것입니다.
    음 오늘 답변은 여기까지만 해야겠군요. 이제 저도 가족들과 저녁을 먹고
    처가도 가야하므로 다시 주시는 질문에 대하여는 내일 답을 드리겠습니다.
    111 타잔님의 매도에 유감을 표하며 답변과 질문입니다. [새창] 2004-05-08 16:43:08 1 삭제
    1. 이 문제는 군덕내 님께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제 언행에 대한 근거는 그분이 아실겁니다.

    군덕네님은 회원이고, 자의로 글을 쓰시는분이라고 이미 밝혔습니다.
    즉 운영자가 아니므로 글 지우실수 없습니다. 님은 여러차례
    제가 글을 지운다고 매도를 하시지 않았던가요? 책임 떠넘기기이십니까?
    제가 글을 지운다고 하신 근거를 제시해 주십시요.

    2. 정확히 어제 까지는 아니였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오프에서 만나서 논쟁이라도 할까까지 생각했었으니까요.

    솔직히 저도 어제까지는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님이 지금 하시는
    행동으로 보아 처음부터 고의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아니라면 군덕네님에 대한 분풀이를 acm에다 해보자는거이거나요.

    3. 잘 보셨습니다. 전 지금 님들을 신흥종교집단으로 보고 있습니다.
    마치 님이 마이더스님을 기독교인으로 생각하시는것처럼요.

    제가 마이더스에게 기독교인듯 한데라고 한건 이미 이유를 밝혔습니다.
    님은 그에 대하여 대꾸가 없으셧던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님은
    아무런 근거도 제시하지 않고 일방적인 매도를 하고 잇지요.
    역시 보복성으로 보입니다. 아닌가요?

    4. 네 가능하리라 봅니다.. 물론 저의 오만일지도 모르겟지만.

    그렇습니까? 기대하겠습니다.

    5. 적절한 비유가 아니라 생각되는군요 적절한 비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곳 오유는 특정정당지지자라고 매도한적 없습니다.
    비 상식적인 글을 매도한적은 있지만요..

    제가 말씀 드린건 예입니다. 예와 사실을 구별해서 답을 해주십시요.
    적절하지 못하다고 하시면서 적절하지 못한 이유가 빠져 잇군요.
    그리고 비상식이라 무엇이 비상식적인가요? 님이 말씀하시는 비상식의 기준이
    궁금하군요.
    110 이것이 시사토크의 대상이다.~! [새창] 2004-05-08 16:22:15 1 삭제
    먼저 앞으로는 님께도 존댓말을 사용하겠습니다. 이건 여기서 몇몇분들의
    지적이 옳다고 생각하여 제가 수용하는 것이므로 님께서 같이 존댓말을 쓰실
    필요까지는 없다 보여집니다. 님이 편하신대로 야자를 하건 하오를 하건
    그건 님의 생각이시니 그렇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이미 제 게시물이 세개나 올라가서 더 이상
    올리기가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몰아 리플로 답을 드림도
    양해 바랍니다.

    어제 들어온 이후 오늘 오후에야 들어와 게시물을 올리고 밀린 답변들을 하느라 님께 답이 늦엇습니다. 이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먼저 님께서는 구약은 잘 모르신다고 하셧습니다. 즉 님은 님의 말씀대로
    잘 몰라도 그냥 목사, 신학자들이 옳다니까 옳은가보다 하고 믿으시는거고,
    저나 안티들은 그것이 여러가지 면에서 따져보니 틀리므로 믿을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 그럼 생각해 봅시다. 위의 두가지 경우중
    누구의 생각이 더 객관적이라 생각을 하십니까? 님을 비롯한 기독교인들이 가진 신념은 주관적이고 편중되어 잇다는게 틀리다면 내가 믿으니까가 아니고
    왜 그런가를 설명 하실수 있어야 맞다고 보여집니다.

    다음으로 저나 다른 분들이 주장하는 예수는 다른 예수가 아니고,
    기독교에서 왜곡한, 또는 감추고 잇는 예수의 모습입니다.
    제가 전지전능한 신도 아니고, 제가 말하는 것중 많은 부분들은
    종교학자들의 연구 결과입니다. 제가 기독교인들에게 독서를 권유하는 이유
    다양한 책들을 보시고 생각하시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데 있습니다.
    또 앞에 이야기한 왜곡에 대한 것도 기독교측에서 생각하고 아는 것보다
    훨씬 많은 부분들이 찾아지고 잇습니다. 또 저도 수없이 기독경들을 보며
    검토하고 검증하여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이야기하고 잇는겁니다.
    신약 부분까지 이곳에서 연재를 하게 될지 모르지만, 앞으로 그 부분들까지
    가면 아실겁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님이 말씀하신 신흥종교 부분은
    상당히 터무니 없는 억측입니다. 만약 님의 말씀대로라면, 비교종교학자들의
    연구나 신화학자들의 연구를 모두 신흥종교라 매도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하리라 생각 하십니까? 님께서 좀 더 많은 자료들을 읽어 보시고
    그래도 제가 주장하는게 교리인가 아니면 연구인가를 판단해 보십시요.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안티들이 기독교 비판하면 니들 무슨 종교지
    니들 무슨 단체지 하는거 상당히 유치한 행동입니다. 님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만, 자칫 님의 말씀이 그런 주장과 동일하게 비춰질 여지가 있으므로
    지적합니다.
    끝으로 타잔님에게 말씀을 드렸지만, 제 홈의 글은 지워진거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가시어 다시 확인해 보십시요. 타잔님이 제 홈의 글을 수고스럽게도
    모두 갈무리 하셧다니 달라셔서 비교해 보셔도 좋겠군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상대를 매도, 폄하하는건 좋지 못한 태도라 보여집니다. 뭐 이건 님께 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글이 안지워진건 분명하고, 저는 늘 제 글에 책임감을
    가지므로 그런 행동 하지 않습니다. 믿건 안믿건 그거야 님의 자유겠지만,
    원하신다면 확인해 보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109 기독교염장지르기 3편에대한 제 생각입니다. [새창] 2004-05-08 15:54:47 0 삭제
    먼저 제가 이미 세개의 게시물을 올렸으므로 더 올리기가 뭐해 부득이 답글을
    리플로 달겠습니다. 내용이 길지 않으니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님이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선악과 문제는 도덕적인게 맞습니다.
    경전을 모두 과학만으로 해석하는게 아니므로 도덕적인 면은 도덕적으로
    해석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부분에 대하여는 님의 글은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님의 생각은 인간적인 면에서 보면 충분히 타당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될 경우 여호와신의 전지전능이 무너지게 된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여호와신은 모든 것을 알고 주관하는
    절대적인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님이 말씀하신 일말의
    가능성에 대하여도 알고 있었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님이 말씀하신대로라면 여호와신은 전지전능하지 않거나, 아니면 제가 말씀을 드린대로 고의였거나라는 말이 되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님이 말씀하신건 인간이 보는 관점이고
    기독경의 여호와신은 절대자라 기독교가 말하는데 차이가 있지요.
    참고로 한가지만 말씀을 드리면 도덕이란건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달라지는겁니다. 그러므로 절대적으로 항상 옳은 도덕율이란
    존재할수 없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들이지요. 조선시대에는 주인이
    노비를 죽이는건 죄가 되지 않았습니다. 노비는 그 주인에 속한
    소유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약 지금 고용주가 피고용인을 살해한다면
    그건 살인죄가 됩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도덕들도 과거와 현재의 도덕율은
    변합니다. 절대 선 절대 악이라는 것은 하나의 개념이지
    절대 진리가 될수 없다는게 철학입니다. 참고가 되셧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님의 좋은 의견 기대하겟습니다.
    108 신비인님께 부탁드리는글 [새창] 2004-05-07 18:13:26 0 삭제
    저는 한번도 누굴 가르친다는 생각 해본적 없습니다. 그럴 사람도 못되고요.
    저는 저의 생각을 주장을 펴는거고, 그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지는거지요.
    강의니 가르치니 하는건 어불성설입니다.
    107 신비인님께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04-05-07 18:09:27 0 삭제
    타잔님 아래 마이더스가 퍼왔네요. 제가 마이더스가 기독교라고 말한건
    저 이유에서입니다.
    마이더스야 먼저 야자를 한건 너 아니냐? 어디서 사기를 치려고 운영자에게
    보내는 글에서 쟤 어쩌고 한게 야자가 아니냐? 왜 글 지워보지 그러니?
    그리고 물론 심증이다. 넌 내가 니가 기독교라는 증거가 없다고 오리발인데,
    니가 한말들을 되집어 봐라 니가 기독교로 보이는지 아닌지.
    설사 니가 기독교가 아니더라도 넌 충분히 그런 오해를 받을만한 행동을
    먼저 햇다. 그러니 니가 기독교라 생각한거고. 난 아직도 니 말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거든 왜냐고 너같은 녀석들은 거짓말 입에 달고 살잖니
    106 나는 크리스찬만 보거라. [새창] 2004-05-07 17:52:40 1 삭제
    1. 무슨소리인지 궁금하냐? 예수가 말한 하나님과 니들이 믿는 여호와신은
    다르단다. 예수는 한번도 자기 아버지가 여호와신이라고 말한적 없다.
    또 사람은 누구나 깨달으면 예수와 같아진다고 햇다(누가복음 6장 40절)
    그리고 그 방법은 진리를 아는거라고 했지(요한복음 8장 32절)
    니가 직접 찾아봐라. 예수의 가르침이 상당히 왜곡되긴 했지만,
    완전히 사라진건 아니다. 예수는 신을 통한 구원이 아니라 사랑과 평화를 통한 구원을 주창햇다.(마태복음 5장) 즉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요 메시아라는
    말이다. 이해가 안가면 예수의 가르침을 다시 읽어봐라.
    2. 신도들 앞에서 나는 밥그릇 때문에 목사한다고 하는 목사 있으면
    데려와봐라. 지금 당장 신도들에게 말을 안할 뿐이지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좋은 교회 세우고, 잘 먹고 잘사는거다. 니네쪽에서 나오는 기독교신문들 봐라 맨날 교회 양도 신도수 몇명 광고 나온다. 그걸 보고 일부라고 하겠냐?
    할수 있으면 어디 한번 해봐라. 너도 인정했듯 우리나라 대표 교회의 목사들
    거의가 잘먹고 잘산다. 세금 한푼 안내고 말이다. 윗대가리가 이러는데
    밑에서 뭘 배울거라 생각하냐?
    그리고 신학대학에서 다 까놓고 가르친다고? 허허 안티들중에 신학대학 출신이
    없다고 생각하는건 아닐테고, 뭘 가지고 그렇게 자신 있게 말하는거냐?
    내가 목사, 전도사들과 수없이 토론하며 제시한 자료들중 이런게 있어요?
    이런건 잘 모르지만 하는게 허다했다. 군덕네님도 목사 출신이다. 물어보렴.
    3. 왜 잘못 되엇다고 생각하는지 한번 말해보렴. 니들은 분명 여호와신이
    하나님이라고 떠받든다. 그럼 구약에 나오는 여호와신의 작태를
    어떻게 생각하냐? 그게 조폭두목보다 낫다 보여지냐? 조폭두목과
    전혀 다를바 없다.
    그리고 신념의 문제, 다수라고 보편적이 되는건 아니지 내가 전에도
    집단 이기주의란 말을 했었던걸로 안다. 니 말대로라면 집단 이기주의로
    집값 떨어진다고 장애인 시설 반대하고, 쓰레기 하치장 반대하는게
    옳은 태도냐? 니들이랑 이거랑 다를바가 없어 보인다.
    그리고 믿을수 없지만 진리이다. 믿을수 없는게 진리가 될수 있느냐?
    목사들은 신도들에게 이렇게 말하지 니들이 믿음이 약해서 못 믿는거지 진리다. 인간은 신의 영역을 알수가 없다 그러나 진리다. 이게 맞을걸
    아니라고 생각하냐? 그럼 생각해봐라 믿을수도 없고 알수도 없지만 진리다
    뭔지도 모르고 무조건 믿어라 이게 말이냐? 예수가 그랫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어떻게 되느냐 둘다 구덩이에 빠지느니라.(누가복음 6장 39절)
    4. 헌금 봉투에 이름 적고 돈 내는게 그럼 강제성이 아니라고 생각하냐?
    아니라고 해보련? 일반적으로 교회들 거의 그렇다. 또 이런 저런 핑계로
    감사 헌금 건축험금 명분 붙여가며 받는건 강제성이 없다고 생각하냐?
    니 말의 모순 강제성은 있지만, 내가 좋아서 낸다. 그게 좋아서 내는거냐?
    아니면 속아서 내는거냐? 니가 생각을 해봐라. 나는 좋아서 낸다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그 뒤에 목사의 말질이 있다는건 너도 인정했던거 아니냐?
    이런걸 강제성이 없다고 하겠냐? 예를 들어 보자. 어떤 사깃꾼이 사기를 치고, 난 권유만 했고 가입은 저 사람들이 자의로 한거니 난 죄가 없다라고 말한다면 이게 말이 된다 생각하냐? 지금 니 말이 이거랑 다를바가 없다는건 아냐?
    105 니 개그는 잘봤다ㅎㅎ 애자신비인은 보거라^^ [새창] 2004-05-07 17:13:05 1 삭제
    위에 닭짓하는 바보들 기상학 기초책이라도 좀 보고 와라 강수량이 얼마면
    해수면이 1m 높아지는지 말이다 모자란 자식들 해발이라고 가르쳐줘도 몰라요.
    그리고 온갖 개소리 다하고는 이제와서 그냥 예를 든거다 똘팍아
    니 글을 스스로 좀 읽어보고 그러지 니가 말하는게 기독교의 주장인지
    아니면 안티들의 주장인지 말이다. 무식한 녀석아.
    그리고 타키온이랑 빛과의 관계를 좀 설명해 보지 그러니 그저 어디서
    줏어 들은 단어는 다 줏어다 놓고 잇어.
    kang님 3,4번을 언제 어떻게 그랬엇다가 깼는지 제시해 주십시요.
    그랫었다는 그저 나열만 햇지 반박은 한마디도 못한걸로 아는데요.
    104 니 개그는 잘봤다ㅎㅎ 애자신비인은 보거라^^ [새창] 2004-05-07 17:12:30 1 삭제
    위에 닭짓하는 바보들 기상학 기초책이라도 좀 보고 와라 강수량이 얼마면
    해수면이 1m 높아지는지 말이다 모자란 자식들 해발이라고 가르쳐줘도 몰라요.
    그리고 온갖 개소리 다하고는 이제와서 그냥 예를 든거다 똘팍아
    니 글을 스스로 좀 읽어보고 그러지 니가 말하는게 기독교의 주장인지
    아니면 안티들의 주장인지 말이다. 무식한 녀석아.
    그리고 타키온이랑 빛과의 관계를 좀 설명해 보지 그러니 그저 어디서
    줏어 들은 단어는 다 줏어다 놓고 잇어.
    kang님 3,4번을 언제 어떻게 그랬엇다가 깼는지 제시해 주십시요.
    그랫었다는 그저 나열만 햇지 반박은 한마디도 못한걸로 아는데요.
    103 니 개그는 잘봤다ㅎㅎ 애자신비인은 보거라^^ [새창] 2004-05-07 14:26:27 1 삭제
    쯧쯧 니가 끝까지 무식한 티를 내는구나. 자 그럼 니가 한 말들이
    왜 바보소리인지 하나씩 집어주마.
    1. 뒷돈산 맞다. 내가 너에게 쓴 글에서 말을 했던걸로 아는데, 신화학자들은
    부분홍수설을 지지하고, 나도 그렇다고 너 독해력에 문제가 있거나
    난독증 아니냐? 결국 니가 하는 말이 부분 홍수설이고,
    이건 창조론자들이 아닌 종교학, 신화학에서 하는 주장이다. 지가 하는 말이
    답인지 발등 찍는 소리인지도 모르는구나.
    2. 비의 양 문제 내가 해발이란 말을 찾아 보라고 가르쳐주지 않았니?
    그러니까 니가 머리가 나쁜거라고 바보야. 해발이란 바다의 수면에서
    땅 또는 산의 꼭대기까지의 높이거든 즉 해발 8550m이면 바다 수면에서부터 8550m이란 말이다. 자 에베레스트산이 몇미터냐? 지금 이 비의 양은
    에베레스트산 정상의 높이와 강수량, 그리고 강수량에 의한 침수율을 가지고
    계산한거다. 그래서 내가 내 글에서 흡수가 안된다는 전제하에라고 했지.
    기독교가 주장하는대로라면 전혀 흡수가 안되고 이정도 비가 와야 하거든
    이해가 안가면 과학책이라도 좀 사서 읽어라 무식한게 자랑이냐?
    3. 너 1광년이 얼마나 되는 거리인지는 아니 즉 1광년이 떨어져 있으면
    여호와의 즉시 창조설이란 기독교의 이론이 깨지거든 빛이 있으라 하니
    빛이 잇엇다. 그런데 1광년이 지나면 빛이 잇으라 하니 1년 뒤에 빛이 있엇다. 아직도 이해가 안가지? 어디서 뭣도 모르는게 짧은 지식으로
    기독교 옹호를 하려고 넌 그냥 가만 있는게 기독교에게도 도움이 될거다.
    공부나 좀 더 하고 오너라.
    4. 아주 골고루 놀고 잇다. 내가 해도 별도 없는데라고 한건
    그게 훨씬 뒤에 나오기 때문이라고 그 글에서 지적을 햇거든
    그리고 내가 말하는건 물질이 무인 상태에서의 발광을 말하는거라고 햇지.
    왜 수소가 어쩌고 타키온이 어쩌고 헛소리 하더니 딴소리를 하냐?
    그냥 니가 무식하다고 인정하는게 어떠냐? 아니면 가장 기초적인 물질이
    어떻게 창조 되었는가를 설명해 보던가 말이다 바보야.
    5. 이제 말이 밀리니까 요약과 비유가 어째? 프하하하 지나가던 똥개가 웃겠다. 너 요약과 비유가 뭔지는 아니? 제대로 모르면 말하지 마라.
    무에서 창조 되엇다고 주장하는게 기독교이고, 지금 니가 말하는건
    안티들이 주장하는 내용이거든 넌 지금 안티들이 하는 말을 가져다
    내 말이 틀렷다고 하니 정말 어이가 없구나. 신화를 단순 신화로 보지 않고
    과학이니 절대진리니 하는게 누군데? 그리고 그게 사실일수도 잇다고
    뻘짓한건 넌걸로 아는데 왜 이제와서 말을 바꾸지? 한심한
    그리고 단군신화 해석은 전에도 내가 여기서 리플로 이야기 했엇던 내용이거든 그렇게 해석하는게 아니고 곰을 토템으로 하는 부족과 호랑이를 토템으로 하는 부족의 전쟁에서 곰을 토템으로 하는 부족이 이겨 그것을 가지고 만들어진게
    단군신화이다. 이건 전에 여기서 내가 말한 내용이다. 이런걸 보고
    신화비평이라고 하지. 넌 기독교의 창조설화가 진리일수 잇다고 하지 않았니?
    신화를 신화로 보고 거기에 나타난 상징성을 봐야 한다고 한건 종교학자
    신화학자이고,내가 일관되게 주장한거다. 니가 왓다 갓다 햇갈려 하는데,
    기독교는 신화비평적 관점에서 보는게 아니고 그 자체를 진리라 말하지
    너도 거기 동조하고는 이제와서 왜 딴소리를 하니 너 바보지? 쯧쯧
    102 나는 크리스찬만 보거라. [새창] 2004-05-07 14:00:03 1 삭제
    알프님 기독교 구약을 보시지요. 구약에 나오는 여호와신과 조폭두목은
    다를바가 없습니다. 제가 이미 기독교는 여호와신교라는 말씀을 드렷고,
    구약을 비판하고 있지요. 그리고 언제 토론을 끝까지 안햇나요? 전 주제에
    관계되는 내용에 대하여는 끝까지 답을 했지요. 빈정거리고 헛소리 한게
    누구엿지요/ 답이 안되면 헛소리나 하다 만 사람들이 그러면 안되지요.
    타잔님 님의 글에 리플 달았습니다. 저도 게시물이 너무 많아지는거 같아
    리플로 처리햇습니다.
    101 종교논쟁하시는 분들 글 앞에[종교]라고 붙이세요 [새창] 2004-05-07 13:50:20 0 삭제
    다른 글들 답하느라 이제야 이 글을 읽었습니다. 좋은 지적이십니다.
    앞으로는 그렇게 하도록 하지요.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100 나에게 바보라며 뻘짓하는 바보에게 [새창] 2004-05-07 13:48:29 1 삭제
    가이샤르님 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과 님의 글이 사뭇 다르다는
    느낌ㅣ 듭니다. 물론 님의 말씀대로 저녀석에게 똑같이 대한게 잘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님이 말씀하시는 것도 빈정거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잇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군요. 그럼 님이 그렇게 말하는건
    옳다고 생각이 되시는지요? 그리고 지식의 문제 어디서 어떻게 사용하는가는
    제가 판단할 문제라 말씀을 드린걸로 압니다. 여러사람이 들어 오는 게시판에서 이야기하는게 왜 적절하지 못한지 설명을 해주시지요.
    알프님 반말 욕지거리를 누가 먼저 햇는지 위의 글을 보시지요.
    아무에게나 제가 그렇게 말하던가요? 전 처음부터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반말에는 반말로, 욕에는 욕으로 응대한다고요. 몇몇 기독교인분들이
    지적을 하시어 최대한 자제하고는 있지만, 위의 글에 제가 좋게 대할거라
    생각을 하십니까? 만약 님이라면 저런 글에 좋게 존댓말로 하시겠습니까?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지만, 필요 이상의 옹호란 생각이 드는군요.
    99 신비인님께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04-05-07 13:36:05 0 삭제
    마이더스의 글에 답을 햇지만 다시 한번말 말씀을 드립니다. 목사에게 사기를
    당했다. 일반인들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이 목사에게 사기 당할까요?
    아니면 기독교 신자가 당할까요? 뭐 일반 사람들도 안당하라는 법은 없다고
    우기시면 어쩔수 없지만, 문맥으로 보아 제가 말한 것처럼 기독교 믿다
    목사에게 사기 당하고 아직도 기독교에 미련을 못 버린채 목사 잘못이지
    여호와신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기독교인들
    아니면 저런 식으로 졸렬하게 딴지 안겁니다. 또 폭언 문제 위의 글에서 보시듯 쟤들이니 어쩌니 먼저 야자로 나온건 마이더스이지 제가 아닙니다.
    그럼 아무에게나 얘쟤 하는건 폭언이 아니라 생각을 하시는지요?
    98 신비인님께 부탁드리는글 [새창] 2004-05-07 13:28:53 0 삭제
    먼저 잣대의 문제라 그럼에도 자신들의 잣대를 세상에 들이대고
    그것만이 옳다고 말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제가 계속 강조하지만,
    님을 비롯해 그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 그 말은 기독교에게
    먼저 해야 할 말이라 생각합니다.
    1. 토론은 좋지만, 강의는 싫다.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방법까지
    제한을 받아야 하는가요? 전 저의 주장을 제 스타일대로 펼칠 뿐입니다.
    강의라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강의 운운 하심은 비약으로 보여지는군요.
    그리고 전 게시물 제목에서 반드시 그 내용을 밝힙니다.
    그럼 싫으면 안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부득이 게시물이 많지만,
    제가 고정으로 연재하는 글은 하루 또는 이틀에 하나입니다.
    그게 많다고 생각을 하신다면 다른 분들과 비교해 그보다 많은 모든 분들께
    적용해 주십시요. 유독 종교 문제에만 딴지를 거실 이유 없다 보여집니다.
    2. 매도라 누가 먼저 매도를 했던가요? 저는 토론을 원했지 감정싸움을 원한게 아니였습니다. 먼저 제 글에 비아냥거리고 매도를 한게 누구엿나요?
    이 역시 객관적으로 적용해야 옳다고 보여집니다.
    3. 지원사격이니 무더기니 방법론의 문제인데, 기분 나쁠수 잇다는 점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건 우리 저기 가서 놀자의 다른 표현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표현에 문제가 있었다면 그점은 제가 인정하고 사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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