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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신비인, 제비똥, 후두암 [새창] 2004-05-21 00:37:50 0 삭제
    반대환영님 그냥 옆집 똥개가 짖나보다 하십시요. 저 자식 거짓말 밖에는
    모르는 녀석입니다. 저에게도 안한거 햇다고 박박 우기고 근거 못들고
    들었다고 박박 우기는거 보십시요. 그저 아무에게나 재수 없이 짖는 개새끼는
    패는게 약입니다. ㅋ ㅋ ㅋ
    171 좋냐?..좋아? [새창] 2004-05-21 00:32:46 0 삭제
    자유지대님 욕 부분에 대하여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뭐 욕하는거 좋아서 하는 사람 있겠습니까? 미친개에는 몽둥이가 약이라
    욕하는거라 생각해 주십시요. 그렇다고 아무에게나 욕을 하는건 아니니까요.
    기본적인 지식도 없이 그저 거짓말이나 늘어 놓으면서 헛소리를 하니
    욕을 먹는겁니다. 아뭏튼 욕으로 기분을 상하게 해 드린 점은 사과 드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만 자러 갑니다. 좋은 밤.
    170 신비인님 말이 전적으로 맞는데.. [새창] 2004-05-21 00:28:49 0 삭제
    좀 극단적이지만, 목사들 사고치는걸 보면 이런 소리 충분히 이해가 될텐데,
    그저 일단 옹호부터 하려 한다면 토론은 물 건너 간거지요.
    169 신비인, 제비똥, 후두암 [새창] 2004-05-21 00:26:21 0 삭제
    신기인 병신새끼야 계속 미친소리 할래? 내가 든 비유는 니가 비유랍시고
    들어논 유치한 글을 보고 그 수준에 맞춰 니가 이해 하기 쉽게 해준거다
    똘팍자식아. 니 글중 어떤 부분이 반론인데? 개 후레아들놈아.
    지가 누군지도 못밝히는 못난자식이 주접을 떨기는 여기 가이샤르님이
    들어 오시니 물어봐라. 내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글수정이 불가능하다는 말을
    했는지 안했는지 말이다. 어디서 되먹지 못한 놈이 사실무근의 매도로
    거짓말이나 늘어 놓고 너같은 새끼들이 있으니 기독 광신도들이 욕을 먹는거다 개 잡놈아. 면도칼로 쌍판을 그어 장기판을 만들어 버릴라 똘아이 새끼야.
    ㅋ ㅋ ㅋ
    168 신비인, 제비똥, 후두암 [새창] 2004-05-20 23:29:27 1/4 삭제
    병신새끼 아주 가지 가지로 놀고 있다
    갑이라는 사람이 부산으로 간다며 북쪽으로 가고 있다
    그걸 본 을이 말리며 말하기를
    을: 당신은 지금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갑: 당신은 지도를 보신적이 없군요.
    을 아니요 저는 지도뿐 아니라 부산을 가본적도 있습니다.
    갑: 그러나 제 나침판이 이쪽이 남이라고 가르키고 있는데요.
    을: 나침판이 고장난게 아닌가 점검을 해보십시요. 그렇지 않습니다.
    갑: 당신은 부산을 지도에서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당신 말은 거짓입니다.
    결국 갑은 열심히 북으로 가서 압록강에 다다럿고
    그게 낙동강이라고 박박 우겻다.
    신기인아 이게 바로 니가 말하는 논리의 허구성이다. 병신새끼야.
    제대로 알고 말을 해야지. 그러면서 제대로 답을 안한다고?
    내가 답을 안하는게 아니라 니가 이해를 못하는거야 모지리 자식아.
    너나 그랬엇다나 대가리에 똥만 차가지고 온갖 뻘짓을 하면서
    지들이 맞다고 박박 우기지 객관적 근거도 제시 못하면서 말이다
    그러니까 니들이 광신도라는 소리나 듣지 한심한 무뇌충 자식아 쯧쯧
    167 [종교] 퍼온글 기독경에 바벨탑은 없었다. 어느 기독교인의 [새창] 2004-05-20 23:18:28 0 삭제
    하얀그림자님 제가 이곳에 지구라트와 바벨탑 관련하여 써 놓은 글이 있습니다. 지구라트가 바벨탑이라면 제가 써 놓은 글중 연대문제를 비롯한
    고고학적인 근거가 필요합니다. 님이 말씀하신 미술사 문제는 모티브이지
    그것이 사실이라는 역사적 근거나 고고학적 근거가 못됩니다.
    예를 들어 미켈란젤로의 유명한 천지창조라는 그림이 있습니다.
    기독경에서 모티브를 받아 그려진 그림입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천지창조가
    사실이라는 근거는 못되지요. 미술뿐 아니라 음악이나 문학에서도
    이러한 모티브들이 신화등에서 차용되는 경우는 허다합니다.
    문학에서의 대표적인 예가 호모로스의 일리아드 오딧세이와 같은 것이지요.
    사적 근거는 아닙니다. 또한 바벨탑 사건이 사실이라고 규정할때
    위에서도 제시된 이름의 문제도 거론될수 있습니다. 좀 더 분명한
    고고학적 근거를 제시해 주십시요. 아직 지브라트가 기독경에 나오는
    바벨탑이라고 확정 지어 말한 고고학자나 역사학자는 없었습니다.
    발견되었다는 점토판의 내용 역시 지구라트에 대한거지 그것이
    기독경의 바벨탑이라는 내용이 아니라고 압니다.
    그리고 그랬엇다 미친 똘아이 새끼야 제대로 답이 안되면 주둥아리
    닥치고 있지 그러니 그게 사료냐 병신새끼야 아주 지랄 염병을 하고
    자빠져 있다. 연대가 몇백년차에 불과하다고? 기독경에 나오는 노아 홍수가
    4300년 전이거든 거의 500에서 700년의 연대차가 나는걸 겨우라는 말로
    얼버무리려고 무식한 붕어 대가리 자식아. 그리고 지구라트가 바벨탑이라는
    고고학적 근거를 제시하라니까 왜 딴소리만 하고 지랄인데, 니가 현재까지
    답답게 한게 하나라도 있냐? 뭔가 답을 하고 아네 모르네 해야지
    덜떨어진 무뇌아 새끼야. 하여간 무식한게 똥고집은 있어가지고.
    그리고 니가 기독교인이 아니라는 변명 좀 더 해보라고
    이 구역질 나는 위선자 새끼야. 재수 없으니 냄새나는 주둥아리 닥치거라.
    확 신나를 붓고 불 질러 버리기 전에 카악 퇘!
    166 [종교] 퍼온글 기독경에 바벨탑은 없었다. 어느 기독교인의 [새창] 2004-05-20 19:55:54 0 삭제
    병신새끼 염병하고 자빠졋다. 니가 뭘 제시했는데, 자료라고 어디서
    중고딩도 다 아는거 가져다 놓고 그것도 전혀 내용과 관계 없는걸 퍼다 놓으면 그게 자료냐? 미친 똘아이 새끼야. 뭐 지구라트가 바벨탑이라고? 프하하하
    똘팍 새끼 그러니까 그 고고학적 근거를 제시하라고 못알아 듣냐 이 똘아
    이 사오정 새끼야 귓구멍에다 말뚝을 박았냐? 니 거시기를 박았냐? 모자란 새끼 내가 전에도 말했지. 지구라트와 기독경의 바벨탑 사건은 연대에서
    엄청난 차이가 난다고 이건 지난번에 니가 퍼온 글에도 나오거든 모지리야.
    넌 눈깔 뒀다 뭐하냐 이 대가리를 폼으로 달고 다니는 새끼야.
    제대로 아는건 좆도 없는게 꼴깝은 그리고 왜 계속 니가 기독교인 아니라고
    우겨보지 그러냐 씨발놈아. 난 너같은 위선자 새끼들을 제일 싫어하거든
    달군 쇠부지깽이로 주둥아리를 지져버릴라 재수 없는 새끼 카악 퇘!
    165 [종교] 퍼온글 기독경에 바벨탑은 없었다. 어느 기독교인의 [새창] 2004-05-20 19:29:41 0 삭제
    병신 닭새끼 답하라니까 답도 못해 자료도 못 올려 아는거라곤 말장난으로
    개소리 하는거 밖에 없지 모자란놈아. 바벨탑 이야기 하면서 지구라트 들먹인게 누구였더라? 바로 창조사학회란 곳에서 자주 쓰는 방법이거든 그러다 이 글로
    할말 없으니 엉뚱한 헛소리나 늘어 놓고 병신아 그러니까 처음부터
    니가 모르는건 말하지 말라고 않던 모지리야. 하여간 대가리에 똥만 차가지고
    아직도 니가 기독교 아니라고 우길래? 구역질 나는 위선자 자식
    164 [종교] 퍼온글 기독경에 바벨탑은 없었다. 어느 기독교인의 [새창] 2004-05-20 18:04:58 2 삭제
    그랬었다야 개소리 그만하고 니가 올린다는 자료 좀 올려 보라니까.
    전에도 말했지만, 아무거나 퍼나른다고 근거가 되는게 아니란다.
    니가 아는 이야기를 해봐라 모자란 자식아. 그리고 언어분화 전에도 말했지만, 인도에 드라비다족이 들어간거랑 페르시아에 아리안족이 형성된 시기나
    좀 찾아보라고 병신새끼야. 기독경의 바벨탑과 연대가 안맞는다는 이야기도
    이미 햇었던거고 제대로 답은 하나도 못하면서 헛소리는 미친자식
    저런 미친소리 하는걸 보며 아직도 그랫었다가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 쩝
    그리고 1111님 그런식으로 악플 달지 마시고 니가 반박을 해보시는게
    어떠실까요? 반론은 한줄도 못하면서 고작 하는게 그거 밖에 안되지요.
    늘 말하지만 저런 악플들을 보면 이곳 악플러들 수준이 보인다니까요. ㅋ ㅋ ㅋ
    163 [종교] 퍼온글 기독경에 바벨탑은 없었다. 어느 기독교인의 [새창] 2004-05-20 17:11:15 0 삭제
    tower1 [tau] n.
    1 a 탑, 누대(樓臺), 타워, 고층 빌딩
    a bell ~ 종탑, 종루
    a lookout ~ 감시탑
    go up the Eiffel T~ 에펠 탑에 오르다
    b 성채
    c 요새; 방어물, 옹호자; 안전한 장소
    2 《미》 철도 신호탑
    a signal ~ 신호탑
    3 일직선으로 날아오름 ((다친 새가))
    a keep ~ 성곽에서 가장 높은 망루
    the T~ of London = 《영》
    the T~ 런던탑
    ~ and town 《시어》 인가(人家)가 있는 곳, 마을
    ~ of ivory 상아탑
    출처: 야후 영한사전
    162 [종교] 퍼온글 기독경에 바벨탑은 없었다. 어느 기독교인의 [새창] 2004-05-20 17:07:27 0 삭제
    하얀그림자님 이 글은 기독교인이 쓴 글입니다. 저도 tower를 탑이라
    생각만 했었는데, 찾아보니 성곽에 있는 망루도 tower이라고 부르더군요.
    161 [종교]교회 세 놓습니다. [새창] 2004-05-20 17:03:33 1 삭제
    자알 한다 절도 그렇고, 교회도 그렇고 무슨 부동산 투기 하는것처럼
    개발해서 팔고 빠지고 정말 나라 꼴이 어떻게 되려고 저러는지 원 쯧쯧
    저런 인간들에게 묻고 싶은 말, 언제 예수 붓다가 니들에게 그러라고 가르쳤냐?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셔서, 성전 뜰 안에서 팔고 사고 하는 사람들을 다 내쫓으시고, 돈을 바꾸어 주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를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불릴 것이다 하였다. 그런데 너희는 그 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마태복음 21장 12, 13절)
    160 [종교] 가정파탄 사이비 교주의 언행 감상 [새창] 2004-05-20 10:38:33 0 삭제
    아랫글 리플에서도 말했지만, 남들 잘 토론하고 잇는데, 톡 끼어 들어
    악플 날리는 저 바보스러운 사람은 뭘까? 욕이나 반말도 귀찮군요.
    가치 없으므로 그냥 앞으로는 무시하겠습니다.
    159 [종교]10일조 헌금에 대하여 알아 봅시다. [새창] 2004-05-20 10:29:56 3 삭제
    그랬었다야 뻘짓하지 말고 내가 물은거나 답해보지 그러니 병신아.
    제대로 답도 못하면서 꼴깝은 한심한 녀석 쯧쯧 그리고 니 리플들을
    니가 다시 읽어봐라. 넌 스스로 기독교 아니라고 했었다. 어느 한순간
    말 실수하면 꼬리 잡힌다 조심해라 멍청아 쯧쯧
    그리고 아저씨님 제비똥님은 군목 출신이고, 그쪽에서 일을 했던 분이라고
    아는데, 교회나 가보고라니요? 그냥 할말 없으시면 리플 안다시는게
    나을듯 보입니다. 그런 글은 악플에 더 가까워 보이는군요.
    그리고 acm을 광신도 어쩌고 하는 똘팍님아 그럼 여기서 부시 반대하면
    반부시 광신도이고, 열우당 지지하면 열우당 광신도 열우당 반대하면
    반열우당 광신도 한나라당 찬성하면 한나라당 광신도 반대하면
    반한나라당 광신도라 생각하십니까? 그게 토론 게시판에서 다는 리플인가요?
    이런 글들 보면 이곳 악플러들의 수준이 보인다니까요.
    니 손가락을 바늘로 찌르면서 생각해 보세요.
    158 [펌]경찰간부 12세와 성관계 '누굴 믿나' [새창] 2004-05-19 13:23:25 0 삭제
    이 리플은 노약자및 임산부, 심장이 약하신 분들,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읽지 마십시요.

    타잔님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저도 바늘을 안 생각 해본거 아닙니다만,
    바늘은 너무 강도가 약하다고 생각됩니다.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먼저 저런 놈들은 매다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광화문이나 종로 시청 앞등
    사람이 많이 지나는 곳에, 높이 1.5m 정도의 철봉을 설치하고,
    저런 놈들 남성 심볼에다 줄을 매서 철봉에 매달고, 옆에 송곳, 낙시바늘,
    쪽집게등과 이것을 달굴수 있는 불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발가 벗긴 몸에다는
    반드시 부위 표시를 해야 합니다. 발로 차는 곳 송곳이나 낚시바늘로 찌르는 곳 쪽집게로 꼬집어 지지는 곳을 따로 표시해야 합니다. 아시듯 배나 가슴은
    발로 차면 치명적일수 있고, 심장부위는 송곳으로도 죽을수 있으므로
    장기적인 고통을 주기 위해 반드시 부위 표시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이것들을 달궈 지지거나 발길질을 할수 있게 해 놓고,
    철봉 위쪽에 이름 나이 가족관계(이름 말고 가족사항만, 죄명등을 적어 놓아
    시민들이 분노하게 하여 지속적으로 고통을 받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루에 한번씩 치료를 해서 절대 죽지 못하게 하고 음식과 물도
    섭취하게(강제로라도) 해야 합니다. 앞에 제가 열거한 범죄를
    저지르는 놈들에게는 이정도도 관대한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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