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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여호와는 악마의 화신, 그 추종자들은 [새창]	2004-04-26 22:58:35	4	삭제
		맞습니다. 기독경 짜집기 하는 것들이 이단입니다. 그렇기에 니케아 공의회 이후의 교부들 신학자들 루터 칼빈 모두 이단입니다. 님도 이단입니다. 고로 기독교는 이단의 종교 악마의 종교입니다. 이런걸 보고 바로 자기 발등 찍는다고 하는거지요. ㅋ ㅋ ㅋ
	6	웃기는 기독교 염장 지르기 제 1편 [새창]	2004-04-26 22:01:37	0	삭제
		과학이 진리가 아니라고 하신 분 과학은 진리가 아닙니다. 과학은 어떤 것을 논증을 통해 증명하는거지 진리라고 우기는게 아닙니다. 증명도 되지 않는 것을 단순히 경전에 쓰여 있다고 우기는 것과는 다릅니다. 과학은 그렇기에 무엇을 밝혀 가는 것이지 이건 무조건 진리야 우기지 않습니다. 설화가 진리라면 위에 말한 어떤 분의 지적처럼 모든 설화들이 똑같이 진리가 될수 있는 논리적 근거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어디 히브리에서 패러디한 설화가 진리라는 문헌학적 고고학적 근거를 제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곳 분들이 똑똑하다 기독교인 똑똑해야 한계 나타납니다. 어디 통신, 인터넷 경력 10년인 사람 한번 깨 보십시요. 건방지다고 생각 되시겠지만 앞으로 토론을 보시면 알겁니다. 그리고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이 8년이면 간다는 바보야 보거라 어느 별이 그렇게 가까운지를 한번 말해 보렴 물론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이여야 한다는걸 잊지 마라 별 이야기를 한 이유를 모르면 댓글 달지 말라고 했지 너 지금 나 무식하다라고 티내는거냐? 한심한 쯧쯧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4-26 22:01:37	13/22	삭제
		과학이 진리가 아니라고 하신 분 과학은 진리가 아닙니다. 과학은 어떤 것을 논증을 통해 증명하는거지 진리라고 우기는게 아닙니다. 증명도 되지 않는 것을 단순히 경전에 쓰여 있다고 우기는 것과는 다릅니다. 과학은 그렇기에 무엇을 밝혀 가는 것이지 이건 무조건 진리야 우기지 않습니다. 설화가 진리라면 위에 말한 어떤 분의 지적처럼 모든 설화들이 똑같이 진리가 될수 있는 논리적 근거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어디 히브리에서 패러디한 설화가 진리라는 문헌학적 고고학적 근거를 제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곳 분들이 똑똑하다 기독교인 똑똑해야 한계 나타납니다. 어디 통신, 인터넷 경력 10년인 사람 한번 깨 보십시요. 건방지다고 생각 되시겠지만 앞으로 토론을 보시면 알겁니다. 그리고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이 8년이면 간다는 바보야 보거라 어느 별이 그렇게 가까운지를 한번 말해 보렴 물론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이여야 한다는걸 잊지 마라 별 이야기를 한 이유를 모르면 댓글 달지 말라고 했지 너 지금 나 무식하다라고 티내는거냐? 한심한 쯧쯧
	4	웃기는 기독교 염장 지르기 제 1편 [새창]	2004-04-26 19:24:30	0	삭제
		먼저 신화, 설화를 논리적으로 설명할수 없다. 옳은 지적입니다. 그럼에도 그것을 사실이라고 우기며 진리라 말하는 사람이 바로 기독교입니다. 앞으로 나오겠지만, 기독경의 창세기의 허황됨은 과학의 기초지식만 있어도 충분히 엉터리라는걸 지적할수 있지요. 둘째로 빛의 문제 태양과 별이 없어도 빛은 존재할수 있다. 그럼 어디 답을 해보시지요.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은 몇광년이지요. 참고로 잘 모르시는거 같아 광년은 빛이 1년에 다다를수 있는 거리입니다. 왜 광년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면 아에 답을 달지 마시기를 그리고 한가지 더 물론 태양이나 별만이 빛은 아니지요. 그러나 물질 창조 이전입니다. 즉 물질이 없는데, 빛이 어디서 나오나요? 빛은 입자와 운동 에너지에서 나온다는건 상식이지요. 그리고 물의 문제 카오스 상태에도 물은 존재할수 있다. 물론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여호와 잡신이 무에서 유를 창조햇다는건 뻥이란걸 인정하는게 됩니다. 바로 여기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빛의 문제도 마찬가지고요. 세째로 지식이 부족하다고 하신 분 그럼 어디 논리적 반박을 해보세요. 기독교인들과 토론을 하다 보면 많이 듣는 이야기중 하나가 니가 기독경을 얼마나 알아 어쩌고 하다가 결국 기독경을 놓고 토론해도 말이 밀리는 경우 허다하게 봤습니다. 논리적 반박 없이 비난하는건 아무런 가치도 없습니다. 네째로 서론에 비해 글이 맥이 빠진다고 하셨는데, 음 아직 시작이니 조금만 참아 주십시요. 너무 많이 밝히면 기독교측에서 반박을 하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처음은 조금 살살 하는겁니다. 앞으로 더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4-26 19:24:30	21/24	삭제
		먼저 신화, 설화를 논리적으로 설명할수 없다. 옳은 지적입니다. 그럼에도 그것을 사실이라고 우기며 진리라 말하는 사람이 바로 기독교입니다. 앞으로 나오겠지만, 기독경의 창세기의 허황됨은 과학의 기초지식만 있어도 충분히 엉터리라는걸 지적할수 있지요. 둘째로 빛의 문제 태양과 별이 없어도 빛은 존재할수 있다. 그럼 어디 답을 해보시지요.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은 몇광년이지요. 참고로 잘 모르시는거 같아 광년은 빛이 1년에 다다를수 있는 거리입니다. 왜 광년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면 아에 답을 달지 마시기를 그리고 한가지 더 물론 태양이나 별만이 빛은 아니지요. 그러나 물질 창조 이전입니다. 즉 물질이 없는데, 빛이 어디서 나오나요? 빛은 입자와 운동 에너지에서 나온다는건 상식이지요. 그리고 물의 문제 카오스 상태에도 물은 존재할수 있다. 물론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여호와 잡신이 무에서 유를 창조햇다는건 뻥이란걸 인정하는게 됩니다. 바로 여기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빛의 문제도 마찬가지고요. 세째로 지식이 부족하다고 하신 분 그럼 어디 논리적 반박을 해보세요. 기독교인들과 토론을 하다 보면 많이 듣는 이야기중 하나가 니가 기독경을 얼마나 알아 어쩌고 하다가 결국 기독경을 놓고 토론해도 말이 밀리는 경우 허다하게 봤습니다. 논리적 반박 없이 비난하는건 아무런 가치도 없습니다. 네째로 서론에 비해 글이 맥이 빠진다고 하셨는데, 음 아직 시작이니 조금만 참아 주십시요. 너무 많이 밝히면 기독교측에서 반박을 하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처음은 조금 살살 하는겁니다. 앞으로 더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2	웃기는 기독교 염장 지르기 제 1편 [새창]	2004-04-26 17:24:28	0	삭제
		홍수설화가 세계적으로 분포하는건 사실이지만 그 양상이 상당히 다릅니다. 나중에 노아홍수를 설명하며 나오겠지만 기독경의 설화는 수메르 메소포타미아등 주변국가 설화의 패러디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문장간의 엔터문제 신경 쓰겠습니다 제가 이곳이 첨이라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4-26 17:24:28	19/21	삭제
		홍수설화가 세계적으로 분포하는건 사실이지만 그 양상이 상당히 다릅니다. 나중에 노아홍수를 설명하며 나오겠지만 기독경의 설화는 수메르 메소포타미아등 주변국가 설화의 패러디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문장간의 엔터문제 신경 쓰겠습니다 제가 이곳이 첨이라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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