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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안타까운 점이.. [새창]	2004-05-01 10:25:55	2	삭제
		쯧쯧 바로 한계를 드러내시는군요. 님의 논리를 그대로 적용한다면 정치는 정치 게시판에 사회는 사회 게시판에가 된다니까요. 그리고 님이 올리신 이 글도 당연히 기독교 게시판에나 가서 올리실만한 글이 됩니다. 스스로 발등을 찍는 소리 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안티기독교는 바로 기독교의 교리, 행태, 역사왜곡등을 전반적으로 지적하고 비판하는 곳입니다. 손자가 그랬지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지지 않는다고요. 기독교인들의 한계는 적도 모르고 자신들이 믿는게 뭔지도 모른다는 점이지요.
	36	안티 기독교들과 그들의 동조자들 함 보시오... [새창]	2004-05-01 10:19:49	2	삭제
		잘못된 신념과 그것을 지적하는걸 구별 못하시는 전형적인 맹신이시군요. 자 어떤 지성인이 독재자를 비판하는 글을 신문에 실었다고 합시다. 그럼 님과 같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겁니다. 독재자나 저 사람이나 똑같이 신념인데 왜 공공언론에 저런 글을 싣느냐고? 바로 기독교가 이런 사고방식으로 사람들을 세뇌하기 때문에 여호와신이란 독재자가 정당화 되는겁니다. 물론 이해 안갖시지요? 그럼 그냥 그렇게 사세요.
	35	신비인에게 답변하오 [새창]	2004-05-01 01:18:07	2	삭제
		거봐요 뭐가 잘못 되었는지 아직도 파악을 못하고 계시잖아요. 여호와신은 하나님이고 전지전능하다. 그런데 사람에게 죄를 대속하기 위해 자기 아들을 내려 보넷다. 그럼에도 그걸 믿는다는 기독교인들은 범죄하고 사기치고 간통하고 일요일 되면 교회 간다. 특히 목사들 만약 여호와신이 전지전능하다면 과연 이런걸 몰랐을까요? 몰랐다면 저능아일테고 알았다면 능력부족이겠지요. 아직도 자기가 가진 모순을 깨닫지 못하는 안병희님 구약과 신약의 신이 같다 인정하면 여호와신을 바보 만드는겁니다. 신,구약 다시 읽어 보세요. 스스로 자기를 바보 만드는 책입니다. ㅋ ㅋ ㅋ 자 전 자러갑니다.
	34	버트런트 러셀의 기독교비판 [새창]	2004-05-01 01:01:09	2	삭제
		후후 안병희님 그렇다면 아래 질문들을 기독교인 입장에서 답해 보시지요. 1. 여호와신은 하나님입니까? 아닙니까? 2. 여호와신은 창조주이고 모든걸 주관하는 절대자입니까 아닙니까? 3. 예수는 여호와신의 아들이고 여호와신에게 지은 인간의 죄를 대속했습니까? 아니면 또 다른 죄를 대속했습니까? 기독교가 주장하는건 구약의 신이 신약의 하나님과 동일하다라고 아는데요. 스스로의 말이 왜 모순인지를 모르시는군요. 그리고 신약 가지고 이야기 하면 안깨질줄 아십니까? 기대하세요. 구약 어느 정도 진행되면 신약도 다룰겁니다.
	33	밑에 잡글(-_-;;)에 대한 주석.. [새창]	2004-05-01 00:54:40	3	삭제
		댓글 달기도 귀찮지만, 시간이 있으니 짤막하게 말해봅니다. 기독교에서는 예수가 대속을 했다고 말을 하지요. 그러나 제가 기독교 염장 지르기 3편에서 말했듯 원죄는 여호와신의 쑈입니다. 결국 원죄는 존재하지도 않는데, 자기들이 죄인이라고 난리를 치고 있지요. 왜인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원죄의 개념은 중세교부들이 기독경을 읽을수 없는 백성들 등치던 수단입니다. 그리고 예수가 대속을 했다 그럼 더 이상의 죄는 존재하지 않을수 있다란 말도 성립 될수 있음은 아시나요? 이런걸 가지고 소위 구원파라는 자들이 사기를 쳤지요. 선악의 개념은 시대적, 문화적 차이에 따라 달라진다는건 아시나요? 그리고 하나만 더 여호와신이 하나님이라는 근거는 뭐지요? 기독경에 쓰여 있으니까? 그런식으로 쓰여 있는 신교의 교전이 얼마나 많은지는 아시나요? 협소하고 편협한 개념을 일반화 보편화 하려는데서 나오는 오류입니다. 이걸 정당화 하려니 궤변이 나오는거고요.
	32	버트런트 러셀의 기독교비판 [새창]	2004-05-01 00:38:03	7	삭제
		안병희님 그거 아시나요? 여호와신은 병신인 사람은 성전에 들이지도 말고, 예배도 못본다고 했습니다. 여호와신이 직접 한 말입니다. 기독경 구절 제시할까요? 기독교가 말하는 평등정신 거짓말입니다. 여호와는 직접 여성도 차별하라고 가르칩니다. 이것도 제시해 볼까요? 늘 하는 말인데, 제발 기독경 공부 좀 하시고 말씀하세요 자신이 뭘 믿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바로 기독교인들이지요.
	31	신비인님 보세요. [새창]	2004-04-30 19:21:33	1	삭제
		먼저 저도 님께 반말을 한 것에 대하여 사과를 드리며 답을 드립니다. 1. 저의 종교를 물으셨습니다. 저는 20살 초반까지는 교회를 다녔었고, 지금은 종교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마추어로 종교를 연구하는 사람이라고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2. 왜 기독교를 비판하는가? 짧게 답할 내용은 아닙니다. 비판의 이유는 기독교라는 종교는 경전부터 현상까지 많은 부분 인간을 종속하고, 인간에게 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럼 기독교를 없에자는거냐고 물으시고 싶으실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은 기독교 입장에서 보자면 기독교를 없에자는거로 보일테고, 제 3자적 입장에서는 과격한 개혁론이라고 보여질 것입니다. 더 긴 이야기는 차차 하도록 하겠습니다. 3. 님께서 내리신 평에 대하여 저는 제 말이 진리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저는 개혁론자이지 무용론자가 아닙니다. 개혁의 방법은 기독교가 여호와신을 버리고, 예수의 제자답게 예수의 가르침으로 돌아가라는겁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의 가르침들이 왜곡 된 부분들도 바로 잡혀야겠지요. 저는 학자적인 입장에서 종교를 바라보고,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것을 평가하는 것과 나의 말은 진리다라고 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30	신비인님 보세요. [새창]	2004-04-30 19:21:33	15	삭제
		먼저 저도 님께 반말을 한 것에 대하여 사과를 드리며 답을 드립니다. 1. 저의 종교를 물으셨습니다. 저는 20살 초반까지는 교회를 다녔었고, 지금은 종교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마추어로 종교를 연구하는 사람이라고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2. 왜 기독교를 비판하는가? 짧게 답할 내용은 아닙니다. 비판의 이유는 기독교라는 종교는 경전부터 현상까지 많은 부분 인간을 종속하고, 인간에게 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럼 기독교를 없에자는거냐고 물으시고 싶으실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은 기독교 입장에서 보자면 기독교를 없에자는거로 보일테고, 제 3자적 입장에서는 과격한 개혁론이라고 보여질 것입니다. 더 긴 이야기는 차차 하도록 하겠습니다. 3. 님께서 내리신 평에 대하여 저는 제 말이 진리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저는 개혁론자이지 무용론자가 아닙니다. 개혁의 방법은 기독교가 여호와신을 버리고, 예수의 제자답게 예수의 가르침으로 돌아가라는겁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의 가르침들이 왜곡 된 부분들도 바로 잡혀야겠지요. 저는 학자적인 입장에서 종교를 바라보고,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것을 평가하는 것과 나의 말은 진리다라고 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29	운영자 유감! [새창]	2004-04-30 16:41:09	1	삭제
		후아암님 님이 무서운가봅니다 그려 조금 더 내공이 쌓이시면 그냥 무섭지? 한마디로 좌중을 제압하실듯 합니다. 웃자는 소리였습니다. ㅎ ㅎ ㅎ
	28	웃기는 기독교 염장 지르기 3편 [새창]	2004-04-30 16:36:59	0	삭제
		꿀이님 감동님 잘 알겠습니다. 더 자제하겠습니다. 저도 워낙 성질이 더러운지라 사실 지금 욕 안나가는 것도 많이 참는건데, 하여간 조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7	운영자 유감! [새창]	2004-04-30 16:06:36	0	삭제
		북풍님 제가 싸움을 유발하는걸로 보이십니까?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욕설이 시작 되었나를 한번 생각해 봐주십시요. 물론 저도 감정 자제 못한 부분이 있었다는건 인정합니다. 이미 그 부분은 이상윤님께서 지적하시고 고치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떠한 비판을 비판으로 받아 들이지 못하는 졸렬한 사람들이 집단 이기주의로 나오는거지 싸움을 목적으로 하는건 아닙니다. 문제는 토론이라는게 정확히 뭔지도 모르고 마치 TV 토론에서 목소리 크면 이기는줄 알고 악이나 쓰는게 토론인줄 아니 문제이지요. 제가 리플에 선별해서 답을 하는 이유도 가급적이면 싸움으로 가지 않기 위해서 헛소리하는 리플은 답을 안하는겁니다. 그리고 기독교의 정화인가? 타도인가? 저는 종교무용론자는 아닙니다. 오히려 종교개혁론자입니다. 그러나 때론 개혁론이 무용론보다 더 과격할수도 있어 그리 보이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감정자제와 싸움유발에 대한 충고말씀은 더욱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6	웃기는 기독교 염장 지르기 3편 [새창]	2004-04-30 15:50:05	0	삭제
		가이사님 종교글과 정치토론 무슨 관계지요? 제 씨리즈물은 일부러 이틀에 하나씩 올리고 있습니다. 제가 올리는 게시물수 세보시지요. 그냥 내 종교 비판 받는게 꼽다 이게 더 솔직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그리고 그랬었다야 안됐다 내 글 씹자고 했다 너만 씹히니 그래서 그런 말도 있지 않니 가만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 그리고 니가 그런 소리 하건 말건 씨리즈물은 이틀에 하나씩 올라간다. 물론 중간 중간 다른 기독교 비판 글도 올릴 예정이다 기대해라 ㅋ ㅋ ㅋ
	25	신비인님께...제가 쓰는 마지막 글이 되기를.... [새창]	2004-04-30 15:01:35	0	삭제
		이미 제가 이전 답글 끝에 드린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말로 양해를 구합니다.
	24	종교는 시사가 아니다. 종교 논쟁은 이만 KIN~(냉무) [새창]	2004-04-29 20:23:27	0	삭제
		그럼 뭐가 시사라고 생각하십니까?
	23	그랬었다야 그러니까 그게 광신이란거다. [새창]	2004-04-29 20:22:28	0	삭제
		위에 닭짓하는 떨거지들아 이상유님 말씀 때문에 참는줄 알아라 욕질로 해보고 싶으면 내 홈으로 와라 제대로 밟아줄테니 여기서는 내가 이상윤님 얼굴 봐서 일단 참는다. 이상윤님 위의 리플에 대하여는 게시물로 다시 답하겠습니다. 그리고 페어 플레이 잘 알겠습니다. 일단은 참지만 솔직히 저도 성질이 워낙 더러운지라 얼마나 참을지 장담은 못합니다. 아뭏튼 지금 장모님이 오셔서 이따 다시 들어 오거나 아니면 내일 들어 오더라도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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