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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웃기는 기독교 염장 지르기 4편 [새창] 2004-05-03 11:52:24 1 삭제
    1. 사람의 성격은 유전적 요인과 학습에 그 원인이 있습니다. 한님의 말씀이
    모순인 이유 첫째로 유전적 요인 즉 타고난 성품이라면 최초 인류시대이므로
    당연히 여호와가 정할수 있습니다. 둘째로 학습에 의한거라면
    당연히 아담 하와에게 배웠거나 아니면 여호와에게 배운게 됩니다.
    님께서는 기독경에 나오는 사람이 아담 하와 카인 아벨 넷이라는 점을
    의도적으로 감추고 계시지요. 정당화를 위한 수단이라 보여집니다.
    2. 다음으로 제가 다른 사람 이야기를 하면서 카인의 결혼을 먼저 언급했는지
    카인을 해하려는 사람을 먼저 언급했는지 다시 찾아 보시지요. 카인의 결혼은
    일부에 불과합니다. 이 역시 의도적으로 제 글을 왜곡하려 하고 있지요.
    님은 비판론자라고 하시면서 글은 옹호론자입니다. 과연 님의 글에
    비판적 요소가 어디 있나요? 님도 현상비판만이 비판이라 생각하시나요?
    제가 보기엔 기독교인으로 보이는데요? 아니라면 죄송하고요.
    51 웃기는 기독교 염장 지르기 4편 [새창] 2004-05-02 21:32:55 0 삭제
    1. 카인의 성품이 질투심이 많고 고약했다? 그럼 그 성품을 만든 사람은
    누구였나요? 나중에 모세 이야기에 나오는거지만 바로왕이 히브리 사람들을
    놓아주려 했음에도 강팍한 성품을 마구 집어 넣어 징벌한게 누구였지요?
    2. 카인이 쫏겨나는 시점에서 이미 다른 사람들이 나를 해할까 두렵다는
    말이 나옵니다. 카인이 아담과 하와의 첫째 아들이였지요. 그래서 아담은
    나에게 사람(man)을 주셧다고 기뻐합니다. 그럼 이 사람들은 누구?
    물론 결혼한 여자도 이 범주에 들어갑니다.
    50 지나가던 kang님께 답합니다. [새창] 2004-05-02 19:43:09 1 삭제
    병신자식 끝까지 뻘짓이구나 정설 뭐가 정설인데, 내가 지금 펴고 있는
    이야기는 니들이 말하는 소위 정경이라는 내용을 근거로 하고 있거든 니가
    말하는 정설이 목사 신학자들이 사기치느라 만든 헛소리들 말하는거냐? 그럼
    어디 한번 퍼와 볼래 아주 개작살을 내줄테니 말이다. 멍청한 자식
    대가리에 똥만 들어 가지고 제대로 반박도 못하면서 헛소리구나.
    넌 그나마 책도 안보지 그러니 대가리에서 통통 소리가 나지 병신 자식아.
    49 안티기독교인/기독교인들에게 보내는 편지. [새창] 2004-05-02 18:46:35 0 삭제
    후훗 그랬었다야 그동안 제일 거품 물어가며 뻘짓한게 누군데 이런 소리를 하니 내가 그랬지 가장 구역질 나는 인간이 위선자라고. 너의 양심에 대고
    물어 보던지 아니면 다음주 일요일날 교회 가거든 열심히 반성해라
    논박도 제대로 못하면서 뻘짓 그만하고
    48 벨메냐님..보다 못해 한마디 드립니다.. [새창] 2004-05-02 18:42:32 0 삭제
    쯧쯧 반론은 안되고 뭔가 말은 하고 싶고 중학생만도 못한 사람들 그리고 너
    아무한테나 애들 어쩌고 버르장머리까지 어쩜 저렇게 광신도일까? 한심한 인간.
    47 지나가던 kang님께 답합니다. [새창] 2004-05-02 18:39:41 1 삭제
    그랬었다야 그러니까 그게 창세기가 과학적이라고 우기는 창조과학과
    무슨 상관인데? 니가 열거한 것중 하나라도 과학적인걸 대봐 멍청아.
    설화를 과학이라고 우기면서 판만 다르게 열거하면 진리가 되냐?
    어리석은 녀석아. 그러니 지가 뭘 믿는지도 모르지.
    그런 열거는 누구나 하는거고, 그게 합리적이라는 근거를 들어야지
    그런 열거는 우리 경전에 쓰여 있으니까 맞다 밖에 더 되냐?
    하여간 머리 나쁘면 손발이 고생이라니까.쯧쯧
    그리고 뉴트리노님 기독경이 과학이라고 우기는건 안티가 아니고
    창조론자들입니다. 설화나 신화를 과학으로 풀려하니 우습다
    맞는 지적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적이라며 진화와 함께
    가르쳐야 한다고 우기는게 바로 근본주의 기독교이지요.
    아무래도 님이 쏘신 화살은 방향을 잘못 잡은듯 보여집니다.
    46 웃기는 안티기독교 속 긁어놓기 1탄. [새창] 2004-05-02 15:49:38 2 삭제
    쯧쯧 기독경이나 좀 다시 읽어 보셔 두번 말하기 귀찮으니 지나가던 kang님께
    답한거나 읽어보라고 중학생 수준만도 못한 사람
    45 ㅡ_ㅡ제대로 비판해주시오 [새창] 2004-05-01 16:52:33 2 삭제
    뿌리가 썩었는데, 가지만 고쳐라?
    종기가 생겼는데 아프니 짜지 말고 진통제만 놓아라
    본질이 잘못 되었는데 현상만 비판해야 한다
    정말 이 말이 맞다고 생각을 하시는건가요?
    44 기독교가 또 도마에 올랐군요. [새창] 2004-05-01 16:26:52 0 삭제
    1. 기독교 비판의 글을 올리면 많이 듣는 소리가 니들 증산도지
    니들 단학선원이지 이런 식의 매도성 발언입니다. 증산도나 단학선원은
    안티들에게도 외면 당하는 존재들입니다. 증산도나 단학선원이나
    자기들 종교, 선원 선전을 위한 마케이팅 전략에 불과하므로
    순수 반기독교 운동과는 구별됩니다.
    2. 여기에 글 올리는 안티분들 나름대로 자기 할일 해가며 시간 쪼개
    글 올리는 분들입니다. 제가 님보고 참 할일도 없네요 그런 간섭이나 하고
    님 백수 아닙니까? 이런식으로 말한다면 기분 나쁘시지요?
    상대에 대하여 모르는 상태에서 어림짐작으로 상대를 깍아 내리는 태도는
    별로 좋은 태도가 아니라 보여집니다.
    3. 이곳에 글을 얼마나 올릴지 충분한지 어떤지는 글 올리는 사람이
    판단할 문제라 보여집니다. 님이 통신비 내주는 것도 아닌데 이래라 저래라
    하실 문제는 아닌듯 싶어 보이네요.
    4. IP추적 해보십시요.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말입니다.
    아마 님이 기대하시는 결과를 얻기 어려울겁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는 반기독교 홈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범죄사실 없이
    함부러 추적하면 불법이란건 아시지요? 합법적인 방법 사용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결과 꼭 알려 주십시요. 기대하겠습니다.
    43 원하신다면.. [새창] 2004-05-01 12:16:53 3 삭제
    오피스님 팔이 안으로 굽는다인가요? 누가 먼저 막말을 했는지 찾아 보세요.
    전 아무에게나 막말 안합니다. 그럴거면 처음부터 존댓말 안썻습니다.
    500cc님의 의견에 저도 동의합니다. 만약 우리나라 사람들이 태국에 가서
    그런 짓을 햇다는게 우리에게 알려지면 당연히 그 잘못을 알리고,
    그에 대하여 반성하고, 사람들에게도 계몽을 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집단 이기주의로 우리가 우리 돈 내고 하는데 무슨 상관이냐는 식으로 나온다면 이런 사람들은 당연히 비판 받아야겠지요. 저는 안티들이 하고자 하는 일도 이와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다만 기독교는 자기들 잘못이나 모순을
    반성하려 하지 않고 변명과 배타적 편협성으로 일관을 하지요.
    바로 이게 문제의 핵심이라고 보여집니다.
    42 안타까운 점이.. [새창] 2004-05-01 12:07:29 0 삭제
    그러니까 종교비판이 시사가 아닌 이유를 대보시라니까요? 사전 찾아 보세요.
    그리고 제가 그랬지요. 그냥 니가 우리 종교 씹어 기분 나빠
    이렇게 가시라고요. 그렇게 가면놀이 하시면 좋습니까?
    41 신비인님, 공갈거시님.... [새창] 2004-05-01 12:03:08 2 삭제
    한가지만 지적합니다. 토론이란 어떤 목적을 놓고 그에 대하여 말하는거라고
    압니다. 반기독교 운동이란건 기독교에 대한 모순을 지적하는 운동이지요.
    그런데 그 토론 중간에 끼어 들어 니가 말한게 뻘겋다가 아니고 빨갛다가
    맞다라고 계속 물고 늘어진다면 논점을 흐리고자 하는 의도가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겠습니까? 제가 님을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그래서였습니다. 만약 이건 아니라면 사과를 드리지요. 그러나 토론의 본질과
    무관한 말꼬리 잡기에는 더 이상 답하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양해를 구합니다.
    40 신비인님, 공갈거시님.... [새창] 2004-05-01 10:39:27 2 삭제
    솔직히 말하면 저는 아직도 님이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에서 사용하는 상투적인 방법 행태를 비판하라 그러곤 행태 비판하면
    그건 일부다라고 빠져 나가지요.
    그리고 교리를 비판하는건 기본적으로 교리가 잘못 되어서 그런 행태가
    나오는거기 때문입니다. 물론 기독교 입장에서는 니가 뭔데 하나님을 씹어
    기분 나빠로 가겠지요. 님도 심한 궤변으로 말장난을 하시면서
    논점을 흐리려고 하기에 더 이상 님의 게시물에 답을 하지 않는겁니다.
    님의 양심에 대고 물어 보세요. 님이 기독교인 아닌가. 교회 안나가도
    여호와신을 믿고 예수를 구세주라 믿으면 기독교인이란건 아시지요?
    39 원하신다면.. [새창] 2004-05-01 10:33:12 4 삭제
    그랬었다야 그러니까 니가 모자라는거야. 기독교는 이미 교리 자체가
    썩어 잇거든 넌 근본이 썩은 것과 그런걸 비교라고 하니 한심하다
    그리고 그게 안티랑 무슨 상관이 있냐? 뿌리가 썩은 나무에서
    어떤 열매가 열린다고 생각하는데? 아무것도 없지
    저주 받은 무화과처럼 말이다. 쯧쯧
    38 오유분들!! 제발좀... [새창] 2004-05-01 10:29:11 1 삭제
    1. 기독교 코메디 맞습니다. 그래서 제 씨리즈 글의 제목이
    웃기는 기독교 염장 지르기지 않습니까.
    2. 종교가 시사가 아닙니까? 제발 부탁인데 사전 찾아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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