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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퍼옴] 목사님 세상에 [새창]	2004-07-17 23:38:41	6/8	삭제
		으흠 미친녀석아 편 들걸 들려고 해야지 그런식으로 물타기를 하니 모자란 자식아 니들이 그러니까 욕을 먹는거다 개새야 저 글은 기독인가 반기독인가의 문제가 아니거든 한 인간으로써 저런 더러운 위선자는 당연히 지탄을 받아야함에도 내가 반기독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딴소리를 하는 너같은 새끼들은 저 목사나 다를바 없는 위선자이다 더러운 자식아 카악 퇘!라아
	186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기독단체. [새창]	2004-07-14 18:10:06	0	삭제
		그런데 엊그제 제가 올린 글은 추천 10 넘었는데 사라졌군요. 보류게시판에도 없고 영자가 지우셨나?
	185	[뉴수] 파주 시장 한강서 투신 자살!! [새창]	2004-06-04 21:07:14	0	삭제
		앗 빨리 올린다고 올렸는데 아랫 글보다 한발 늦었네요. 글 올릴때만도 없었는데, 아뭏튼 뒷북이 됐다 둥둥둥
	184	좋냐?..좋아? [새창]	2004-05-21 15:18:41	0	삭제
		타잔님 그랬었다는 창세과학이 맞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건 기억하시지요. 또 창조과학이 맞다고도 햇고, 기독경의 창세기가 옳을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또 노아홍수가 부분홍수라는건 반기독교에서도 지지하며 역사학자나 고고학자들의 주장이라고 했을때 지 입으로 전체홍수가 맞을수 있다고 햇지요. 그러곤 남극 얼음 대륙이 녹아 해수면이 90m 높아지면 강가에 사람이 살았으므로 다 빠져 죽을수 있다고 뻘짓도 했었지요. 제가 이걸 나열하는건 전체적 맥락을 보시라는겁니다. 창조론자가 아닌 사람이 창조론을 거품 물며 옹호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빛의 문제 나왔을때 제가 분명 그게 기독교의 창세기와 무슨 상관이냐고 물었습니다. 기독교가 창세기가 절대진리이고, 과학적이라고 말하기에 아니라고 말하는데 이런 소리를 하는 이유가 뭘꺼라 생각을 하십니까? 장님 코끼리 더듬기를 하시는게 아니신지요? 제가 어제도 그랬었다가 아직도 기독교인이 아니라 생각 하시는가를 물었습니다. 그랬엇다가 그동안 한 뻘짓이나 지금 하는 소리가 그럼 뭘 위한거라 생각 하십니까? 창조과학이라는 말은 기독교에서 사용하는 용어이고, 과학자들이 창조과학이란 말을 사용한다는 이야기는 못 들어 봤습니다. 어느 과학자가 빅뱅을 창조라고 말하던가요? 빅뱅은 순환이지 창조가 아닙니다. 그리고 편가르기라고 제가 말씀을 드린건 님께서 처음부터 보여 주셨던 텃세 문제를 이야기 한겁니다. 한가지 집고 넘어 갈 것은 전 이곳에 글을 쓸때 반드시 log in을 하고 씁니다. 즉 회원이라는 말이지요. 기존 회원이라고 신규 회원에게 글을 써라 말아라 한다면 텃세란건 아실겁니다. 뭐 이 이야기를 다시 언급하고 싶지는 않지만, 처음 제가 글을 올렸을때 님을 비롯해 몇분들이 이런 자세를 보였고, 솔직히 지금도 님께서는 아직도 감정의 앙금이 남아 이런 관점에서 글을 쓰시는게 아닌가 생각 됩니다. 아니라면 사과 드리지요.
	183	[종교] 퍼온글/ 기독교에 대한 반기독교 지성계의 시각 [새창]	2004-05-21 14:56:13	0	삭제
		도올로 정정합니다. 하얀그림자님 감사. 나막님 제가 도올을 별로 안좋아 하는건 그가 너무 지식을 팔아 쑈를 하는 쑈멘 같다는 것 때문입니다. 물론 도덕경이나 논어나 불교에 대한 이야기중 허술하다 보여지는 것도 있지만, 그런건 학자간의 견해차일수 있으므로 차제하고,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결코 도올이 지성인이 아니란 뜿으로 말씀을 드린건 아닙니다. 1111님 그건 객관성의 문제입니다. 반기독교 운동을 하시는 분들중 많은 수는 전에 교회를 다녓던 분들이고, 지금도 기독교 비판을 위해 기독경이나 논문들 그외 자료들을 보는 사람들입니다. 또 기독교 이외의 다른 사상들이나 비교 종교학적 관점등에서 비교 검토를 하는 사람들이지요. 무조건 우리 경전에 이렇게 쓰여 잇고, 목사가 그렇게 말했으니 옳다라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생각해 보시지요. 고장난 나침판은 교부들에 의해 왜곡되고 목사, 신학자들에 의해 잘못 사용되는 예수의 가르침입니다. 이에 대한 설명은 전에도 드린거 같으니 부언하지 않습니다.
	182	신비인에게.. [새창]	2004-05-21 14:28:00	1	삭제
		그랬었다 병신아 홉킹 이야기를 내가 했다고? 바로 거짓말로 넘어 가는구나. 다시 상기 시켜주랴? 니가 빅뱅 이론의 이름들을 나열하면서 창조과학인지 창세과학이 정당할수 잇다고 했고, 내가 그게 누구 말인데라고 했더니, 니가 니 입으로 홉킹박사 이론이라고 했었다. 그 다음은 이미 설명 했지 홉킨 박사는 무신론자라는게 내 주장이엿고, 넌 신의 존재를 시인했다고 햇다 물론 니가 든 예는 엉터리엿고? 미친자식 타잔님 당부가 있어 왠만하면 욕 안하려 하니까 헛소리 마라. 그리고 우리 바벨탑도 다시 한번 집어 볼까? 처음에 니가 주장한건 흙벽돌로 25m 이상의 건물을 올릴수 잇다엿지. 내가 건축학적으로 불가능하다 말했고, 초심님이 수치까지 제시하자 그때 니가 지구라트를 들고 나왔다. 그런데 넌 지구라트의 연대와 바벨탑 시대의 연대가 안맞는다는 점, 지구라트는 한군데가 아니라는 점, 기독교에서 바벨탑이라고 주장하는 우르에서 발견된 지구라트는 바벨탑 연대보다 훨씬 뒤라는 점등을 들자 그 다음부터 자료를 제시하네 어쩌네 개소리만 하고 답을 못했지. 또 내가 지구라트의 꼭대기에 있던 돌문 이야기도 햇었고, 바람의 영향에 대한 문제도 이야기 했었거든 니가 이중 한가지라도 답한게 있었니 병신아. 그리고 니가 기독교 환자가 아니라면 내 말에 딴지 걸고 말도 안되는 소리로 기독교의 창세기를 옹호해야 할 이유가 없지 안그러니 모자란 위선자놈아 쯧쯧
	181	신비인에게.. [새창]	2004-05-21 13:24:39	2	삭제
		저는 한번도 과학 만능이라고 말한적이 없는데요? 제가 기독경에 대한 비판을 하며, 기독교가 설화, 신화를 과학적이고 절대진리라 우기기 때문에 그 모순을 지적하는거지 과학 만능이란 소리가 아니라는 말을 여러번 햇던걸로 아는데, 남의 글을 좀 제대로 읽고 글을 쓰심이 어떠실런지요. 그리고 그랬었다가 제 글에 답을 못하는거지요. 제가 답을 못하는게 아니고 말입니다. 아래 리플 단게 있으니 다시 읽어 보십시요. 난독증이 아니시라면 제대로 읽고 파악하신 다음에 글을 쓰심이 어떠실런지요?
	180	좋냐?..좋아? [새창]	2004-05-21 12:42:53	1	삭제
		1. 창조론의 과학적 근거라며 헛소리하고 딴지를 걸었던건 그랫었다였습니다. 자료제시 없이 빈정거리기 시작한것도 마찬가지 의심스러우시면 처음부터 다시 읽어 보십시요. 2. 그랫엇다가 제시했다는 근거가 뭔가요? 한 예로 빅뱅이 창조과학을 옹호한다며 늘어 놓은건 아무 책이나 뒤젹이거나 인터넷 들어가 자판 몇번 두들기면 나오는 것들을 나열한겁니다. 그 자료들이 왜 창조과학을 정당화 하는지를 여러차례 물었지만, 그에 대한 설명은 못했습니다. 홉킹 박사 이야기에서는 더 가관이였지요. 지가 주장하는게 스티븐 홉킹 박사의 이론이라고 해서 홉킹박사가 무신론자이라는 이야기를 하자 엉뚱하게 홉킹은 신을 긍정도 부정도 안햇다며, 홉킹박사가 유신론을 인정 햇다는듯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랬엇다가 든 홉킹박사의 말은 과학은 증명되지 않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신을 부정하는 말이엿습니다. 제가 이걸 지적하자 계속 딴소리를 했지요. 창세과학이 어쩌니 하는 소리도 과학자들은 창세와 신을 분리해서 말합니다. 그럼에도 그랫었다는 신의 창조를 있을수 있다고 말했었습니다. 지구라트 이야기도 다시 할까요? 이 글들도 직접 찾아 보십시요. 제가 제 홈에서도 같은 요지의 말씀을 드린걸로 압니다. 3. 제가 제시한 것들은 과학보다는 상식선에 더 가까운 이야기입니다. 제가 본문중에서도 상식적으로란 말을 여러번 햇습니다. 굳이 어느 학자의 어떤 가설이라는 말을 안해도 책 한두권만 보면 아는 이야기 중고등학교때 배운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말한겁니다. 님께서는 중학교 고등학교때 과학 배우면서 강수량 해발은 누가 어떻게 주장햇고, 이런 식으로 배우지는 않으셨을거라 생각 하는데요. 4. 결론적으로 그랬었다는 분명 저에게 과학적 자료를 젯시하겠다고 햇고, 아직도 그 약속은 안지켰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얼토당토 않은 소리로 빈정거리고 있지요. 저는 단 한번도 누구의 학설을 들먹인적이 없습니다. 누구나 생각할수 있는 상식선에서도 기독교의 창세기가 상식 이하라는 말을 햇던거지요. 님은 지금까지 글을 보시면서도 아직도 그랬었다가 창조론자가 아니라 생각 하십니까? 솔직히 님은 지금도 편 가르기 해서 텃세 하시려는걸로 밖애 안보입니다. 좀 더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중간자적인 입장을 보이심이 어떠실런지요?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전 제가 말한 것중 틀린게 있으면 틀렸다고 솔직하게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현재까지 제가 제시한 근거들중 틀린게 있으면 제시해 보십시요. 끝으로 또 이 리플로 말꼬리 잡기를 하시고, 시간을 끄신다면 소모적인 논쟁이 반복되고, 비슷한 이야기가 다시 나올 가능성이 없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소모적 논쟁은 가급적 피해 주시고, 합리적인 근거 있는 말씀만 부탁 드립니다.
	179	좋냐?..좋아? [새창]	2004-05-21 11:17:56	0	삭제
		그랬었다야 자료나 제시하라니까 뭤도 모르는게 줏어다 놓으면 지식인줄 아냐 모자란 녀석아. 타잔님 지식의 문제와 객관의 문제 누가 더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 하는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보셨으니 아시겠지만, 그랬었다가 자료 제시한다고 큰소리 친게 꽤 되었지요. 그러곤 답은 안하고 계속 빈정거리니 그런 소리를 듣는겁니다. 그리고 욕설 문제 자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178	신비인님 말이 전적으로 맞는데.. [새창]	2004-05-21 11:13:22	0	삭제
		그랫었다야 자료 제시나 하고 짖으라니까 모자란 똘아이 새끼야 쯧쯧
	177	[종교] 퍼온글 기독경에 바벨탑은 없었다. 어느 기독교인의 [새창]	2004-05-21 11:10:26	0	삭제
		하얀그림자님 지구라트는 흑과 역청으로 만들어진 건물이 아닙니다. 제가 전에도 돌문 이야기를 했지요. 그리고 지구라트가 흙과 역청으로 이루어졌다는 근거는 아무데도 없는걸로 아는데요? 아니라면 이에 대한 자세한 자료 제시 바랍니다. 흑과 역청으로는 25m 못올라 갑니다. 물론 흙은 흙벽돌을 말하는겁니다. 즉 지구라트는 석조건물이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그랬었다 멍청한 똘팍새끼야 너 병신이지? 반론 제시 못하면 빈정거리기나 하고 모자란 새끼 쯧쯧
	176	좋냐?..좋아? [새창]	2004-05-21 06:46:36	0	삭제
		신기인 병신 떨거지 새끼야 답이나 제대로 하면서 그딴 소리 해라 모자란 똘팍 새끼야 넌 수준 운운할 지식도 없잖아 대가리에 똥만 차가지고. 병신 떨거지 새끼 지랄하고 있다. 니가 쓴 글에 대한 제대로 된 답이나 해봐라 남이 하지도 않은걸 했다고 개소리나 하지 말고 수준 좋아하네 너같은 무뇌아가 수준이 뭔지나 아니 미친 똘아이 새끼야. 니 글 수준이나 보고 말해라. 난 니 수준에 맞춰주고 있는거니까 말이다. 모자란 아메바 새끼 대가리에 드릴로 구멍을 뚫어 고압선에 널어 버릴라 ㅋ ㅋ ㅋ
	175	신비인님 말이 전적으로 맞는데.. [새창]	2004-05-21 06:40:52	0	삭제
		병신새끼 꼴깝하고 있네, 종교가 시사가 아닌 이유나 어디 들어 보렴 이 역겨운 위선자 새끼야. 주둥아리만 사아가지고 모자란 새끼
	174	[종교] 퍼온글 기독경에 바벨탑은 없었다. 어느 기독교인의 [새창]	2004-05-21 06:34:12	0	삭제
		하얀그림자님 말씀 드리지 않았습니까? 저도 이 글 보기 전까지는 tower이 단순히 탑이라 생각 했다고요. 그런데 제게 왜 탑이 아니냐 따지시면 뭐라 답을 해야 합니까? 후아암님 집착은 아니고 그냥 내용이 재미 있어 참고하라고 올린겁니다. 말씀대로 신화에 불과한걸 역사라고 우기는게 기독교니까 따져야 근거도 못대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재미 없으셨다면 죄송합니다.
	173	신비인, 제비똥, 후두암 [새창]	2004-05-21 00:43:03	0	삭제
		신기인 똘팍자식아 너 아직도 안 자고 짖고 있냐?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자야지 내일도 공부 열심히 하려면 말이다. 개소리 그만 짖고 뒤비져 자라. 난 자러 간다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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