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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oud..y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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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oud..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5 전여옥이란 인간의 이면 [새창] 2005-05-09 19:34:52 25 삭제
    씹힐 거리가 있으면 백년전꺼라고 씹혀야죠
    억울하면 그런짓거릴 하질 말든가
    344 문근영 힙합 레게스타일로 파격 변신 [새창] 2005-05-04 23:58:28 5/4 삭제
    이효리;;;;;;;;;;
    닮을게 따로있지......
    그냥 그대로 있어줘
    343 진정한 ‘실용’을 알려주마-by 김구라 (방송인) [새창] 2005-05-04 22:44:45 2 삭제
    "제.. 체면을 봐서라도.. 저희 당을 뽑아 주신다면"

    얼굴마담 맞는데
    342 현실자각후 인생포기중. [새창] 2005-05-04 22:25:38 1 삭제
    12번 시험중에 한번만 망쳐도 대학을 못간다는건;;;;;;;;;;;;;;;;;
    서울대라면 모를까
    341 대머리씹새끼 전두환.. [새창] 2005-05-04 00:56:34 1 삭제
    한분이 반대 3개를 다다닥 하고 가셨네
    이유나 들어봅시다
    340 대머리씹새끼 전두환.. [새창] 2005-05-04 00:07:40 3/4 삭제
    이래서 난 神을 믿지 않아요

    에휴
    339 영남은 지역감정 탈피했다 남은건 호남 [새창] 2005-05-02 19:22:35 0 삭제
    어이가 없네요 그냥;;;;;;;;;;;;;
    338 샤휘의 오늘의 요리... 열일곱번째... [새창] 2005-05-02 18:05:29 1 삭제
    천군단 전애 울 학교 신입생OT때 왔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랩 별로;;;;;;;
    337 [홍연지기 40화] 목구멍이 포도청(?) [새창] 2005-04-29 00:41:18 1 삭제
    이거 네이버 지식in에 있는
    '망하는 식당의 법칙' 고대로네요
    공감은 갑니다만
    336 야심만만’, 미성년 문근영 장근석에 '야한 비디오' 고문! [새창] 2005-04-29 00:33:39 1 삭제
    이래서 작년 어린신부 개봉했을땐 안나왔는데..
    한 살 더 먹는다고 어른이 되는건 아닐텐데
    335 야심만만’, 미성년 문근영 장근석에 '야한 비디오' 고문! [새창] 2005-04-29 00:33:39 2 삭제
    이래서 작년 어린신부 개봉했을땐 안나왔는데..
    한 살 더 먹는다고 어른이 되는건 아닐텐데
    334 [공감자료]토마토 재어 먹을 때! [새창] 2005-04-24 22:54:36 0 삭제
    근데 설탕보다 소금 약간 뿌려먹는게 더 맛있지 않아요?
    333 [공감자료]토마토 재어 먹을 때! [새창] 2005-04-24 22:54:36 9/6 삭제
    근데 설탕보다 소금 약간 뿌려먹는게 더 맛있지 않아요?
    332 사립고등학교의 심각성!!!!!! [새창] 2005-04-24 19:00:27 0 삭제
    흠.. 사항마다 몇자 적어봅니다
    참고로 전 서울의 자칭 강북의 명문-타칭 핫바리 범생학교를
    04년에 졸업했습니다. 제 모교는 나름대로 동네에선 애들 잡는다로
    유명했구요. 인문계 사립(종교재단이 세웠습니다) 남고입니다


    /두발은 2센치-진짜인가요? 저흰 5cm였는데. 뭐 한달에 한번씩만 잘라주면
    맞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2cm가 진짜면 심하네요 반삭발에 열흘이면 또 깎아야된다라..
    그럼 전교생이 반삭발&삭발하고 다녀요? 아님 교칙만 그러고 교사재량으로
    좀 봐주는지요

    /휴대폰 소지금지-이해가 하나 안되는건 "고등학교에선 공부를 못하면
    사람취급을 안해주는것은 알지만 이정도일준 몰랐습니다"<-이게 왜 나오죠?
    학교에서 공부 못하는 애들만 전화 소지를 금지시키나요?
    아니면 반장들만 투표권을 준거때문에?
    그리고 저때도 휴대폰 금지 얘기가 있었지만 결국 유보됐습니다.
    학부모님들이 애들과 연락할데가 없데나 뭐래나. 차로 학원 데려다주고 하자나요
    야자때문에 연락이 힘들거든요. 먹어배깐님 학교도 아마 금지까진 아닐겁니다

    /선생님의 폭력-울때까지 맞는거는 상대적이거라. 1학년때부터 단련돼도
    우는친구들은 울더군요 아파서라기 보단 서러워서.
    늙은 선생님들이 수업을 제대로 안가르쳐 주시는건.. 저희도 그랬습니다;
    교련 선생들만 펄펄 날라다니고 나머진 무기력하게.. 필기나 하고 질문도
    안받고 그냥저냥. 요령껏 이용하세요 숙제를 한다던지 잠을 잔다던지.
    뺨 맞는건 심하네요. 입술 찢어지고 입안에 피도 난다니.. 그것도 모든
    아이들이 하루에 한번씩이면 근처 병원은 동창회 열어도 되겠네요.
    매일 얼굴이 부어있을텐데 부모님들이 뭐라고 안하세요? 당장 교사 멱살
    잡을텐데. 아님 교육청에 투서라도 하세요
    물론 진짜면요.

    /급식-이건 전국 대부분 학교가 그럴겁니다. 반찬이 갑자기 바뀐다거나 어제
    분명히 나왔던 반찬이 또 나온다거나.. 그 정도로 개한테 주는거 같다니요


    제 글이 꼭 '나도 다 겪었는데 뭘 그러냐'로 들리네요;
    근데 학생회나 학부모회는 이런 현실에 가만히 있어요? 흠
    학교가 워낙 애들을 잘 가르쳐서 그냥 묵인하는건가?
    아니면 위에 쓴거처럼 교육청 게시판에 글이라도 올리세요
    전학은.. 제 친구들은 위장전입을 많이 하더군요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지만.

    331 온라인이라는 허구에 빌붙어사는 네티즌들에게 [새창] 2005-04-23 18:04:49 5 삭제
    싸잡아 말하지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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