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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23:30:58	0	삭제
		그리고 읽지도 않고 걍 닥반하는 사람들 그거 나쁜행동입니다 잘못된 파도를 만들수 있어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23:29:34	0	삭제
		저는 빚있다고 범죄자로 몰아간적도 없고요 누굴 까내리기 위해 글을 쓰지도 않았어요 제발 사람들에 편승해서 아무렇게나 판단하지 마시고들 제대로 본인들의 생각을 말해주세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23:28:03	0	삭제
		인덕//휴...일일이 다 설명하기 힘드네..당순히 빚 있다고 나쁘게 얘기한적 없다는 말이에요 빚도 빚이지만 채무가 저리있는데 부인이 8천짜리 차량이 있다는게 좀 그렇지 않나요? 빚이 저정도 잇다는건 전부터 알고있었지만 차량이 8천이란 소리는 첨입니다. 보통사람들이 빚이 저리있는데 8천짜리 차량을 몰진 안잖아요? 본문을 보면 빚 6억8천에 차량 배우자 8천만원 이라고 나오죠? 그래서 제가 빚이 있으면서 부인이 8천짜리 차량을 모는가 라는 부정적 의문을 썻지만 달랑 빚만 보고 빚이 있다고 부정적이다라고 한적 없다고요. 단순히 빚이 있다고 부정적으로 말한적이 없다고요. 이제 이해 좀 되셨습니까?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23:10:26	0/6	삭제
		정치인들 재산공개는 왜 합니까 그런 의문을 던지고 검증하기 위해 하는거 아닙니까? 제가 뭐 잘못했는지 도통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일베니 네거티브니 사회경험부족이니 경제이론이니 뭔 말같잖은 물타기나 하고 본문이나 보고 제대로 판단하시죠?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23:07:17	0/7	삭제
		빚과 관련해서 당순히 빚에 있다고 나쁘게 얘기 한적도 없습니다만 한글들을 못읽으시나 사람들이 지금 편승이 되어서 다들 제대로 읽지도 않고 한사람 욕하고 있으니 나도 걍 욕해야지 이런 심보인지 왜들 그러십니까? 본문만 읽고 제 의문이 네거티브니 무지하다느니 사회경험이 없다느니 이따위 말을 할 거리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럴거면 걍 교를 만들어 신봉이나 하세요 맹목적으로!! 종교에 의문을 가지면 이단이라 손가락질 하고!!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23:02:37	0/5	삭제
		한쪽은 재산이 많은거에 비해 5대에 1억5천인거에 놀랍고 다른 한쪽은 빚도 있는사람이 부인이 8천짜리 차를 타고 다닌다는게 놀라움 --------------------------------------------------------------------------------------------------------------------------- 이 말이 정몽준도 언급했다고 했는데 뭔 반박할 가치조차가 없다고 하는지? 당연 언급한건데? 당신들이 박후보에 대해서만 물고 들어지는 바람에 그에 대한 대답만 치우쳐서 그렇지 난 둘다 부정적 의문으로 언급했습니다만? 왜요? 뒤에도 더 언급해줘요? 정후보 재산에 비해 차량 5대에 1억5천이란거에 놀랍다. 혹시 공개된 재산이 잘못한거 아니냐 라고 사족을 달면 되겠습니까? 그리고 나는 처음부터 계속 물음을 던졌는데 돌아오는거라곤 악담밖에 더 있음? 이제는 본인이 일베1에 무지하다고까지 하는데 무언가 물어보면 무지하다 손가락질을 받아도 되는건지? 그리고 뭐가 궁지에 몰려 인격이 나옵니까? 나쁜소리 하니까 사람이 신경이 나빠질수밖에 없지 당신이나 잘하세요 손가락질만 하지말고 ------------------------------------------------------------------------------------------- 세금을 적게 낼라고 사람들이 부채를 갚을 능력이 됨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유지한다는데 설마 그럴분은 아니겠지만서도 차량부분에서 의구심이 남네요 ------------------------------------------------------------------------------------------- 이부분에서도 언급했듯이 나도 믿기에 그럴사람은 아니다라고 전제를 깔고 의문이 남긴말인데 말인데 뭐가 일베논리 메카시즘이라고는 건지? 어디서 일베학개론 이라도 배우셨나보죠? 아니면 그쪽 분야던가? 한글짝꿍이나 좀 배우시죠? 당신이야 말로 무슨 근거로 계속 사람을 일베로 모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한말이랑 똑같네요 '무조건 자기 잘났다고 다른사람 병신만드는 말 계속하죠?' 본인이 혐오하고 싫어하는 부류를 다른사람에게 그런부류로 만드시는게 취미입니까? 희열을 느껴요? 당신이나 그러지 마시지? 내가 뭘 잘못했다고 물음을 남기면 잘못하고 고개숙여야 하는지 도통 이해 할수가 없네 그쪽이야말로 알량한 자존심 지키지 마쇼 퉷퉷퉷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22:05:21	0/4	삭제
		진짜 사람들이 종교만들기를 겁나 좋아하네 이젠 어느 후보에 대한 의문도 모조리 공격당하고 일베로 몰아가버리고 정말 생각없이 리플이나 싸지르고 그렇게 계속 종교인으로 맹목적 믿음이나 쌓으쇼 짐 사람들 흐름이 아무렇게나 싸질러도 되는줄알아 카악 퉷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21:57:04	1/4	삭제
		ㄴ 너도 짐 니가 뭔말하는지 뭐르지? 내가하면 로맨스 니가하면 불륜 논리를 대고있네 ㅉㅉ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18:26:48	4/5	삭제
		한쪽은 걍 욕하면서 히히낙낙 다른 한쪽은 절대 찬양. 그에 대해 단지 의문이라도 가진이는 이단. 나도 당신들이 욕하는 그사람이 싫고 당신들이 좋아하는 그사람이 좋지만 지금의 당신들을 보니 여전히 전과 같지만 양쪽다 찬양만 하는 이들이 싫다 제대로된 답변보단 비아냥섞인 답변이 친절한 답변이라고나 있고..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18:10:16	1/7	삭제
		아니야ㅋㅋ// 박후보차량만 얘기한게 아니라 정후보도 얘기한건데 자기 보고싶은거만 보시나봐요? 둘다 얘기했는데 얘기흐름이 박후보얘기만 나와서 그에 대해서만 얘기했을뿐인데 그렇게 편먹기 좋아하시나봐요? 색안경은 다들 끼고 있으시네 아참? 그리고 빚에 허덕이셨으면 좋겠네요 투자 많이 받으시라고ㅎㅎ 아주 많이 그것도 겁나 많이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17:55:31	1	삭제
		오늘머해// 님 글 부디 잘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제 글 또한 잘 이해해 주셧으면 합니다 본문에 차량이 2대라고 나오지도 안않을뿐더러 부인이 사업관련한 차량이라고도 안나왔기에 이런 얘기가 나온겁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안해봤냐는 등의 쓸데없는 비아냥만 뺀다면 필요한 설명이 되었겠네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17:23:23	3/9	삭제
		무조건 공격적이 누구들인지...단지 의문을 남긴것뿐인데.. 누가 누굴 공격했는지 모르겠군요 많이들 신경날카롭고 공격적들이시네요 여기서 박원순후보의 의문을 품으면 공격당하는걸 새삼 깨닫는군요. 지금까지 다른사람들이 당하는것만 봐왔지 직접 당한건 처음.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 보다 나은 사람이라면 내가 그들보다 옳고 상식적인 생각을 가졌다면 각자 행동들도 그들과 좀 달라야 하지않습니까 이러면 단지 지지하는 라인만 다를뿐 그들과 똑같잖습니까 그리 행동하면 그냥 똑같은 부류의 사람이 서로 다른라인만 다를뿐 지지자에게 뭍어 가려 하는걸로 밖에 안느껴집니다 좋은 후보를 지지하였다면 좋은 지지자가 되야지요 의문을 품은 사람이 있다면 이러이러해서 이렇다라는 사람이 나왓어야 하는데 그보다 무시하고 딴지걸고 부정하고 누가 누굴 폄하하는지 모르겟네요 내가아는걸 다른이가 모를수도 있습니다 내가 안다고 너도 당연히 안다는 전제가 깔린 마인드로 생각치 마십시요 단순이 저 자료에 빚이 있는데 8천짜리 차가 있어 의문을 남긴건데 설명은 없고 공격들만 하시니 정몽준차량에 대해서도 의문을 남겼는데 보고싶은거만 보이나 봅니다 그리고 본인들 주위에 빚은 몇억씩있는데 대수롭지 않게 펑펑쓰고 다니는 사람들 없습니까?빚져서 빽사고 빚져서 차사고 그런 사람 없습니까? 리플들에 사회생활얘기까지 나오는데 제가 반대로 물어보지요 누군가가 6억이란 빚이 있는데 8천짜리 차를 몰고 다닌다면 그 사람에 대해 시선이 곱습니까? 따로 설명이 없이 단지 그 부분만 듣고는 좋게 생각못하지요 사치가 심하다 낭비벽이있다 과시욕이 심하다등 좋게 생각들 안하시요 따로 이유를 알거나 들을 수 있다면 다른이들도 그부분테 대해 이해하고 수긍하겠지요 그런거랑 같은 겁니다 그리고 빚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이 있겠습니다만 전 갚을능력이 있다면 허리 졸라메더라도 먼져 갚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빚이 정부든 은행이든 지인이든 상관없이요. 빚을내 빚을 갚는 상황이 아니라면 빚부터 갚는게 먼져 아닌가요? 내가 갚을 능력은 되면서 내 생활이 약간 힘들어져 나중에 갚는다? 이런건 제 상식밖에 일입니다 돈은 생각치도 못한곳과도 연결되어잇습니다 저 돈이 은행에서 대출받은거라면 박후보가 갚는다면 보다 형편이 어려운사람들이 6억의 혜택을 받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빚은 없을수록 좋고 빨리 없애는게 좋은 겁니다. 내가 지지한다고 무조건 두둔하지 마시고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관심가지는 겁니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16:00:59	3/6	삭제
		기본적인 것부터 생각하고 그에 대해 설명할 수 있어야 보통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어야 표심도 얻을 수 있는거 아닙니까 단순히 의문이 남는부분을 얘기한사람에게 부정적으로 대하는게 옳은 행동들 이십니까? 다른이가 의문을 품으면 내가 아는부분이라면 그부분에 설명만 해주면 되는거였습니다만 부정적으로 껀수네 알바네 이러는게 잘행동하는겁니까? 내가 이사람을 밀어주고 싶어도 이런부분에 의구심이 남는다면 그부분을 확실히 하고 넘어가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들만 우리가 남이가? 하는게 아닙니다 이런게 우리가 남이가? 입니다. 단순이 아무것도 모르는 무조건적인 지지는 나쁜겁니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15:41:38	2/15	삭제
		아니야ㅋㅋ//왜 멋대로 생각하시죠? 제가 쓴글에 범죄자 언급이나 늬앙스가 조금이라도 잇었습니까? 왜 이상하게 망상하시죠? 빚이 있다고 단순히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도 않았는데요? 갚을 능력이 있다면 왜 빚부터 갚지 왜 빚을 유지한채 생활을 유지하냐 이말입니다. 간간히 생활하는것도 아니고 부인이 8천짜리 차량을 몰면서 말이죠. 경영인도 아니고 갚을 능력이 됬음에도 공인으로 출마한사람의 채무에 의문이 있는것 뿐인데 이 그부분에 대해 의문을 가지면 안됩니까? 공인으로 깨끗해야할 부분에 대해서 물음을 가지면 안되는 거였습니까? 그러면 이런 재산공개나 조사는 뭐하러 합니까? 저는 단지 그부분에 설명만 들으면 됬습니다만 이런 무조건적인 편들기로 기분이 언짢네요. 시장 대통령 나오는 사람들은 뭐 보통사람 아닙니까? 뭐?본인들 경제수준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그래서 그쪽은 경제수준이 어떻기에 그리 잘압니까? 그래봐야 같은 인간이 대통령하고 시장하는겁니다 할 수 있는사람 계층이 따로 있는게 아닙니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15:03:25	1/31	삭제
		그럴능력이 된다면 당연히 빚부터 갚아야지 왜 빚부터 갚아야지 왜 그냥 유지합니까? 빚은 유지하고 차량은 비싼거 타고? 회사 경영하는것도 아니고 공인이였고 공인이 될려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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