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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_ㅡ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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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0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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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_ㅡ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7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평창 확정!!! [새창] 2011-07-07 00:29:12 0 삭제
    111 ㅋㅋ 그 1초땜에 추천수가 여기가 두 배 더 많음..
    1866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평창 확정!!! [새창] 2011-07-07 00:29:12 0 삭제
    111 ㅋㅋ 그 1초땜에 추천수가 여기가 두 배 더 많음..
    1865 (BGM)고전게임 스토리류 최강.jpg [새창] 2011-06-24 13:04:37 1 삭제
    저.. 앤딩은 동급생2가.. ㄷㄷㄷ;;
    1864 [비지엠] 루리웹에 올라온 오유 짤방 [새창] 2011-06-23 12:42:28 0 삭제
    설마.. 역수입 제품이 더 재미있는건 아니겠죠..?
    18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4 12:41:36 0 삭제
    악~~~~~~~~~~~ rst777@naver.com 굽신~
    1862 대기업 신규채용, 절반 이상이 지방대 출신 [새창] 2011-06-13 18:59:19 0 삭제
    저 한국해양대학교 나왔는데 대기업 다니는 중 입니당;;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마시고 회사에서 채용하려는 목적을 자세히 분석하고 확인하셔서 회사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식의 면접을 보신다면 대기업 입사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3 18:56:42 0 삭제
    호구임?? 왜 냄? ㅋㅋ 신고하세요.. 호구가 따로없네..
    1860 자력 생산 [새창] 2011-06-11 12:36:12 7 삭제
    ... 아무도 멀티텝에 플러그가 2개인걸 지적하지 않고 있어...
    ㄷㄷㄷ자가발전 쪽은 그렇다치고..
    반대쪽은 어떻게 컴퓨터에 연결되어있는건데??
    1859 기사쓴놈 미친놈인듯 [새창] 2011-06-11 12:30:52 0 삭제
    얘 우리나라 사람 아닌거 같아.. 우리나라라고 적지 왜 남한이라 적어.. ㅋ
    1858 [BGM] 우주에 풍선 띄워 '독도는 우리땅' 알린 젊은이들 [새창] 2011-06-09 12:56:02 1 삭제
    진짜 재작년에 봤던 해외 기사인데 쟤네들이 처음 시도한 것처럼 올라오니 좀 아닌듯 하네요..
    우리나라에서 따라 시도한건 정말 멋지게 생각되지만 이미 있었던 내용인데...
    그리고 대비자님 댓글은 왜케 거무팅팅해졌나요..?
    사실을 말한건데..
    1857 당신이 119를 부른순간.. 다른 사람이 죽을수 있습니다. [새창] 2011-06-08 13:14:53 2 삭제
    저도 119 불러봤습니다.. 그리고 글쓴이 말씀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우선 사고당시..
    차 문을 닫다가 손가락이 끼여 다쳤습니다..
    다시 열어 손을 빼고 탔던 차는 가버렸고..
    잠시 후 손가락에서 피가 나오고 손톱은 시커멓게 되었습니다..
    전 제 손가락을 다신 못쓸꺼란 생각이 들었고 우선 택시타고 가까운 병원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택시는 주변에 병원이 어디있는지도 몰랐습니다..
    바로 내려서 119를 불렀고 응급차를 타고 가까운 병원으로 갔습니다..
    병원에선 여러바늘 꿰매고 인공손톱을 끼웠습니다..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손끝에 살짝 깨져있었구요..

    이 상황에서 저도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제가 잘못했단 생각은 안듭니다..
    만에 하나 신경을 다치고 조금 더 지체해서 그 신경을 쓸 수 없어 손가락을 잘라내야 했다면 어떨까요??
    119 부른게 잘못인가요??
    당신이 그랬다면 그 상황에서 침착하게 병원을 알고있는 택시를 골라타서 갈 수 있을까요?
    손가락을 잘라내도 뭐 생명에 지장은 없으니.. 119 안부르고 스스로 가야지.. 하고 생각되나요??

    다시 되돌아가서.. 사태의 심각성을 중증인지 경증인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함부로 판단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침하다가 갈비뼈가 부러졌는데..
    경증으로 알고 움직이다가 부러진 갈비뼈가 폐를 찢어버린다면 그 순간 수 분 이내 사망 할 수 있습니다..

    부르는게 맞다고 봅니다..
    1856 당신이 119를 부른순간.. 다른 사람이 죽을수 있습니다. [새창] 2011-06-08 13:14:53 3 삭제
    저도 119 불러봤습니다.. 그리고 글쓴이 말씀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우선 사고당시..
    차 문을 닫다가 손가락이 끼여 다쳤습니다..
    다시 열어 손을 빼고 탔던 차는 가버렸고..
    잠시 후 손가락에서 피가 나오고 손톱은 시커멓게 되었습니다..
    전 제 손가락을 다신 못쓸꺼란 생각이 들었고 우선 택시타고 가까운 병원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택시는 주변에 병원이 어디있는지도 몰랐습니다..
    바로 내려서 119를 불렀고 응급차를 타고 가까운 병원으로 갔습니다..
    병원에선 여러바늘 꿰매고 인공손톱을 끼웠습니다..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손끝에 살짝 깨져있었구요..

    이 상황에서 저도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제가 잘못했단 생각은 안듭니다..
    만에 하나 신경을 다치고 조금 더 지체해서 그 신경을 쓸 수 없어 손가락을 잘라내야 했다면 어떨까요??
    119 부른게 잘못인가요??
    당신이 그랬다면 그 상황에서 침착하게 병원을 알고있는 택시를 골라타서 갈 수 있을까요?
    손가락을 잘라내도 뭐 생명에 지장은 없으니.. 119 안부르고 스스로 가야지.. 하고 생각되나요??

    다시 되돌아가서.. 사태의 심각성을 중증인지 경증인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함부로 판단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침하다가 갈비뼈가 부러졌는데..
    경증으로 알고 움직이다가 부러진 갈비뼈가 폐를 찢어버린다면 그 순간 수 분 이내 사망 할 수 있습니다..

    부르는게 맞다고 봅니다..
    1855 총장실 점거 서울대생들 "시험공부는 한다" [새창] 2011-06-02 09:03:36 0 삭제
    저.. 근데 이분이 베토벤 죽이셨나요??
    1854 오유에 부쩍들어 여자들이 올리는 글이 늘어난 것 같다. [새창] 2011-05-19 16:45:52 6 삭제
    케릭이 여자라서 플레이어도 여자인 걸로 착각하시는건 아니겠죠?
    1853 오유에 부쩍들어 여자들이 올리는 글이 늘어난 것 같다. [새창] 2011-05-19 16:45:52 0 삭제
    케릭이 여자라서 플레이어도 여자인 걸로 착각하시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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