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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1	회사 여자선배를 성희롱 및 정신적피해보상으로 고소하려합니다. [새창]	2012-09-03 17:11:04	10	삭제
		상대방이 글쓴이의 엉덩이를 때렸고, 그로 인해 본인이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면 성희롱으로 고소가 가능합니다. +글쓴이의 몸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뻔히 알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남자가 그런걸로 엄살은 <-이 부분이 치질 말하는거 맞죠?) 성적수치심이 느껴지는 아픈 부위를 치다니..... 재수술비용 포함하여 제대로 본때보여줘요
	1770	회사 여자선배를 성희롱 및 정신적피해보상으로 고소하려합니다. [새창]	2012-09-03 17:11:04	48	삭제
		상대방이 글쓴이의 엉덩이를 때렸고, 그로 인해 본인이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면 성희롱으로 고소가 가능합니다. +글쓴이의 몸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뻔히 알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남자가 그런걸로 엄살은 <-이 부분이 치질 말하는거 맞죠?) 성적수치심이 느껴지는 아픈 부위를 치다니..... 재수술비용 포함하여 제대로 본때보여줘요
	1769	여친하고헤어짐 [새창]	2012-09-03 13:57:16	0	삭제
		고작 카톡 잠깐 대답없었다고 차는 여자는 극히 드물텐데 말이지..
	1768	그런데_그것이_실제로_일어났습니다.jpg [새창]	2012-09-03 12:21:13	1	삭제
		진짜 티아라 사건에 대해 티아라에게 깊은 실망을 하고 싫어하게 됐다면 노래를 들을 생각조차 안 할텐데 그걸 찾아 듣고, 좋다고 옹호해주는걸 보면 물타기 여론?
	1767	월요병보다 더무서운....jpg [새창]	2012-09-03 11:29:48	0	삭제
		나중에 저 머리 자르신거, 보관하시지 않고 버리신다면 http://himo.co.kr/mall/homepage.php?homefile=lovehair_3_1.html 여기에 부탁드릴께요,ㅋㅋ
	1766	어플 출시 하루만에 인기앱 3위에 오른게 자랑 [새창]	2012-09-03 11:27:32	1	삭제
		아이콘이 적절하네요... 누워서 폰......
	1765	여성시대 상황 만화로 정리 [새창]	2012-09-01 09:31:26	13	삭제
		그리고 오유는 남초사이트이긴 하지만 마초사이트는 아닌 것 같은데,.ㅋㅋ 남초랑 마초 뜻은 다르잖아요, 여시에서 인식하는 사이트들은 (디씨-갤마다 다른데 갤이 너무 많아 모르겠음;;)(일베-개쓰레기 인간말종 집단,눈팅도 하지마) (오유-남초사이트?웃긴거 많음ㅋㅋㅋㅋ가끔가서 베오베보면 진짜 재밌음)(웃대-드립력이 장난아님ㅋㅋㅋㅋㅋㅋㅋ재밌음ㅋㅋㅋㅋ) ㄴ이정도로 알고있음, 뭐 오유 좀 오래한 여시들은 오유가 선비사이트인데 가끔가다 십선비나 콜로세움때문에 싫다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재밌는 사이트로 인식됨;;
	1764	여성시대 상황 만화로 정리 [새창]	2012-09-01 09:22:00	16	삭제
		저번주껀데 이제야 올라왔네;; 여시가 망했다고 오유 올까요? 기존의 오유인이었던 저야 뭐 오유가 더 익숙하니 상관없지만 기존의 여시들은 오유 안 익숙하고 꼭 있었으면 하는 것들이 없어서 안 올꺼에요, 예를 들어 화장품이나 옷 산 후기라던가 각 연예인 팬질할 수 있는 공간이라던가 소설 쓸 수 있는 공간이요,ㅋㅋ 그렇다고 쭉빵?? 지금 여시가 상업화때문에 망했는데, 상업화 완벽히 진행중인 쭉빵에 가겠음?;;;;; 지금 기존에 여시횐들은 다 파생카페 갔어요, 뭐 파생이지만 일단 구여시횐들 위주로 받고, 여시 파생이라는 이름 벗기 위해 카페이름도 새로 하고, 모두 새단장 중임,ㅇㅇ 그리고 구여시에서 욕 많이 먹었던 새타도 회원들 대다수가 제발 없앴으면 좋겠다고 하고 탑씨도 카페 망한다고 하지말라고 함,ㅋㅋ 아, 추가하자면 지금 신카페, 0단계에서 2일만에 178단계로 올라감,ㅇㅇ.. 화력 개쩔음.. (카페 랭킹은 1주일에 한번씩 바뀌는데 신카페로 넘어가기 시작한게 25일이고, 25~26일까지의 결과가 178단계) 구여시는 208->상업화로 인해 209->사람들 글삭,댓삭으로 207로 됐음,ㅋㅋ
	1763	여자들이 하는 가장 큰 착각 [새창]	2012-08-30 10:14:41	25	삭제
		여자도 강약 조절함,ㅇㅇ 님은 아프라고 때린듯,ㅎㅎㅋ
	17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8 13:39:19	0	삭제
		나는 화학적 거세니 전자발찌니 뭐니 보다 그냥 댕강 자르는게 답이라고 생각했음, 둘 다 돈도 많이 드는데, 자르면 그냥 끝이잖음, 근데 어떤 사람이 오히려 자르면 분출할 곳이 없어서 더 심각한 범죄(살인)를 저지른다고 화학적 거세가 돈 좀 들지만 맞다고 함..
	1761	여성도 가슴 드러낼 자유를 달라며 26일 미국 곳곳서 시위 [새창]	2012-08-28 13:37:29	10	삭제
		뭐.. 솔직히 난 저거 해도 별 소용없다고 느낌.. 이미 오랫동안 사람들 머릿속에는 남자는 윗옷 벗어도 야한게 아니지만 여자는 꺄!! 잖아요, 그런데 저거 한다고 해서 바로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적어도 몇십년정도는 저걸로 인한 범죄율도 증가할 수 있을 것 같음, 그리고 그런 범죄자들은 먼저 벗고 다닌게 잘못 아니겠느냐 라느 식으로 나올테고,.ㅋㅋㅋ 일단 난 시스루라는게 나와서 속옷이 비치는건 부끄러운게 아니다 <-이정도의 인식이 된것만으로도 충분히 기쁨 시발 여름에 속옷입고 얇은 옷 입었는데 비쳐서 다시 벗고 하나 더 입고 다시 입고 쪄죽고 이런것 생각만 하면.. 아 그리고 솔까 벗으면 편하긴 하지만, 안 입으면 격한 운동(달리기 등) 할 때 내가 아프니깐 그냥 입는게 낫다고 느낌
	1760	무개념 어린이집 선생[네이트펌] [새창]	2012-08-28 13:28:22	1	삭제
		부모가 쉰다고 애들 내보낸거면 진짜 부모도 미친거 맞는데 부모도 출근해야해서 어쩔 수 없이 맡기는 경우가 더 많지 않나? 출근해야하는 부모님들 어떻게해? 애를 데리고 출근? 집안에 방치? 집안에 애들만 놔두면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나;;
	1759	볼라벤 曰 : 내가 조랑말 따위를 날릴려고 제주도에 온게 아니다 [새창]	2012-08-28 13:20:57	0	삭제
		헐 나무 쓰러지는줄 알고 나무만 보다가 놀램
	1758	음식시키고 문도 안열어주고전화도안받는 10새야 [새창]	2012-08-28 10:29:56	1	삭제
		악플 다는 인간들, 배달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야지 니가 집에서 쳐 누워서 치킨이고 피자고 짜장면이고 시켜먹을수 있는거지,ㅡㅡ 나는 존나 어제 시켜먹고 싶어도 배달원 사고날까 무서워서 음식점들 전화번호 책도 안 펼쳐봄
	1757	엌 쌈장 쏟음... [새창]	2012-08-28 10:28:12	5	삭제
		에이 뭐야, 흔한 똥쟁이잖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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