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은 진짜 너무 심심함..
고3때 맹장때문에 입원했었을때 너무 심심해서 손등에 링겔 꼽은 채로 병원 휴게실에 있는 컴퓨터로 서든하는데
어떤 남고생들이 들어와서 나 서든하는거 구경해서 쪽팔렸음..
원래는 발컨인데 괜히 보는 사람 생기면 의식해버려서 나도 모르게 킬수 1위 찍고 우리팀을 승리로 이끌어가버림,ㅜ
계속 지들끼리 이야기 하면서 '야 쩐다, 쟤 지금 1위다!!' 막 이래서 그냥 시간 다 될때까지 하다가 나옴ㅋㅋㅋㅋ
바로 나오기엔 돈 아까워서^_^...*
ㅋㅋㅋㅋㅋ미국에서 아동성범죄자는 살인마보다 더 최악의 취급을 받습니다.
흉악범죄자들도 아동성범죄자는 같은 범죄자 취급 안 하고, 더 최악으로 취급합니다.
진짜 잠시 휴식시간이라도 곱게 휴식 못 취하고 간수가 지켜줘야 합니다, 안 그러면 다른 죄수들한테 맞아죽거든요,
예전에 그 뭐였더라, 어떤 성범죄자가 판사가 판결을 내리는데 피식 웃었다고 반성의 기미가 없다며 무지 큰 형을 내린게 떠오르네요,
뭐 화학적거세는 우리 세금으로 비싼 돈 들여서 하는거라 추천하기 싫고,
아예 댕강 하고 짤라버리면 될 것 같지만, 또 욕구를 분출하지 못하면 다른 방향으로(예를 들어 살인) 욕구를 분출한다니깐 안 될 것 같고,
사형으로 밀어넣자니 피해자는 평생 고통속에 살아갈껀데, 고작 사형인가 싶기도 하고,
그냥 탄광촌에 넣었으면 좋겠음,
밥도 없이 죽을때까지 일하다가 지들끼리 뭐 뜯어먹든말든 한 50년정도? 보내면 될 듯.
50년지나서도 살아있으면 그동안 한 작업량 보고 섬에 버리든 죽이든 어찌하고,
아, 추가하자면
님들이 성추행 안 당해봤고, 님들 주변에 성추행 당해본 사람 없다고 성추행을 티비속에서나 일어나는 일 취급하지마세요,
님이 안 당해본건 님이 정말로 운이 좋은거구요,
님들 주변에 당해본 사람 없다는건, 님들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진짜 운이 좋거나 안 당한척 하는것입니다.
누가 그게 뭐 좋은일이라고 대놓고 '나 성추행 당했어,ㅠㅠㅠ' 하고 말하겠어요?
한국사회 인식이 피해자에게 '저런..괜찮니? 네 잘못이 아니야, 그놈이 나쁜거야. 힘내.'라는 인식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후드티에 청바지 입고 다니다 당해도 '애가 얼마나 몸가짐을 똑바로 못했으면!!' 이러는 인식도 많아요,
키가 크다고 안 당하는거 아니고, 못생겼다고 안 당하는거 아니고, 덩치 크다고 안 당하는거 아닙니다,
하.. 무섭다, 몇몇 댓글들,ㅋㅋㅋㅋ
자신은 정말 무고한데 그저 늦은 밤 한 여자 뒤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변태취급 받으면 당연히 기분 나쁠 수 있음,
그런데 저렇게 겁줘도 정당하다는건가?
내가 여자라서 어쩔 수 없이 여자편에 설 수 밖에 없는데,
솔직히 대놓고 말하면 저 상황에서 남자분들은 변태취급을 받을 때 기분이 나쁜 것 뿐, 그게 끝이잖음,
근데 여자는 진짜 저 상황에서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거임,
강간을 하는 사람이랑 살인을 하는 사람이랑 따로 있음? 강간도 당할 수 있고, 살해도 당할 수 있는 상태임,
어두운 밤, 모르는 남자와 단 둘이 골목을 걷고 있다는 상황, 무고한 남자분들께는 미안하지만 진짜 저거 무서운 상황임,
당하기 싫으면 일찍 일찍 돌아다니면 되는거 아니냐고?
그러면 반대로, 님들도 변태취급 당하기 싫으면 일찍 일찍 돌아다니면 되는거 아님?
밤늦게 돌아다니는 여자는 모두 나이트 다니고 술쳐먹고 논다고 늦게 다니는거임?
회식때문에 늦을 수도 있고, 학생이라면 공부한다고 늦을 수도 있는건데 사회생활 포기하라는거?
진짜 하..
위에 어떤 분이 쓰신 것처럼 저 또라이가 글쓴이가 계속 의심하고 그러니 기분나빠서 저런짓을 한 것일수도 있지만,
진짜 뭔 짓 벌이려고 했는데 여자가 계속 경계하니 무슨 조치를 취할까봐 겁주는 척만 하고 자기는 무고함ㅋ <-이런식으로 빠져나가려고 한 것일수도 있잖음,
경계가 좀 지나쳐서 아무런 나쁜 생각도 안 했는데 심한 의심으로 기분 나쁘게 한거는 잘못한게 맞지만,
진짜 저런 미친짓을 옹호하는건 아니라고봄;;
기분 나쁘다고 다 티를 내면서 응징을 해줘야 함?;;
기분 나빠도 그냥 불쌍하다고 여겨주면 안됨?
얼마전 오원춘 사건이 일어났고, 오원춘 사건 일어나고 얼마뒤에
어떤 여자분 폭행당하다가 경찰에 도움 요청했는데 확인전화 해서 여자분 더 다치게 된 그 사건도 있고,
사회가 점점 흉악하게 느껴져서 겁먹는거 좀 이해해주면 안됨?
님들 누나나 여동생도 밤늦게 집에 올 때 무척 무서울껀데, 누가 저렇게 겁주면 욕 안 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