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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비정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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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0	솔지바라기의 팬아트 모음집 [새창]	2015-09-27 08:36:37	0	삭제
		어?? 내가 아는 팬아트는 이게 아니었던거 같은데..ㅋㅋ
	409	핸드폰 충전케이블을 바꾼다고 충전속도가 빨라지나 [새창]	2015-09-25 08:03:05	0	삭제
		우워 생각도 못한 나눔이네요 ㅋㅋ
	408	자동 건설 드론 [새창]	2015-09-25 08:00:43	0	삭제
		OMG....!
	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5 06:06:55	1	삭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7986.html 관련 기사 여깄네요
	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5 06:05:21	5	삭제
		예전에 MB도 로봇물고기 제작하라고 해서 정출연 연구소 (아마 기계 관련 이었던듯)에서 기한내로 크기가 1미터 정도 됬던 물고기를 만들었었는데 보고를 받은 MB는 뭐가 그리 크냐고 더 작게 만들으라고 하는 바람에 사이즈 줄이기에 들어갔져 연구소에서 기술적 한계를 이야기 했는데 무조건 줄이라고 하니까 정출연 입장에서는 안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결국에 부품 뭐 떼어내고 뭐 떼어 내고 하니까 제대로 된 기능을 할 수가 있었겠나요 얼마 있다가 물고기 다 없어져서 뉴스에 났었죠 기술적 한계라는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닌데 뭣도 모르는 사람의 한마디 때문에 밑에 사람들은 죽어 나는거죠
	405	감기약 삼아 먹으려고 만든 옛날맛 짬뽕입니다요~~~! [새창]	2015-09-23 23:41:43	2	삭제
		추천을 한개밖에 하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404	메시가 말했다. [새창]	2015-09-22 23:01:13	0	삭제
		아.. 핏 하고 웃은게 자존심 상해서 비공감 드립니다.
	403	어느 대학 교수의 재량 [새창]	2015-09-22 22:11:11	6	삭제
		이 집안이 이렇게 떵떵거리고 사는게 말이안됨 진짜 아무리 전직 대통령이라도 그렇지 죄를 지었으면 합당한 벌을 받던가 해야되는데 왜 아직도 이집안이 턱 쳐들고 살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됨 제발 검찰이 견찰에서 벗어나 제 할일을 해주기를 바라지만 이미 한국사회는 일반인이 생각하는것 이상 지위에 굴복하고 권력에 사로잡혀 있는 것 같아서 이나라의 청년으로서 부끄럼고 개탄스러움 나 혼자 라도 그리 살지 말아야지.. 부끄러움 진짜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9 23:52:19	0	삭제
		뭐가 이상하다는거죠? 그냥 단순한 하이힐 신은 여자 하반신일 뿐인데요?
	401	어제 제대로 꽝쳤었습니다. [새창]	2015-09-15 19:31:35	0	삭제
		엇 설마 실시간 낚시 중계?!
	400	여자친구랑 100일 기념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은 연어 [새창]	2015-09-14 22:59:23	1	삭제
		100 일날.. 집에서?? 앙?? 밥만????
	399	7년째 사법고시 준비하는 친구에게 처음 밥을 얻어 먹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8:08:34	14	삭제
		에구.. 제 친구도 노량진에서 공무원 시험 본다고 1년 가까이를 감옥같은 방에서 지내면서 공부할 때가 있었죠 노량진에서 친구하고 밥을 먹기로 했는데 작성자님 말대로 정말 미안해 하면서 자기가 고시생밥중 최고 호화로운 밥을 사주겠다고 하더군요 그게 저 사진에 있는 밥이었습니다... 맛은 그냥 저 사진에서 보이는 딱 그 맛이었습니다. 이게 최고 호화로운 밥이면 평소에 밥을 어떻게 먹느냐고 물어보니 고시원에서 햅반이랑 마른반찬을 먹는다고 하더군요.. 국도 없이 취사를 하기에는 시간도 없을 뿐더러 고시텔 냉장고에 음식을 보관하면 사람들이 훔쳐 먹기도 한다고; 아.. 진짜 밥먹다가 목이 콱 막혀 잠시 숟가락을 내려놓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방에서 전화도 못한다는 이야기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방에서 전화하면 시끄럽다고 그 다음날에 문에 포스트잇이 더덕더덕 붙는다고.. 친구는 정말 치열하고도 고통스런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친구한테 당장 그만두고 집으로 내려오라고 이게 사람 사는거냐며 욕도 한바가지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친구는 공무원이 되진 못했습니다. 먼저 특허 관련 회사에 취직이 됬기 때문에 포기 해야 했죠 ㅎㅎ 지금은 일이 힘들다고 상사 눈치 봐야된다고 저한테 투정도 부리네요 대학원생인 저한테 학생 냄새난다고 농담도 합니다 ㅋㅋ 어찌됬든 이 친구가 공무원이 되진 못했지만 그래도 좋은 결과를 얻어 내서 참 좋습니다. 만일 주위에 공무원 친구가 있다면 가서 마끼아또 한잔 사주시는것도 좋습니다. 환장하거든요 ㅎㅎ 고시생분들 지금은 고생하지만 분명히 좋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화이팅이에요 !
	398	오늘 잡은거 인증합니다. ㄷㄷㄷㄷ有 [새창]	2015-09-13 16:24:02	1	삭제
		쏘이면 죽어요;;;; 진짜 조심하셔야되요 ㅠㅠ 어휴.. ㅠㅠ 얼마전에 말벌집 신고 받고 처리하다 침에 쏘여서 돌아가신 소방관 뉴스도 있었어요.. 조심하셔요.. 정말 위험한 순간이었네요
	397	이해하기 힘든 카톡전개 [새창]	2015-09-12 14:59:41	1	삭제
		그....얼마전이었는데 베오베에 돼지라고 했을때 귀여운 이미지이면 살 안찐거고 뒤통수를 맞은듯이 뒷골이 땡기고 화가 솟구치면 살찐거라고 ㅋㅋㅋㅋㅋㄱ 그거랑 비슷한 듯 ㅋㅋㅋ
	396	제가 키우는것들 [새창]	2015-09-11 22:07:08	1	삭제
		아무래도 타란튤라는 호불호가 갈리는 애들이다 보니 표시를 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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