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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비정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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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0	여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장난 [새창]	2016-01-07 01:45:36	15	삭제
		이런 대댓글 좋아요 -_- b
	528	문재인대표 "朴대통령, 참으로 부끄러움 모르고 얼굴 두꺼워" [새창]	2016-01-06 14:54:08	1	삭제
		나는 이제 누구들처럼 눈감고 귀닫고 무조건 2번만 찍으련다 빨갱이 타령하면 나는 친일파 타령 하련다 위안부 사건은 희대의 역사에 길이남을 굴욕인데 그걸 대승적 견지로 봐달라니 말문이 막히더라 그럼 무슨 대승적 견지로 볼만한 근거를 제시하던가 맨날 애매 모호한 열정이 필요한 에너지니 잘못된 혼이니 우주가 도와준다느니 헛소리만 지껄이면서 해외여행 다니고 벌써 4년을 놀았다 세금으로 해외여행다니며 국격해친 희대의 ㅆㄴ 을 나는 용서 할 수가 없다...
	527	마가렛트 맛있게 먹는법 [새창]	2016-01-06 00:56:4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었다간 일날것 같은 비쥬얼 ㅋㅋㅋㅋㅋ
	526	나무 기어로 재현한 벌새의 움직임.utb [새창]	2016-01-06 00:54:34	0	삭제
		이상하게 마음이 정화된다..
	525	내가 왜 일베때문에 고통을 받아야되냐 [새창]	2016-01-06 00:51:55	0	삭제
		아.. 운지..... 위로 추천 드려ㅆ스비다..
	524	박근혜 "힘들어 애 못키우겠다는 그런 어머니가 어디 있느냐!!" [새창]	2016-01-06 00:44:32	0	삭제
		느낌적인 느낌의 느낌이랄까?
	523	'시민의 참여'가 효과가 있는 모양입니다. [새창]	2016-01-06 00:43:5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베들베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혀에 착착 감기넼ㅋㅋㅋㅋㅋㅋㅋ
	522	새해맞이 백종원 vs 혜자 도시락 배틀에 종지부를 찍어봤다.bunsuck [새창]	2016-01-06 00:33:18	1	삭제
		이야 .. 한편의 논문을 봤네요..
	521	박근혜 "힘들어 애 못키우겠다는 그런 어머니가 어디 있느냐!!" [새창]	2016-01-05 17:38:43	14	삭제
		오늘 아침에 자식 둘과 암에걸린 어머니 그리고 와이프를 부야하는 가장이 강도질을 하려다 미수로 그쳤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그런데 본인도 칼을 쥐기도 어려울 정도로 굶어서 제대로 강도질을 못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얼마나 먹고 살기 힘들면 칼을 쥘 힘도 없을 때까지 굶을까요 자식을 기르는게 어려운게 아니고 아예 먹고 살기가 어렵습니다 집값은 치솟고 집에 환자라도 있으면 집안 기둥 흔들리는거는 순식간이에요 자식 누가 요즘 10명씩 낳습니까 요즘 10명 낳았다가는 다 굶어 죽습니다 한시간 일해서 햄버거 하나 사먹으면 끝나는 시대 입니다 집값은 미쳤죠 1억가지고 전세 구하기도 어려워요 수도권은 자식을 낳을수록 삶의 질이 떨어질게 뻔한데 누가 다자녀를 갖습니까 요즘은 애3명이라고 하면 그집 돈 잘버나보다 그러는 시대에요 노오오오력이 부족하다 하지 말고 부부들이 처한 상황을 쳐다보는 는 안목을 가져줬으면 하네오
	520	문재인 대표의 인재영입이 빛나는 이유. [새창]	2016-01-05 11:15:23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보면 간철수 외 등등은 아스날의 밥줘 같은 역할 이었다는걸 격하게 느낄 수 있네요 ㅋㅋㅋ
	519	아 논문끝났다 [새창]	2016-01-03 22:31:24	0	삭제
		아우 .. 너무 공감 되요 ㅠㅠ 저도 마지막 제본 맡길때 딱 저 말을 속으로 했었어요..
	518	오프라인으로 자전거를 사면 안장에 타보고 그럴수도 있나요? [새창]	2015-12-30 22:39:33	0	삭제
		어? 저 대전인데 항상 앉아보고 샀었는데..
	517	표창원 교수님 mbn 인터뷰대신 취조를 하시네요 [새창]	2015-12-30 21:12:2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재명 이후 최고의 극딜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6	이인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미래 위해 널리 이해해 달라” [새창]	2015-12-30 20:57:17	0	삭제
		ㅈ 이나 까 드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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