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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딩학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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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딩학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19 홍익대학교 적립금의 위엄 [새창] 2018-02-20 01:16:36 0 삭제
    총학이 만들었는데 저거 비꼬는 거 아님?
    4218 항문자위하다 실려온 환자 [새창] 2018-02-20 01:11:25 2 삭제
    작성자 해명 : 항문 이물질 삽입은 빈번한 케이스이다. 예전 사례를 모티브로 했지만 소설적 각색이 많다.
    몇년 전 글들을 접할 때마다 굉장히 사람들의 인식이 달라져 있음을 느끼네요. 15년도 글에는 웃으면서 보자 반 불편하다 반 수준으로, 반감을 표한 글에는 비공감 폭탄이 쏟아져있네요..ㄷㄷ
    4217 병신과 여고생.SSul [새창] 2018-02-20 00:44:36 0 삭제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16 알바 4일차에 40년 일한 기분 느끼기 [새창] 2018-02-19 23:32:13 1 삭제
    젊은 세대의 입장으로는 여자는 아이쇼핑 돌아다니고 남자는 기다리고 이런걸 잘 공감을 못하겠어요ㅠㅜ 특수한건가요? 남자든 여자든 쇼핑하면서 돌아다니는건 다 좋아하지 않나..
    4215 한국의 치안 수준.jpg [새창] 2018-02-19 23:13:08 1 삭제
    스위스는요??
    4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9 19:04:05 0 삭제
    감사합니다. 이 쪽은 다 이런 식으로 공지하길래 당연한 건줄..
    4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9 18:37:59 0 삭제
    말씀 감사합니다. 배워갑니다
    4212 엄격, 근엄, 바나나 [새창] 2018-02-19 17:28:45 12 삭제
    기다려!! 영미!!
    4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8 21:05:34 0 삭제
    근데 그냥 단순하게 진짜 재밌는 이야기면 재밌어서 좋음
    4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8 20:08:36 0 삭제
    여자는 감정적이고 남자는 이성적이다라는 말을 바꾸고 싶은데, 이성적 보다는 단순함과 둔함 인것 같습니다. 차별적인 발언 같아서요. 그래도 일반화의 오류지만..
    4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8 19:50:38 0 삭제
    그 상황을 고려해보았을 때 작성자 분이 눈치가 없는 걸 수도 있지만 여자친구 분이 정보를 너무 안 줄걸 수도..
    4208 어떤 게임갤러리의 훈훈함 [새창] 2018-02-18 19:47:28 0 삭제
    논점은, 왜 굳이 '명품백'이 언급되냐 입니다. 안타깝다는 말 밖에 할 수 없다고 한 이유는, 실제로 극단적인 일을 겪으셨고 감정적으로 크게 데이신 걸 댓글을 보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정말 정말 매정한 말입니다만 남편이 몰래 백만원돈 날릴 때 본인은 명품백을 사고싶었는데도 참으면서 아껴서 분하셨었나요?
    4207 기숙사 [새창] 2018-02-18 19:03:53 6 삭제
    방에 팥이랑 소금 뿌리는 룸메랑 어떻게 같이 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위는 아무리 무서운 귀신이 나와도 수면마비 중 꾸는 악몽입니다
    4206 디씨를 뒤집어놓은 디씨콘 [새창] 2018-02-18 18:58:09 5 삭제
    늦게 나마 댓글을 답니다만 저도 디씨를 했던 사람이라서.. 디씨는 갤러리 하나하나가 소중규모 커뮤니티라고 할 수 있고 성격도 다양합니다. 저 디씨콘은 개인이 제작해서 따로 승인 없이 바로 배포가 가능합니다ㅠㅠ 한 명의 미1친놈이 저지른 만행이라고 보시는게..
    4205 디씨의 빅-블로거 빌런 [새창] 2018-02-18 18:49:29 1 삭제
    다들 많이 바쁘신가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디씨 포맷까지 달아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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