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 동북아에서 진정한 표음문자는 한국밖에 없죠. 한국은 한자를 안써서 동음이의어가 어쩌고 한자어의 뜻을 알수가 없네 하는 개소리는 알파벳 쓰는 나라는 전부다 문제 있다고 하는거랑 다를바 없는 소리일뿐이죠. 영어도 어원이 라틴어나 프랑스어에서 유래되서 원래의 뜻을 모른채 사용하는 단어들 많아요. 원래의 뜻을 알면 좋아도 몰라도 상관없죠. 중국은 한자를 지킨것도 아니고 그걸 파괴해서 간자로 만들어서 쓰니 이것은 오히려 퇴화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한자를 써서 표의 문자의 장점을 살리든가 이도 저도 아닌 알파벳을 쓰는것만 못한 결과로 이어졌죠. 표의문자는 처음 보는 한자라도 대충 그뜻을 유추할수 있으나 간자로 바꾸면 진짜 외우는거 말고는 답이 없으니까요. 일본도 가타가나 히라가나만 썼으면 차라리 나았을텐데 한자를 그대로 섞어쓰니 당연히 한자를 외워야 하고 중국과 같은 문제가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습니다. 공부하면야 한자가 아무리 어려워도 배우면되는 문제지만 평균적인 문맹률이나 국민전체의 해독력을 위해서는 한글이 동북아에서는 가장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환자의 행동을 이해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공감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면 사람의 도리를 하고 은혜를 받았으면 갚아야 하는게 사람입니다. 당장에 자기가 이득되니까 아니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면 그것은 사람의 도리를 다하지 못했고 사람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금수만도 못한 것이죠. 동물들도 은혜를 압니다. 자기 목숨 구해주면 고마워하고 꼬리를 치고 먹을것을 가져오기도 하죠. 사람이면 욕심이 생긴다하더라도 하지말아야 할 행동인것입니다.
첫번째 트윗보면 몰카있어요 라고 불특정 다수에게 허위의 소문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빼박이죠. 의심스러우면 경찰이나 점주한테 화장실에 몰카가 의심되는것이 있다고 이야기를 해서 확인을 하던가 했어야지 그런과정은 싹다 버리고 몰카있어요 라고 햇다는것은 당연히 처벌대상이죠. 그리고 무슨 개뿔 오인신고임 경찰에 신고라도 했나? 저게 어떻게 오인 신고가되죠? 루머퍼뜨린거지 엠비씨 말대로라면 카톡으로 헛소문 퍼뜨리는것도 오인신고임?
아 이거보니까 그거 생각난다 예전에 어떤애가 달팽이키우는데 조언구하는 내용이었는데 어떤 나쁜놈이 달팽이한테 소금 뿌리면 좋아한다고 그러니까 그 순진한애가 소금을 뿌리고서 달팽이가 막 좋아서 꿈틀거린다고 하다가 어 달팽이가 이쌍해요. 하면서 난리치니까 달팽이 없애고 싶어하던거 아니냐며 막 좋아하던 미X놈 이야기. 자기손으로 키우던 달팽이를 죽이게된 꼬마애는 엄청나게 상처 받았을듯.
어제 미스터 선샤인 보다가 갑자기 생각난게 우리도 예전에 아씨들 외출할때 머리에 저고리 뒤집어 쓰고 다니던것있죠. 갑자기 히잡이 연상되더라구요. 그거보다는 심하긴 하지만 문화의 한 부분으로 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강제성의 차이는 있지만 머리안뒤집어쓰고 외출하면 안좋은 눈으로 보기는 했었겠죠.
강혜원이는 볼때마다 저는 걸스데이의 소진이 떠오르더라구요. 뭔가 강해보이면서도 청순해보이기도 하고 매력이 쩔어요. 근데 제 1픽은 아니라서 너무너무 마음이 불편해요. 진짜 이투표방식 너무 잔인한것같아요. 애초에 12명뽑는거면 12명뽑게 해주면안되나? 한명만 뽑아야되니 시청자입장에서도 너무 힘든것같아요.
저희 아버지께서도 암으로 수술하시고 한 두어달정도 병실에 계실때 저는 퇴근하고서나 찾아뵙고 괜찮아지시고 난다음에는 며칠에 한번씩 갔는데 어머니는 거의 2달내내 계속 옆에 계셨죠. 와 잠깐씩 있는것도 쉬운일이 아니었는데 2년이라니. 환자가 아프니까 간병인은 힘들어도 내색하기도 힘들고 혹시 뭔일 있을까 계속 긴장상태에 있어야 되고 그렇다고 딴짓하면서 시간 때울수도 없고 진짜 몸이 축나는 일이죠. 그런데 그걸 가족도 아닌 타인이 2년이나. 이거는 진짜 인연이었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