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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한국인 입맛 테스트하기 [짜부물밀 - 짬찍비쌀] [새창]	2020-07-02 05:08:24	0	삭제
		사실 저는 떡볶이 있으면 무슨 떡인지 구별 안하고 먹긴 합니당 ㅋㅋ
	70	한국인 입맛 테스트하기 [짜부물밀 - 짬찍비쌀] [새창]	2020-07-02 05:07:49	1	삭제
		수많은 쌀떡파들 사이에서 밀떡을 사수하느라 힘들었습니다 ㅜ
	69	한국인 입맛 테스트하기 [짜부물밀 - 짬찍비쌀] [새창]	2020-07-02 05:07:14	0	삭제
		오 제 친구들 사이에서 제일 많이 나온 짬부물밀이네요 !! ㅋㅋㅋ
	68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발명품 5가지! [새창]	2016-06-08 14:01:38	0	삭제

	67	자꾸 새누리당을 우파라고 이야기하는 멍청한 사람들이 있는데... [새창]	2016-01-28 12:56:14	0	삭제
		글 잘 읽었습니다 현재 새누리당이 제대로 된 보수가 아니며, 기회주의자다. 이는 이념 경제 역사적 관점으로 볼 수 있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공산주의 - 자본주의의 대립과 사회주의의 정치경제적 위치, 복지의 이념적 문제에 대해서 잘 이해가 안 되어 질문드리고싶네요. 생산도구를 소유하지 않는 공산주의 시스템과 대비된 자본주의 체제를 좌 우로 나누는 것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한국의 정치적 맥락상 이해합니다. 그러나 사회주의가 그 두 경제적 체제의 중간에 위치한 것이라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잘 와닿지 않습니다. 또한 새누리당으로 대표되는 한국 우익세력이 "공산주의도 아닌 사회주의"를 극좌로 볼아붙인다 라고 하시는 현상이 무엇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수정 자본주의나 신 자유주의,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혼합-자유시장체제를 한국 우익들이 비판하며, 더 극단적인 자유주의 경제체제를 요구한다- 는 의미로 해석하면 될까요? 다음으로는 복지정책에 대한 보수와 진보의 대립에 대해서도 질문이 있는데요, 성장중심의 극단적인 자유주의 정책을 옹호하는 세력이 현대사적으로는 항상 우익, 보수세력이었습니다. 미국의 공화당이 대표적인 그 예시가 될 수 있겠네요. 우리나라는 한나라당-새누리당으로 이어지는 경제적 자유주의 추종자들이 그들이며, 근대가 이룩한 자유시장경제를 옹호하는 보수세력입니다. 이에 반해 자유주의 경제체제가 지닌 문제를 수정하고자 하는 세력이 주로 진보세력이었으며, 복지정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기조를 가지고 사회자유주의를 표방하고 있죠. 미국의 민주당이나 한국의 민주당이 그와 같은 노선이라고 봅니다. 더 강한 부의 재분배를 위해 노동시장의 문제를 말하는 노동당도 있습니다. 저는 이처럼 오늘날 보수-진보의 성장-분배 대립각이 형성되어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더 많은 복지에 대해서 비판을 가하는 세력은 원래 보수-우익세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66	사촌동생이 컴퓨터를 사용하고 난 후.jpg [새창]	2014-09-07 22:44:18	6	삭제
		바이러스를 깔았낰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웃프네요
	65	또~! 친구들과 미소녀 그리기 내기를 했습니다 [새창]	2014-07-06 22:20:08	0	삭제
		5번!!!!!
	64	들어본 적도 없는 교가를 다시 불러보았다. [새창]	2014-05-19 17:50:29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좋네요 ㅋㅋㅋ 피아노는 진짜 짱짱인듯
	63	정준하 코디도 그렇고 매니저도 나갔다 그러고 [새창]	2014-05-04 12:35:44	5/13	삭제
		제 의견에 반대가 엄청 많은데.. 저는 정준하가 포주였고 쓰레기다 라는 것과 무도에서 박명수가 너 매니저 쥐잡듯이 하더라- 하는 것을 연관시키는 것 자체가 의미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ㅋㅋ 무도라는 쇼 프로그램을 보면서 "어디까지가 개그인지 모르겠다" 는 생각을 가지는 자체가 너무 인간극장 아닌가 싶어서요. 작가와 연출자, 그리고 숙련된 방송인들이 만들어낸 극 상황이라고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정준하씨에 대해서 아는 바는 거의 무도에서 나왔고, 따라서 저는 그 사람을 전혀 알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포주 이야기는 뉴스 등에서 봤기 때문에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런 사람은 비난받아야죠.
	62	정준하 코디도 그렇고 매니저도 나갔다 그러고 [새창]	2014-05-04 12:19:42	3/23	삭제
		전 작성자님의 의견에 반대입니다. 정준하씨의 개인적인 사정에 대해서 제가 무언가를 더 많이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무한도전이라는 쇼가 어떻게 웃음을 주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입니다. 저는 무한도전이라는 리얼 버라이어티 쇼가 그 프로그램의 특성상 거짓말이 아닌, 진짜 사생활의 이야기로 극을 전개해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이 부분을 많은 분들이 신뢰하기 때문에, 진실된(꽁트가 거짓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웃음을 얻을 수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프로그램의 '성향'이 무도 구성원들에 대한 진짜 인간적인 평가로 이어진다면 이는 쇼를 바라보는 적절한 자세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만일 작성자님께서 -프로그램에 나온 이야기들로만 추측해 봤을 때 정준하씨는 실질적으로 좋지 못한 면이 있는 것 같다. 따라서 이런 식의 사생활 폭로는 적어져야 할 것이다 - 라고 말씀하시고 싶은 것이라면 저도 충분히 동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한도전이라는 쇼의 틀 안에서 보여지는 모습으로 비추어 보았을 때 그 사람의 됨됨이가 별로인 것 같다고 확장하시는 것은 무도라는 극이 전달하고자 했던 바와 전혀 다른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한 생각을 가질 수는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이 아니라, 무도라는 하나의 프레임을 방송으로 바라보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YCDI 님의 비판처럼, 구성원의 방송 내부적인 태도에 대한 비판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도에서 나오는 모든 사실들을 바탕으로 구성원들의 실제 모습을 유추하고 싶어하는 것은, 마치 악역에게 뜨뜻미지근한 잔인함을 강요하는 대중처럼, 무도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웃음의 무기들을 바탕으로 더 재미난 극 상황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61	악사 퀘스트 초기화 정주행중 [새창]	2014-04-17 15:43:34	0	삭제
		저도 최근에 시네마 다 보면서 하는데 진짜 꿀잼이더라구요! 특히 티리엘이 갑옷 벗을때 감동...
	60	초보 만렙 야만용사입니다. 프로필 공유 다같이 해보면 어떠실..까요?ㅋㅋ [새창]	2014-04-16 22:09:28	0	삭제
		ㅎㅎ 감사합니다. 이렇게 세트를 끼는거군요! ㅎㅎ
	59	디아 계정특혜 있나요.. [새창]	2014-04-14 12:44:54	0	삭제
		아닙니다 .. ㅠㅠ 평균 맞으세요
	58	초보 야만인데요 고행1도 못돌겠네요; [새창]	2014-04-14 12:42:33	0	삭제
		전 왼클릭 광분 오른클릭 소용돌이 1번 선망 이렇게 해서 간신히 해 나가고 있습니다 ㅎㅎ 잡몹들한테 소용돌이 및 광분으로 분노수급을 한 다음에 망치질.. 그리고 윗분말처럼 활력 함성 계속 질러주고요. 계속 죽는게 문제면 선조의 귀환 한몸으로 룬을 써 보셔도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소분생이 몇이신지? 저는 피의 갈증 패시브로 넣고 소용돌이 질풍노도 룬과 곁들여 소분생으로 살아가는 중입니다. 모저도 800정도로 맞춰주시구요. 적생이나 초생은 몇이신지에 따라 또 달라지겠네요 ㅎㅎ
	57	우레가 바바에게 왜 졸업무기인지 이유를 알고 싶어요 [새창]	2014-04-14 12:30:29	0	삭제
		그래서 전 우레 오딘을 끼고 토르놀이를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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