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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철길찍었는데..^^ 어때요~
[새창]
2005-03-15 14: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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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허거거거걱!! 내 디카보다 잘 나오눼~ ㅡ.ㅡ;;
953
[막고냥]토요일저녁
[새창]
2005-03-15 09:17: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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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막고냥~ㅋㅋㅋ
952
악플러 박경희의 개념상실
[새창]
2005-03-11 13: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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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희님이,, 누군줄은 몰겠지만...
암튼,,,,!!
보니까,,, 안 좋게 쓴 방명록에,,, 안 좋게 리플 단것 같은데.....
모가 몬진,,,몰겠다~ ㅡ.ㅡㅋ
951
[막고냥]쇼핑
[새창]
2005-03-11 12:23: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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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나랑 내 동생 보는것 같애요,,
동생들은,, 다리가 백만불짜리 무쇠다리인지....
그렇~~!!,,게 돌아댕겨도,, 쌩쌩
950
+++저희 학교 선생님은....+++
[새창]
2005-03-11 11:19:0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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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렇게,, 자랑스러웠던,,,선생님이..기억이 안난다..
뭐...내가 공부 잘했을때,,, 그땐,, 모든,,선생님들이 잘해주드라...쩝,,
공부 별루 잘하진 못했을적,,,, 중학교2학년때쯤,,,
쪽지시험을 보는데,, 옆짝꿍것을 컨닝하는데,,
선생님이,, 옆짝꿍 이름을 부르며 그 옆친구 컨닝하지 말라고 하셨었다...!!
그게..아직까지 기억난다..
아직까지...큰 상처로 남아있다...
컨닝,, 걸려서가 아니다...챙피해서가 아니다..
나를 지목했을때,, 내 이름이 아닌,,
공부 잘 하던,,,짝꿍 이름을 불렸다는게....
그 후로,,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반에서 1등했다..!!
그때,, 네모얼굴 선생님,,, 조금이나마 공부하는데...
보탬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
949
임신에대해서.정말심각;
[새창]
2005-03-10 13:00:4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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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살님,,,,,,,
맞는 말이긴 하지만,,낙태를 너무 쉽게 말하는것 같아,, 좀,, 안좋네요.
그냥,, 병 치료하듯,,,
정말,,, 요즘,, 세상...
948
알고 싶어여
[새창]
2005-03-09 17: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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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너므너므 이뽀요
947
네이년 뉴스보다가...
[새창]
2005-03-09 14: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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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에서 엄청 피식!!
946
네이년 뉴스보다가...
[새창]
2005-03-09 14: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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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에서 엄청 피식!!
945
부산에 눈내림...(우리 아버지와 눈사람 ㅎㅎ)
[새창]
2005-03-09 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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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표정이,,, 참,, 뻘쭘하네요잉~
944
내가 다니던 여고에도 있었던 변태선생님..
[새창]
2005-03-09 13:01:5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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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학교때,, 여학교인데,, 여자선생님이...진짜,, 술집여자 같앴었는데,,
맨날,, 수업은 안하고,, 이상한 애기만 하고,,,
책 읽으라고 시켜놓고, 뒤에 가서, 의자 빼고,,
자기가 변강쇠 얘기 해줘놓고,, 그거 다른,,선생님들한테,,일렸다며,,
우리반 구박하고,, 암튼,, 지금 생각해도,, 참,, 별나신 분이었죠..
하고 다니시는 것도,,
티비에서 나오는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다방여자들 같았궁,,
우리 학교 학생과 선생님하고,, 몸싸움도 많이 하셨구요,,
943
단 한장의 사진으로 보는 공감물~
[새창]
2005-03-09 12: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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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끝나고,, 비가 그쳤는데,, 우산이 안 접혀서,,
사람들 눈총 받으며,, 집까지 우산 쓰고 걸어갔다는......... ㅜ.ㅠ
어찌나........ 쬭~!!! 팔리든지~ 힝~ ㅠㅠ
그렇다고,, 아까운 우산 버릴수도 없고,,,그쳐? ↓
942
타지에일기 - 아미의 결심
[새창]
2005-03-09 12: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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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꼭,, 내 모습을 보는것 같아요^^;;
일어정복 꼭,, 하고 싶은데,,, 맘만 굴뚝같단 말이져.....ㅋㅋㅋㅋㅋ
941
타지에일기 - 아미의 결심
[새창]
2005-03-09 12: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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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꼭,, 내 모습을 보는것 같아요^^;;
일어정복 꼭,, 하고 싶은데,,, 맘만 굴뚝같단 말이져.....ㅋㅋㅋㅋㅋ
940
OTL 에 이은 OGC
[새창]
2005-03-09 09: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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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들고 공부하는것 같은데..........?!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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